The Paper will be opened in a new window


Click here if the paper does not open
© Leanback 2009 / E-MAGIN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1gpp03vk&amp;gInitPage=1">Team Scania Vol.1/2009 1 BUSINESS | VEHICLES | TRE</a> NDS www.scania.co.kr Vol. 1/2009 TEAM BRAKE THAT MAKES MONEY 비용을 절감하는 올바른 브레이크 작동 방법 THE SCANIA CULT ON THE WEB 인터넷에 오른스카니아예찬 Cover Story SAME SAME, BUT vERY dIffERENT 스카니아 모듈러시스템 After service innovation Update 40주년을맞이한스카니아 V8 엔진 Page 24 Profile 스카니아 고객들과의 인터뷰 Page 10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1gpp03vk&amp;gInitPage=2">Team Scania Vol.1/2009 Page 2 June 2009 CONTENT 4 </a> Cover Story: After Service Innovation 지난 10여년간 지속적으로 AS에 투자해 온 스카니아코리아가 지난해부터 스카니아 딜러 개선을 비롯한 전방위적 AS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0 Profile 스카니아 고객을 만나 스카니아에 대한 진솔한 의견을 들어본다. 12 Griffin Logo 세계적으로 유명한 트레이드마크로 자리매김한 스카니아 심볼의 역사를 뒤돌아 본다. 14 Interview 스카니아 수석 디자이너 크리스토퍼 한센을 노선희 팀스카니아 편집인이 스카니아 본사에서 직접 만나 스카니아 스타일링 디자인에 대해 알아본다. 16 Modular System 스카니아의 독보적인 모듈러 시스템 덕분에 스카니아 고객들은 자신의 비지니스에 부합하는 차량을 선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세계 어디서나 부품을 손쉽게 구할 수 있으며 신속하고 신뢰성 높은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18 Trends: Scania on the Web 수많은 스카니아 애호가들이 인터넷 공간에서 멋진 스카니아 동영상과 사진으로 스카니아를 예찬하고 있는 흥미로운 트렌드에 대해 알아본다. 20 Scania Family 내조의 여왕이라는 타이틀이 딱 들어맞는 김동옥 광석재 사장의 부인, 이광숙씨를 만나본다. 22 Update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되는 올바른 브레이크 사용법, 차량 인간공학을 기반으로 한 스카니아 운전 공간, 2009년 마흔 번째 생일을 맞이한 스카니아 V8 엔진의 발전사에 대해 알아본다. 14 20 4 22 TEAM SCANIA 2009 Vol.1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1gpp03vk&amp;gInitPage=3">Team Scania Vol.1/2009 Page 3 Editorial 25 Short S</a> tory 버스를 개조해 움직이는 히노 홍보관을 만든 열혈 히노맨, 임철우 과장의 각별한 히노 사랑, 고객 사랑에 대해 들어본다. 26 Financial Services 스카니아파이낸스코리아안문환팀장으로부터스카니아보험에대해 알아본다. 28 Parts 픽스드 프라이스 리페어, 스카니아 순정부품할인행사, 썸머 프로모션에 대한 정보. 34 Bulletin Board 스카니아 게시판 35 Scania Network 전국 스카니아 영업점과 서비스센터 “ 고객의 마음을 읽는 스카니아가 되겠습니다.” 스카니아가족들을위한 정겨운사랑방,팀스카니아 ‘세상에서 읽을 가치가 있는 단 한권의 책, 그것은 마음이란 책이다.’ 태국의 외국인 승려 아잔 브라흐마의 말입니다. 우리는 스스로의 마음은 물론이고 다 른 이들의 마음을 읽는 일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마음을 잘 읽는 사람들을 우리는 이 해심이 넓고 이타적인 사람이라고 합니다. 스카니아 역시 고객의 마음을 읽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카니아 트럭이 아무리 내구성이 좋아도 고장이 날 수 있지요. 휴대폰 하나 고장 나도 걱정이 앞서는데 생업수단인 트럭은 두말할 필요 있 겠습니까. TEAM SCANIA 2009-Vol.1 발행일 2009년 6월 29일 발행인 셸 오텐그렌 편집디자인 인피니트 (Tel: 02.736.7533) 인쇄 규장각 발행처 TEAM SCANIA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71-2번지 건설회관 14층 스카니아코리아 주식회사 Tel: 02.3218.0800 Fax: 02.511.7439 그런 고객의 마음을 헤아려 만족할 때까지, 아니 만족을 넘어서 감동 받을 수 있는 서 비스를 실천하고자 스카니아는 밤낮 없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경제적 부담을 덜어 드 리고자 순정 부품과 서비스를 하나로 결합시킨 패키지형 상품과 고객이 부르면 언제 든 달려가는 스카니아 샵 온 휠 같은, 다른 이들이 시도해 보지 않았던 다양한 프로그 램들 개발하고 소개하면서 고객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자 합니다. 서비스에 있어 기술력은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감성(感性)이라 생각합니다. AS센터를 찾는 고객들의 요구를 미리 파악하고 대처하려 노력하며 항 상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마음을 읽도록 하겠습니다. 결코 덮어두 는 법 없이 말입니다. 지구 온난화 영향으로 한국은 이제 아열대 지역에 속한다고도 하니, 아름다운 사계를 더이상 볼 수 없을지도 모르겠다는 걱정도 앞서는 무더운 여름입니다. 무엇보다도 건 강 조심하시길 바라며 모든 고객의 가정에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노선희 편집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스카니아코리아 TEAM SCANIA에 실린 글, 그림, 사진은 발행사인SCANIA KOREA에 저작권이 있으며, 서면 동의 없이 어떠한 경우도 사용될 수 없습니다. 이 매거진은 스카니아코리아 홈페이지 www.scania.co.kr 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Vol. 1/2009 • TEAM SCANIA 3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1gpp03vk&amp;gInitPage=4">Team Scania Vol.1/2009 Page 4 COVER STORY AFTER SE</a> RVICE INNOVATION 고객만족을넘어감동으로이어지는 스카니아애프터서비스혁신 애프터 서비스는 이제 기업이나 고객에게 가장 중요한 부문으로 부각된 지 오래다. 산업을 불문하고 그 동안의 기업 AS 활동이 고객 불만의 목 소리가 외부로 터져 나오지 않도록 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상황이 달라졌다. 소비자들의 제품 구매 기준이 품질 에 머물지 않고, 서비스로 옮아가고 있다. 기업들이 고객 만족을 넘어 고 객 감동의 창구로 AS를 주목하면서 AS가 기업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 각되고 있다. 설립 초기부터 AS 부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속적인 투자를 해 온 스카니아코리아는 지난해부터 AS의 질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고 객에게 궁극적인 이익을 주고자 다양한 시도를 해오고 있다. 이는 전국에 위치한 22개 스카니아 서비스 딜러와의 네트워크 공조를 통해 더욱 강화 되고 있으며, 서비스의 질적구조 개선과 고객만족도 증대, 그리고 서비 스 딜러의 실질적인 수익 증가에도 도움이 되는 윈윈(win-win) 전략 으로 정착되고 있다. 서비스 딜러를 찾아 변화하고 있는 스카니아 애프터 서비스에 대한 이 야기를 직접 들어보았다. 4 Vol. 1/2009 • TEAM SCANIA www.scania.co.kr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1gpp03vk&amp;gInitPage=5">Team Scania Vol.1/2009 Page 5 www.scania.co.kr Vol</a> . 1/2009 • TEAM SCANIA 5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1gpp03vk&amp;gInitPage=6">Team Scania Vol.1/2009 Page 6 COVER STORY 장거리 운행이 </a> 있는 날이다. 며칠 전부터 마음이 쓰이던 리타더 부분을 정비하고 나설까 싶었지만 한시라도 빨리 움직이는 게 나 을 거 같아서 그냥 집을 나섰다. 고속도로를 탄지 얼마 되지 않아 아스라히 스카니아 로고가 보인다. 아무래도 점검을 받고 가는 편이 나을 듯 싶어서 다시 톨게이트로 나왔다. 고속도로에서 5분 도 안 되는 거리에 스카니아 서비스센터가 있다니. 넓은 주차장에 차를 정비하는 베이가 10여개 보인다. 정리정 돈이 잘 되어 있는 것은 사무실뿐 아니라 정비하는 곳도 말끔해 더욱 안심이 된다. 접수를 마치고 쾌적한 휴게실에 앉아 잠시 쉬 고 있었는데 얼마 되지 않아 정비가 다 되었다고 알려준다. 그 속 도에 감탄하며 내 트럭으로 가니 정비사가 친절하게 문제가 되었 던 증상과 주의사항을 일러준다. 집을 나설 때보다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운전을 하고 목적지로 향하고 있던 중 전화벨이 울린 다. 정비 서비스에 대해 만족했냐는 질문이다. 그리고는 여러 가 지 도움되는 정보도 알려준다. 트럭만 정성의 손길로 돌봐준 게 아니라 고객의 마음까지 헤아리는 서비스가 가슴에 와 닿는다. 전국 어디서나 고객 가까이 이와같은 상황은 스카니아 순천서비스센터에서 고객들이 일상 경험하는 일이다. 순천과 광양을 잇는 남해 고속도로에서 보면 바로 스카니아 순천서비스센터가 눈에 띈다. 스카니아 순천서비 스센터는 고속도로에서 5분이면 닿을 수 있는 인접성을 자랑한 다. 이 때문에 장거리 주행을 가기 전 타이어나 냉각수와 같은 간 단한 정비를 받고 나서는 고객들이 많다. 스카니아 순천서비스센터는 2003년 처음으로 문을 열었고 2년 전인 2007년 6월에 리모델링되었다. 안락한 고객 대기실 과 정리정돈이 잘 된 사무실, 깔끔한 정비동 등 스카니아 순천서 비스센터는 서비스센터에 대해 갖고 있는 기존 고정관념을 모두 벗어버리게 한다. 스카니아 순천서비스센터와 광주서비스센터를 총괄지휘하 스카니아를선택하는데많은 이유가있겠지만전무엇보다도편리한서비스 라고말하고싶네요.내집처럼편하게드나들 수있는서비스센터가가까운곳에있으니 든든하죠.정비시간이나정비를받으러가는 시간이모두비용인데거기서절약되니 스카니아만큼훌륭한파트너가또있을까요.” 조정헌제석개발대표 ▲ (좌측부터) 김경태 순천서비스센터 사장, 유길용 ㈜동양 회장 겸 광주서비스센터 사장, 조정헌 제석개발 대표,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1gpp03vk&amp;gInitPage=7">Team Scania Vol.1/2009 Page 7 고 있는 ㈜동양의 유길용 회장은 순천</a> 서비스센터의 입지 조건을 찾기 위해 인근 지역을 샅샅이 뒤지고 다녔다고 한다. “광주서비 스센터를 운영하면서 느낀 점은 고객과 가까운 곳에 서비스 센터 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광주서비스센터의 접근성도 떨 어지는 편은 아니었지만 좀 더 세심한 서비스를 위해서는 순천서 비스센터의 입지조건이 그만큼 중요했던 것이지요. 더욱이 최근 에는 유류비 부담이 커져서 정비를 받기 위해 멀리 가는 것을 꺼 립니다. 순천서비스센터의 장점 중의 하나가 빠른 서비스를 받 을 수 있다는 점인데, 장거리 운행을 하다가 또는 장거리 운행 전 에 부담없이 들려서 정비를 받고 가면 큰 고장이 나기 전에 예방 할 수 있는 셈이지요.”라고 유회장은 말한다. 유회장이 순천과 광주를 오가면서 업무를 보고 있지만 순천 서비스센터를 계속 지키는 것은 김경태 사장이다. 그는 유회장 과 25년전부터 함께 일해 오고 있는 파트너로서 2003년 순천에 서비스센터가 증설될 때 광주에서 가족을 데리고 순천으로 이사 를 왔다. 1시간 거리인 광주에서 출퇴근도 가능했을텐데 굳이 이 사 온 이유를 물었다. “별일이 없는 한 가장 나중에 퇴근하게 되네요. 보통 차에 문 제가 생기면 일을 마치고 입고를 하거든요. 그렇게 되면 8시까 지 센터를 운영하지만 그 시간 안에 정비를 마치기 힘들 때도 많 습니다. 그렇게 되면 11명의 테크니션 중에서 시간이 되는 인원 위쪽 : 24시간 출동 서비스 차량을 이용하여 고객을 찾아가는 서비스. 아래 왼쪽 : 스카니아 테크니션들의 전문 기술력을 증명하는 인증서들. 스카니아 테크니션들은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끊임없이 최신 기술을 습득하고 테스트를 거쳐 인증서를 수여받은 전문가들이다. 아래 오른쪽 : 스카니아 AS에 사용되는 스카니아 전용 특수 공구들. 이 남아서 작업을 하게 되죠. 함께 있다 보면 광주로 출퇴근 하는 것이 힘들어 순천에 뿌리를 내린 셈입니다.”라고 김사장은 이사 이유에 대해 답한다. 해피콜 서비스, 고객을 찾아가는 서비스 김사장의 주요 업무 중 하나가 해피콜 서비스다. 전날 정비를 받 고 간 차량이나 긴급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들에게 전화를 걸어 서비스 부분에서 부족한 점은 없었는지, 개선했으면 하는 점은 없었는지 일일이 통화를 한다. 2월부터 시행하고 있는데 고객들 의 반응이 좋다. 운전 중 졸음이 쏟아졌는데 잠을 깨워주어서 고 맙다는 인사도 여러번 받았다고 한다. 해피콜 서비스뿐만 아니라 광주서비스센터의 ‘찾아가는 서비 스’도 크게 각광받고 있다. 24시간 출동 서비스 차량 2대 중 1대 를 순회 정비하듯 고객들이 일하는 곳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다. 간단한 정비는 물론이고 교체가 시급한 부품은 갈아주기도 하며 고객들의 상담도 받는다. 전남 나주에 자리잡고 있는 광주서비 스센터는 1999년 스카니아 트럭을 조립 생산해 출하를 하던 공 장이 있던 곳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 이곳에서는 유길용 회장을 비롯한 20여명의 직원들이 스카니아 트럭의 애프터 서비스를 도맡고 있다. 20여년이 넘은 세월동안 지역에서 든든하게 뿌리 를 내리고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예전 기름값이 큰 부담이 안 되었을 때는 직접 찾아오시는 분 들이 더 많았어요. 하지만 요즘은 움직이는 것 자체가 비용에 들 어가니까 찾아가는 서비스를 좋아하시더라구요. 나주를 중심으 로 완도, 해남, 장성 등 한달에 두 번씩 지정된 장소로 찾아가고 있어요.”라고 유회장은 설명한다. ‘내가 고객이라면…’이라는 생각에서 비롯되는 서비스 이처럼 사전점검의 개념으로 시작한 ‘찾아가는 서비스’는 유회 www.scania.co.kr 장의 역지사지 마인드가 잘 반영된 활동이라 할 수 있다. 그는 항 상 ‘내가 고객이라면…’ 입장 바꿔 생각하기를 염두에 두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직원들에게도 입버릇처럼 일러주고 있다. “애프터 서비스에서 제일 손꼽히는 것은 서비스 시간의 단축 이에요. 차량이 멈춰있는 시간이 많으면 많을수록 수입이 줄게 되기에 고객들은 언제나 민감할 수 밖에 없죠. 서비스 시간을 줄 이는 것은 부품 보유율에도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아무리 빼어 난 기술을 가진 엔지니어라 하더라도 부품이 없으면 고칠 수 없 잖아요. 스카니아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가 95%에 달하는 부품 보유율이에요. H사와 같은 큰기업도 부품 보유율이 80% 정도 인데 비해 스카니아 부품 보유율은 95%에 달해요. 이렇게 원하 는 부품을 바로바로 공급받을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빠르고 만족 스러운 애프터 서비스를 시행할 수 있는 것이죠.” 95%에 달하는 높은 부품 보유율 스카니아 R시리즈 이후 요즘 차들은 거의 고장이 없다보니 정비 공장에 들어오는 것은 일상적인 소모품 교환에 그칠 때가 많다 고 한다. 대신 무상보증 서비스 기간이 지난, 연식이 오래된 차 들이 자주 들어온다. 이런 고객들은 부품 수리나 교체 비용이 만 만치 않다. 그런 고객들에게는 중고부품 또는 서비스 익스체인 지 부품을 권한다고 한다. 두가지 모두 수명이 다하거나 문제가 발생되어 사용할 수 없는 부품을 스카니아의 기술력으로 완벽하 게 복원한 후 경제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부품을 의미한다. 특히 스카니아 서비스 익스체인지 부품은 스카니아 순정 신 품과 동일한 품질을 자랑하며, 12개월 부품보증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저렴한 가격으로 더 큰 가격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장점. 기존의 익스체인지 부품에 66개 아이템이 추가되어, 엔진, 쿨링시스템, 연료시스템, 클러치, 미션, 스티어링, 전기장 치 등 주요 부품을 포함한 총 186가지 서비스 익스체인지 부품 Vol. 1/2009 • TEAM SCANIA 7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1gpp03vk&amp;gInitPage=8">Team Scania Vol.1/2009 Page 8 COVER STORY 이 마련되어 있</a> 다.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어서 오래된 모델 을 가진 이들이 선호한다고 한다. 국내시장 진출 역사가 가장 오래되고 또한 가장 많이 판매된 스카니아이다 보니 중고 부품도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에 부품 이 없어 수리가 불가능한 불상사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수입 상 용차 브랜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 집같이 편한 스카니아 서비스센터 이상 스카니아 순천서비스센터와 광주서비스센터에서 제공되 고 있는 고객 서비스는 스카니아 전국 서비스센터 어디서나 만 날 수 있으며, 스카니아 차량을 선택하는 고객들의 주요 이유가 되고 있다. 역시 정확한 평가는 고객의 몫. 스카니아 순천서비스 센터에서 한 고객을 만나 보았다. 센터 한편에서 정비사들과 함 께 땀 흘리고 있던 조정헌 고객. 그는 제석개발 대표다. 마치 순 천서비스 센터를 제집처럼 드나드는 그는 스카니아 트럭을 11 대나 보유하고 있다. “차를 여러 대 보유하고 있으니 거의 매일 오는 거 같습니다. 고장 나서 오는 것보다 시간이 있을 때 미리 미리 점검을 받아두 려구요. 기사들은 스케줄에 맞춰서 일하기 바쁘니 대부분 제가 몰고 오는 경우가 많죠. 사무실에 있는 시간보다 여기 있는 시간 이 더 많아요. (웃음)”라고 조대표는 말한다. 불경기라고 다른 업체들이 몸을 사리고 있을 때 그는 오히 려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말과 올해 초에 스 카니아 트럭 3대를 새로운 식구로 맞이한 것이다. 스카니아 트 럭이 늘어나자 새로운 거래처도 생겨났고 기존 거래처에서는 물 량이 늘었다. “스카니아를 선택하는 데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전 무엇보다 도 편리한 서비스라고 말하고 싶네요. 내 집처럼 편하게 드나들 수 있는 서비스센터가 가까운 곳에 있으니 든든하죠. 정비시간 이나 정비를 받으러 가는 시간이 모두 비용인데 거기서 절약되 니 스카니아 만큼 훌륭한 파트너가 또 있을까요.”라며 조대표는 편리한 서비스를 스카니아를 선택하는 주된 이유로 꼽는다. 고 객의 스카니아 애프터 서비스에 대한 평가가 어떠한지는 판명 이 난 듯하다. 한 가족 같은 스카니아코리아와 스카니아 서비스 딜러 지난해부터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카니아코리아의 스카 니아 서비스 딜러 체제 개선 정책을 반기며 유길용 회장은 자신 의 의견을 더한다. “스카니아처럼 애프터 서비스에 투자도 많이 하고 정성을 기울이는 트럭 메이커는 드물지요. 실제로 스카니 아 애프터 서비스덕분에 타 수입 상용차뿐만 아니라 국내 브랜드 의 애프터 서비스도 더 좋아지게 되었고요. 상용차 애프터 서비 스의 기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스카니아 애프터 서비스가 그 품질을 더 높이는 전기를 맞이하게 된 것 같아 기쁩니다. 끊임없 이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하는 스카니아코리아에 저희도 적극 동 참하고 있습니다. 고객, 스카니아코리아, 스카니아 서비스 딜러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정책이니까요.” 스카니아코리아와 스카니아 서비스 딜러간의 관계는 어떠한 지 궁금하다. 20여년간 그 관계를 이어 온 (주)동양 유길용 회장 의견이 스카니아코리아와 스카니아 서비스 딜러간의 관계를 정 의내린다고 해도 무리는 아닐 것 같다. “제가 이 일을 하면서 딜러라는 생각은 한번도 가져본 적이 없 는 것 같네요. 스카니아와 한 식구처럼 여기고 일을 해왔어요. 스 카니아가 없었으면 동양 자체가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며 역시 딜 러 없는 스카니아는 있을 수 없겠지요. 이런 본사와의 일체감은 고객에게도 전달될 거예요. 고객 만족을 넘어서 고객 감동으로 이어지게끔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8 Vol. 1/2009 • TEAM SCANIA www.scania.co.kr 차량운행시간을더늘리는데도움이되는 새로운 비즈니스 솔루션개발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1gpp03vk&amp;gInitPage=9">Team Scania Vol.1/2009 Page 9 스카니아서비스딜러체제개선을 비롯한스카</a> 니아AS전반에대한 개혁을선두지휘하고있는 스카니아코리아페르릴례퀴스트 전무로부터스카니아AS에대해 들어본다. 스카니아코리아는 항상 애프터 서비스에 중점을 두어왔던 것으 로 알고 있는데요, 특히 지난해부터 전반적인 AS 구조조정 및 개선에 집중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고객들의 차량 운행시간을 더 늘리는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비즈니스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서입니다. 차량 운행 시간은 고객들의 수익과 직결되기 때문에 차량에 문제가 생겨 운행할 수 없게 되는 시간을 최소화 하는 것이 저희들이 고객들의 비즈 니스를 도와드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스카니아 차량에 대해 신경 쓸 필요 없이 고객이 비즈니스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해 드 리는거죠. 고객들이 원하는 모든 것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국내 스카니아 비즈니스를 발전 시키고자 합니다. 이는 스카니아 네트워크를 통해 고객들이 원 하는 모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고객 들은 스카니아 차량에 대한 솔루션을 찾아 다른 어떤 곳도 갈 필 요가 없는 것이죠. 더 나아가 고객만족을 위해서입니다. 항상 고품질의 서비스 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서는 언제나 처음부터 정확한 업무 를 고수해야만 합니다. 서비스 테크니션들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 을 실시하고 모든 AS 업무를 최고의 품질로 수행할 수 있도록 적 절한 도구와 설비를 항시 갖추고 있어야만 합니다. 저희는 특히 서비스 테크니션 교육에 치중하고 있는데, 정확 하고 신속한 AS가 고객 만족, 더 나아가 고객 감동과 직결되기 때 문입니다. 고객이 만족하면 서비스센터에 대한 신뢰도 높아져 고 객들이 AS를 항상 의뢰하게 되어, 결국 서비스센터의 수익도 높 아져 모두가 윈윈하는 결과를 낳게 되는 것입니다. 스카니아코리아는 DOS, 즉, 딜러 운영 기준을 적용하여 스카 니아 퀄리티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고객들과 관련된 모든 업무를 최상의 품질로 수행하도록 하기 위해서죠. DOS는 기본 적으로 전세계 스카니아 서비스 센터가 궁극적으로 준수해야 하 는 운영 기준을 의미하며, 한국 내 스카니아 공인 서비스센터 역 시 이러한 기준에 따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AS 정책이 나오게 된 배경은? 스카니아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항상 제공하기 위해서 지요. 이로써 고객들이 자동적으로 스카니아에 대해 더 만족하 게 될 것입니다. ▲ 스카니아코리아 페르 릴례퀴스트 AS부문 전무 스카니아 AS를 타 상용차 AS와 차별화하는 요소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스카니아 AS만의 장점은? 현재 스카니아코리아는 전국적인 서비스 네트워크를 잘 구축 하고 있습니다. 총 22 곳에 최고 설비의 현대적인 서비스 센터를 가지고 있어 전국을 아주 효율적으로 커버하고 있으며, 그 결과 고객들이 스카니아 AS를 찾아 멀리 갈 필요가 없습니다. 저희 테 크니션들은 모두 스카니아 차량을 가장 잘 다루는 방법에 대해 철 저히 교육을 받은 스카니아 전문가입니다. 또한 스카니아 기술 센터의 지침대로 AS를 수행할 수 있도록 스카니아 특수 공구와 장비를 항상 사용하고 있습니다. 페르 전무님은 스카니아 공장에서 차량을 제작하고 조립하는 일 로부터 MD, 서비스, 세일즈 , 파이낸스 등 스카니아와 관련된 거의 모든 분야에 관여하며 30여년간을 스카니아와 함께 한 진 정한 스카니아맨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AS에 있어서 전무님께 서 가장 강조하는 점은 무엇인지요? 앞서 말씀 드렸듯이 모든 게 중요하죠.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스카니아코리아와 스카니아 공식 서비스 딜러들과의 관계는? 스카니아코리아는 서비스 딜러들과 아주 밀접한 관계하에 공 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아주 좋은 관계 를 유지하고 있죠. 스카니아 AS 정책에 따라 공통의 비즈니스 목 적을 추구하고 있으니까요. 고객들이원하는모든것을한곳에서해결할수 있는‘원스탑서비스’를제공할수있도록한국내 스카니아비즈니스를발전시키고자합니다. 이는스카니아네트워크를통해고객들이원하는 모든서비스를제공할수있게되는것을 의미합니다.” 한국에 오신지는 얼마나 되셨는지요? 2008년 3월에 왔으니 한 14개월 정도 되었네요. 한국 시장만의 특성이 있는지요? 한국 고객들과 다른 나라의 고 객들간의 차이점은? 기본적으로 한국 고객들과 다른 나라 고객들과의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모두 명확한 요구를 가지고 계시죠. 즉, 고객들에게 제 공하는 서비스에서 고품질의 서비스와 합리적인 AS 비용을 요 구하시는데, 이는 세계 어디에서나 지극히 자연스럽고 논리적인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에서의 생활은 어떠신지요? 새로운 문화를 접한다는 건 아주 흥미로운 일이죠. 저나 저희 가족 모두 한국에서의 생활을 만끽하고 있답니다. www.scania.co.kr Vol. 1/2009 • TEAM SCANIA 9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1gpp03vk&amp;gInitPage=10">Team Scania Vol.1/2009 Page 10 PROFILE 아무도믿어주지않을때 </a> 스카니아가힘이되어주었습니다! 광우 CNC 김동구 대표 연비나내구성면에서새차로바꾸는 것이광우CNC가살아남을방법이란 생각이들었어요.기사들이스카니아 트럭을 적극 추천해서 따져 보았더니 훨씬이익이라전량교체하기로했지요.” 2 004년 설립된 광우 CNC는 인천 지역에서 제법 굵직 한 덤프 운송업체였다. 건설업체 주문으로 토목, 골 재 운반을 전문으로 하며 돛을 단 듯 순항을 하던 광우 CNC에 고난이 닥친 것은 2007년. 부득이한 사정으로 대표가 바뀌게 되었고 김동구 대표는 이때 광우 CNC에 대표자리를 맞 게 되었다. 김사장은 자신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가 접은 상태 였지만 완전히 다른 분야의 사업인 광우 CNC를 맡았을 때는 앞 이 캄캄했다고 한다. “제가 맡았을 당시 광우 CNC의 재정 상태는 정말 바닥이었 습니다. 회사가 어렵다는 소문이 돌자 돈을 줄 사람은 자취를 감 춰 버리고 돈을 받을 사람들만 나타났습니다. 혼자서 감당해내 기 힘들었지만 때마침 운송업체를 잘 아는 김정민 실장이 입사 했지요. 김실장을 비롯한 다른 직원들의 도움을 받으며 차근차 근 배워 나갈 수 있었습니다.” 회사에서 받을 돈이 있는 채권자들에게 김동구 대표는 지금 은 사정이 좋지 않지만 꼭 회사를 다시 일으킬 것이라 하며 믿어 달라고 설득했다. 다행히 김대표의 진심을 알아주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간을 주었다. 김대표는 회사를 다시 시작하는 각오 로 약속할 수 있는 일들만 약속했고 그 약속은 어떻게든 지켜서 신뢰를 주었다. 이렇게 한달 두달 노력해 광우 CNC를 정상으로 돌려 놓았고 흑자까지 기록하게 되었다. “이제 좀 숨돌릴만 하네요. 큰 성공이라 할 수 없지만 이제부 터 시작이라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을 배워 나가는 데 특히 차량의 중요성이 큰 거 같더라구요. 제가 인수 받을 당 시 법인차량이 현대 8대, 볼보 1대가 있었어요. 기사들의 말이 가장 중요해 이런 저런 의견을 수렴했고 저 역시 운행 기록부와 정비 기록을 꼼꼼히 살펴보았지요. 연비나 내구성 면에서 새 차 로 바꾸는 것이 광우 CNC가 살아 남을 방법이란 생각이 들었어 10 Vol. 1/2009 • TEAM SCANIA 요. 기사들이 스카니아 트럭을 적극 추천해서 따져 보았더니 훨 씬 이익이라 전량 교체하기로 했지요.” 광우 CNC에는 지금 R420과 G420 등 모두 3대의 스카니아 트럭을 보유하고 있다. 트럭 구입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국 산 트럭의 영업사원들은 광우 CNC의 재정 상태가 아직 불안하 다는 이유로 파이낸스를 이용할 수 없다고 했다. 이때 스카니아 파이낸스에서는 김대표의 뚜렷한 의지와 광우 CNC의 가능성 을 보고 새로운 트럭을 구입하는데 물심양면 도움을 주었다. 특히 맞춤형으로 할부 금액이나 기간을 정해주어서 초반에 는 사업의 기반을 잡아 나갈 수 있었다고 한다. 이렇게 스카니 아의 도움을 받아 고비를 넘긴 광우 CNC는 예전처럼 수주가 들어오기 시작했다. 전혀 다르고 생소한 분야에 발을 내딘 김 대표는 2년이 지난 지금에는 해볼만 하다라는 자신감이 붙었 고 여유도 생겼다. “스카니아의 도움을 받지 못해 스카니아 트럭이 아닌 다른 차 를 사용했다면 지금처럼 빠른 시일내에 일어서지 못했을 것입니 다. 제 업체의 가능성을 믿어주고 연비 좋고 내구성 뛰어난 트럭 을 운행할 수 있게 해준 스카니아에게 무한 감사하죠~.” www.scania.co.kr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1gpp03vk&amp;gInitPage=11">Team Scania Vol.1/2009 Page 11 앞으로도계속광주1호고객자리를 지켜갈</a> 것입니다! 전남장성오교 객영고 전 남 장성 고려 시멘트 공장. 갑자기 쏟아지는 폭우를 뚫고 저 멀리 선명한 붉은색 트랙터 한 대가 들어온 다. 이미 시야에 들어오면서부터 주변의 모든 것은 빛을 잃고 모든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 들인다. 스카니아 R시리 즈의 최고 모델 R480 트랙터 하이라인의 주인은 오교영씨. 그 가 이 멋진 놈을 식구로 받아 들인 것은 지난해 2월이었다. 그것 도 광주지역 1호 고객으로 말이다. “이상하게 1호 차만 사게 되네요. 이전 P420도 그랬고 그 이 전 3시리즈도 이 지역에서 제일 먼저 스카니아 트럭을 구입했어 요. 중고차를 선호하는 사람도 많지만 전 새차가 좋습니다. 새차 를 사서 가끔 부품이 도착하지 않는다든지 하는 일들이 있기는 했지만 새차를 사는 즐거움을 포기할 수 없더라구요.” 오교영씨가 스카니아와 처음으로 인연을 맺은 건 96년 3시 리즈부터였다고 한다. 1호 고객이라는 타이틀을 계속 유지하 면서 스카니아만을 고집하던 그는 한때 스카니아 트럭만 4대 소유한 적도 있다. 10여년을 덤프 트럭을 운행하다가 경기를 유독 많이 타서 얼마 전 트랙터로 바꾸었다고 한다. 업종이 완 전 바뀐 셈. “덤프 트럭을 몰다가 트랙터로 차종을 바꾸면서 차에서 일 주일 동안 숙식을 했어요. 운전방식이 완전히 다르고 조작 방법 도 달라서 배우기 위해 집을 떠나 있었지요. 우선 차 안에서 허 www.scania.co.kr 리를 꼿꼿하게 펴고 서 있을 수 있을 정도이고 뒷좌석에 마련된 침대는 집만큼 편안해 오랜 시간을 차 안에서 생활했는데도 결 코 불편함이 없더라구요. 그것 또한 제가 이놈을 사랑하는 이유 중 하나지요.” 오교영 차주의 이런 스카니아 사랑은 주변에게도 파급되었 다. 1호 고객이기에 모든 트럭 운전사들이 그의 의견에 집중하 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입소문의 진원지로 그의 칭찬을 듣고 스 카니아 트럭을 구입하는 이들이 점점 늘고 있다. 그래도 그들이 불평이나 후회하는 법 없이 다들 매우 만족스러워 한다고. “스카니아 디자인에 대한 마음은 10여년이 지난 지금도 그 대로예요. 다른 어떤 트럭보다 훨씬 위풍당당하죠. 다른 트럭 도 타 볼 기회가 종종 있어요. 하지만 스카니아만큼 편한 차가 없습니다. 운전하기 편하고 크게 불편한 점 없고. 하나 바라고 싶은 점은 승용차처럼 터널에 들어가거나 주변이 어두워지면 자동으로 커지는 오토 라이트 기능 정도는 갖추었으면 좋겠네 요. 도로 위를 달리는 차들 중에서 크기나 힘에서 제일 가는 존재 가 바로 트랙터 아니겠어요? 도로 위의 제왕이 있다면 바로 이 놈일 것입니다. ” 도로 위의 제왕이라 불리우는 스카니아와 함께 달려나가는 그의 모습이 누구보다도 당당해 보인다. 스카니아디자인에대한마음은 10여년이지난지금도 그대로예요.다른어떤트럭보다 훨씬위풍당당하죠.다른트럭도 타볼기회가종종있어요.하지만 스카니아만큼편한차가 없더라구요.” Vol. 1/2009 • TEAM SCANIA 11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1gpp03vk&amp;gInitPage=12">Team Scania Vol.1/2009 Page 12 Griffin watchinG ov</a> er Scania 19세기후반의영국자전거페달크랭크와500년전이상의역사를가진그리핀이합쳐져 세계적으로 유명한 트레이드마크가 탄생하였다. Text: Conny Hetting 1901-1911 1911-1954 스카니아는 자전거 페달 크랭크 중심 부분에 그리핀 머리 문양이 위치한 로고를 최초로 채택했다. 10년 뒤 스카니아는 바비스(VABIS)와 합병하면서 금빛 왕관을 쓴 붉은 그리핀의 새로운 로고가 되었다 . 었다. 이로서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된 이 회사는 설립 문 서에도 나와 있듯이 빌라서피드(전륜 페달식의 초기 자전거)와 기 계 장치류의 제조 및 판매에 집중하는 한편 기계 제작 공장도 함께 운영했으며, 회사의 이름을 시장에 알리기 위해 깔끔하게 디자인된 자전거 스프로켓에 회사명을 새겨 넣어 판매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maskinfabriksaktiebolaget sCania는 곧 1 사업 범위를 크게 넓혀 고무 기계, 진공 청소기, 정밀 기어 휠 등과 더불어 트럭과 자동차 생산에도 발을 들여 놓았다. 이 회사는 스웨덴 최남단 지방의 고대 라틴 명칭인 테라 스카니 아(terra sCania)의 이름을 따 회사명을 스카니아라고 정했는 데, 기원 3세기부터 존재했다고 알려진 이 지방은 오늘날 스코네 (skane)라고 불리고 있다. 이 회사를 상징하는 신비스러운 그리핀 문양 역시 이 지방의 15 세기 문장에서 빌려온 것이었다. 자전거 페달 크랭크 모양의 심볼 그리고 스카니아 명칭과 그리핀 문양은 1901년 말뫼시 maskinfabriksaktiebolaget 12 Vol. 1/2009 • TEAM SCANIA MASkInfABrIkSAktIeBolAget ScAnIA는 1900년 자전거 제작회사로 출범하였다. sCania의 첫 번째 공식 트레이드마크로 스웨덴 특허 등록청 (PrV)에 등록되었다. maskinfabriksaktiebolaget sCania는 자동차 및 트럭 제조 사업이 큰 성공을 나타내자 점차 자전거 생산을 축소하 896년 영국 자전거 제작회사 험버사(Humber & Co.) 는 스웨덴 남부 말뫼시에 자회사를 설립했는데, 그로부 터 4년 뒤 이 회사의 운영권은 maskinfabriksaktiebolaget sCania라는 신생 회사에 넘어가게 되 1954-1969 1954년에 이르러 규격화된 비례와 색상을 채용한 현대식 로고를 도입했다. 기 시작하더니 얼마 뒤에는 자전거 사업에서 완전히 손을 떼게 되었 다. 하지만 페달 크랭크 심볼은 트럭 위에 계속 남겨 놓았다. 1910년 스카니아는 엔진과 차량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경쟁업체 였던 Vagnfabriks aktiebolaget i sodertalje(Va bis, 바비스)에 합병을 제안했다. 1891년 설립된 바비스는 자동 차와 트럭은 물론 철도 객차까지 생산하고 있었는데, 1911년 이 두 회사가 합쳐져 탄생한 새로운 회사 ab 스카니아-바비스는 말 뫼시와 소더탈예(sodertalje)시의 사업을 거의 독차지하다시 피 했으며, 이 때 새로운 기업 로고도 디자인되었다. 회사 임원들 은 시장에 잘 알려진 심볼을 통해 자사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하는 일이 시급하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페달 크랭크와 그리핀 문양에 스카니아와 바비스 이름을 넣은 최초의 공식 트레이드마크를 개 발하기로 했다. 하지만 이때까지도 이 소중한 트레이드마크에 규격화된 치수를 적용하려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스카니아-바비스는 그저 트레 이드마크의 모양에 관한 간단한 설명만을 첨부한 채 PrV에 신청 서를 제출하였고, 1954년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트레이드마크의 정확한 비례와 색상 및 용도가 규정되었다. 이리하여 두 종류의 트레이드마크가 규격화되었는데, 하나는 www.scania.co.kr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1gpp03vk&amp;gInitPage=13">Team Scania Vol.1/2009 Page 13 강하고날렵한네발달린동물 그리핀은신화</a> 속에자주등장하는네발달린동물로서 사자의 뒷다리와 꼬리 그리고 독수리의 앞다리와 머리 및 날개를지니고있다. 그리핀은기원전3000년경인도에서태어나,고대이집트 파라오의 총애를 받았고 그리스 신화에서는 미노스의 신성한 수호자 역할도 수행했으며 제우스의 사냥개로도 용맹을 떨쳤다. 북유럽신화에서는여성으로승화하여뇌신(우레·농업·전쟁 따위의신)으로활약하기도했다. 그리핀은강인함,스피드,빈틈없음그리고용기의상징으로 알려져있다. Maskinfabriksaktiebolaget Scania는 스코네 (Skane, 스카니아의 라틴 명칭) 지방의 문장(가문이나 단체의 계보, 권위 등을 상징하는 장식적인 마크)으로부터 그리핀 심볼을 가져와 사용했는데, 그것 역시 스코네 지방이 1437년 노르웨이-덴마크-스웨덴 공동 왕인 포메라니아의 에리크(Erik of Pomerania)가 말뫼시에 하사한 도시 문장으로부터 빌려 사용해온 것이었다. 1969-1984 15년 동안 스카니아는 그리핀을 삭제하고 대신 회사명을 고유의 필체로 표현한 로고를 사용했다. 페달 크랭크의 윤곽선만을 규정한 단순한 버전이었고, 다른 하나 는 청색, 적색, 금색, 은색 등의 색상까지 규정한 보다 세밀한 버전 이었다. 이 트레이드마크는 전세계 대부분의 나라에 등록되어 트 럭, 버스 및 엔진을 생산하는 선두적인 메이커로서의 스카니아의 이미지를 강화하는데 큰 몫을 하게 되었다. 1968년 회사는 페달 크랭크와 그리핀이 담긴 트레이드마크의 사 용을 중단하였다. 메르세데스의 스타 엠블럼과 혼돈을 일으킬 우 려가 있다는 다임러-벤츠 측의 주장을 받아들인 결정이었다. 그리 고 이듬해인 1969년 스카니아-바비스는 항공기와 자동차를 생 산하는 사브(saab)사와 합병하여 사브-스카니아 ab라는 회사 를 출범시키고 트럭과 버스 모델에는 단순히 sCania라는 글자 만을 새겨 넣었다. 그렇지만 여전히 일부 모델에는 새로운 스카니 아 로고와 더불어 하얀 바탕에 그리핀이 그려진 별도의 로고도 함 께 제공되었다. 1984년 사브-스카니아는 부활의 날만을 기다려온 그리핀을 드디 어 다시 불러들여 새로운 트레이드마크를 고안했다. 다만 이번에 는 페달 크랭크 대신 수직으로 배열된 두 개의 타원이 추가되었고, 새로운 회사명과 그리핀은 그 중앙부에 공통 요소로 넣어졌다. 이 www.scania.co.kr 1984-1995 사브-스카니아 시대에는 페달 크랭크 대신 둥근 고리 도안을 사용했다. 심볼은 뉴욕 un 건물 앞에 전시된, 총알이 나가지 못하도록 총열을 한번 홀쳐 매듭지어 놓은 권총 모양의 조각 작품으로 가장 잘 알려 진 아티스트 칼 프레데릭 로이터스워드(Carl fredrik reutersward)가 창조한 것이었다. 로이터스워드는 스카니아의 트레이드마크 전통을 계승하기 위해서는 금관을 쓴 그리핀을 반드 시 새로운 로고의 기본 요소로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1995년 5월 스카니아는 다시 독립 회사로 분리되어 나왔고 따 라서 스카니아 심볼도 바꿔줘야만 했다. 하지만 그리핀 문양은 그 대로 두기로 결정했다. 첫 번째 버전이 채택되지 않은 탓에 디자 인 팀원들은 24시간 내에 다시 새로운 디자인을 창조해야만 했 다. 이들은 가까스로 기한을 맞출 수 있었으며, 다행히 이사회도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았다. 새로운 스카니아 심볼이 공식 탄생하 게 된 순간이었다. 스카니아 사장 겸 Ceo 레이프 오스링(leif ostling)은 전 종 업원들에게 보낸 편지를 통해 다음과 같이 전했다. “이 심볼은 깊 고 풍부한 스카니아의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21세기를 넘어 지 속적인 성공을 이어나갈 현대적인 브랜드 이미지도 잘 보여주고 있 다. 스카니아-바비스 시대에서 가져온 페달 크랭크는 당시의 영 예를 상기시켜 주고, 그리핀 문양은 과거 스카니아 심볼에 담긴 그 Vol. 1/2009 • TEAM SCANIA 13 1995- 1995년 페달 크랭크와 그리핀을 현대적인 형태로 부활시킨 새로운 로고를 채택했다. 대로의 모습을 보여준다. 강인함, 스피드, 빈틈없음 그리고 용기 를 상징하는 이 전통적인 심볼은 오늘날의 스카니아와도 일맥상 통한다 하겠다.”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1gpp03vk&amp;gInitPage=14">Team Scania Vol.1/2009 Page 14 INTERVIEW SCANIA 소더</a> 탈예스카니아본사에서스카니아트럭들의스타일링을 책임지고있는 수석 디자이너, 크리스토퍼 한센을 만나 스카니아차량스타일링디자인에대해들어본다. 인터뷰진행: 노선희편집인 제 법 봄 햇살이 따듯한 한국의 3월과는 달리 스톡 홀름의 잿빛 하늘은 봄이 아직은 멀었음을 보 여주는 전형적인 스칸디나비안 국가들의 기후 적 특성이다. 붉은 벽돌이 인상적인 소더탈예(Sodertalje) 스카니아 본사에 서 스카니아 트럭들의 스타일링을 책임지고있는 수석 디자이 너, 크리스토퍼 한센(Hansén Kristofer)을 만났다. 차량 스타 일링 디자이너라는 직업이 주는 막연한 기대감과, 또 이제까지 잡지를 비롯한 몇몇 매체를 통해 보여진 그의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와는 달리, 그의 첫인상은 디자이너라기 보다는 그저 마음 씨 좋은 옆집 아저씨같은 그런 조금은 푸근한 인상을 가진 사 람이었다. 지면이나 웹을 통해서만 보다가 직접 만나서 반갑습니다. 스카 니아코리아에서 일하면서 제가 누구보다도 만나보고 싶었던 (회장님보다 더… 사실 회장님은 몇번 만나뵌 적이 있습니다) 분입니다. 저에게도 한국은 낯선 나라가 아닙니다. 한국에서 일한 경험 도 있고 짧게나마 대학에서 강의를 한적도 있기 때문이죠. 한국 은 굉장히 역동적이고 매력적인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는 최근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이 많이 언급되고 있습니 다. 이는 특히 심플, 모던, 실용, 스타일리시 등으로 구체화 될 수 있는데, 일례로 대표적인 스웨덴 기업인 IKEA는 한국에서 사업 을 운영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인터넷 등을 통한 구매가 굉장 히 활발히 이루어지고 매니아층도 형성되어 있습니다. 오랫동 안 스웨덴 산업디자인계에 몸담고 계신 분으로서 스웨덴 또는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에 대한 의견은 어떠신지요? 한국에서 일하는 동안에도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이라고 구체적으로 말할 수 있는 부분은, 마치 어떤 특정 부류 또는 브랜드 상품의 디자 인에 대해서 얘기 할 수 있는 것과 같이 분명하고 구체적인 것은 아닙니다. 또한 특정 디자인 트렌드나 주류를 형성하고 있는 것 이라고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 들이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이라고 표현 하는 부분을 조금 객관 적 시각으로 판단해 본다면, 모든 것이 사려깊게 만들어진 듯한 느낌을 주는 특성을 준다는것, 물론 품질이라는 것은 가장 기본 14 Vol. 1/2009 • TEAM SCANIA StylINg DeSIgN 적인 전제죠. 우수한 품질, 탁월한 승차감과 성능, 매우 다이나 믹하면서도 사려깊게 디자인된 외관의 스카니아 트럭도 스칸 디나비안적 디자인 요소의 표현이자, 스카니아의 브랜드 아이 덴티티 아닐까요? 이제 스카니아 트럭에 대해 구체적으로 얘기해 보고 싶은데요, 스카니아 트럭이 추구하는 디자인 방향, 차별화 되는 요소는 무 엇인지요? 앞선 질문에 대한 답에서도 언급한 가치들의 표현입니다. 물 론 무형의 가치들은 우리 제품을 통해 구체화 될 것이고 또한 스 카니아의 철학에 부합하는 품질, 표현, 가치에 대해 브랜드가 이 야기하는 것을 기반으로 한 디자인입니다. 다만 독특한 개성을 명확하게 전달하고, 너무 피상적이지 않은 강인함과 스타일, 강 렬한 외관과 부품, 선, 디자인, 재료적 차원들이 평면이 아닌 3차 원에서 최대한 어느 정도까지의 성능을 낼 수 있는지를 소비자들 로 하여금 믿게 만드는 것입니다. 조금 더 구체적인 외형상의 디 자인 특징은 스카니아 트럭의 “래핑 T(wrapping T)” 입니다. 이는 측면과 전면 유리창이 그릴 패널에 하나의 형태로 결합되도 록 한 것으로 스카니아 트럭의 외형을 독특하게 만드는 요소입니 다. 곡선의 코너를 통해 공기를 왼쪽과 오른쪽으로, 세로로 가름 으로써, 뒤로 쳐진 공기가 루프로 올라감으로 생기는 저항을 최 소화 합니다. 양면에 부착된 에어디플렉터(air deflecTor) 는 대형트럭을 매우 다이나믹하게 보이도록 하는 한편, 강인한 외관을 이루도록 만듭니다. 강인하지만 타 메이커의 트럭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섬세한 디 www.scania.co.kr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1gpp03vk&amp;gInitPage=15">Team Scania Vol.1/2009 Page 15 도 하는데 트럭도 그렇게 작업하는지</a> 요? 많은 부분들이 매우 비슷하기 때문에, 동일한 과정을 거칩니 트럭도얼마든지매력적으로 보여질수있다고봅니다. 운전자에게있어서도매력적인 차를운전하는것은무척이나 기분좋은 경험일테니 말입니다.” 다. 디자이너들은 종종 같은 학교에서 교육을 받은 이들이고, 같 은 업체에서 일하기도 하죠. 개발 과정은 자동차 디자인 개발과 매우 유사하며, 최근의 승용차 디자인 트렌드와 마찬가지로 인테 리어뿐만 아니라 외형 역시 점점 더 비교가 가능할 정도로 유사해 지고 있습니다. 스카니아도 실제 크기의 모형 트럭을 가지고 있 지만, 그 수가 많지는 않고, 프로젝트 후반에 등장하는 편입니다. 보통은 실제 크기로 작업하기 전에, ¼ 과 ½ 사이즈의 모형을 이 용하죠. 하지만 대형트럭을 디자인하는 것은 몇몇 현실적이고 물 리적인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컴퓨터 스크린에 설계한 작품이 실물 크기로 나타나는 것을 상상하는 것이 그리 쉽지않고, 또한 디자인적인 상상력을 트럭과 같은 특수한 작업환경과 연관시켜 측정가능하고 또한 지속가능한 가치를 갖는 제품으로 구현하는 과정이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죠. 자신이 디자인한 트랙터나 버스를 운전해 본 적이 있나요? 작업 실에서 디자인을 할 때와 실제 제품화된 그 차를 운전을 할 때 차 이점은 무엇인지요? 물론이죠! 2005년 출시한 r, p, g 시리즈는 많은 사람들과 디자이너들이 오랜 시간 동안 함께 작업한 결과물입니다. 물론 나의 손을 거쳐 탄생한 트럭을 직접 운전하는 것은 무척이나 기분 좋은 경험입니다. 하지만 개발프로젝트가 완료되어 트럭이 시장 에 출시되면, 또 새로운 프로젝트에 투입되어, 이전의 프로젝트 는 마치 오래전 일처럼 느껴집니다. 또한 트럭을 직접 운전할 때 는 저 자신이 누구보다 엄격한 비평가가 되어, 항상 더 개선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디자인 영감은 주로 어떤 곳에서 혹은 어떠한 방법으로 얻는 지요? 비밀을 누설하면 안 되지만, 자동차와 트럭을 제외한(쉽지는 않지만) 주변의 사물들, 독특한 개성과 감성적인 특성을 지닌 모 든 것을 유심히 바라보려고 노력합니다. 예를 들어, 아내와 올 봄 에 할 여행 때문에, 지난 몇 주 동안 트레킹 신발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고, 그러한 신발을 디자인하는 여러가지 다양한 방법을 발견한다거나 또는 여행을 할 때에는, 어떤 호텔의 분위기가 가 장 좋은 느낌을 주는지 등 다양한 일상사나 경험들이 디자인적인 영감을 주기도 하죠. 하지만 그것은 단지 어떠한 한가지 요소와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닌 호텔 전반의 인테리어, 디자인, 서비스, 가격, 아침 식사 등 전체적인 것을 생각하게 되고 이러한 사고의 과정은 트럭이 나 버스와 같은 제품에서 무엇이 매력적인 요소가 될 수 있을 지 에 대해 실마리를 제공해주기도 합니다. 즉, 영감을 얻는 사물이 아닌 사물과 또 그것이 연관된 주위의 요소를 살피는 고도의 사 고 과정이 저에게는 중요하죠. 특히 트럭이나 버스와 같은 복잡 자인이라는 평이 많습니다. 한국에서는 디자이너가 여자일 것 이다, 또는 이탈리아 사람이다… 등등 소문도 있죠. 물론 그만큼 스타일리쉬하다는 반증이겠지만요… (웃음) 아쉽게도 전 전형적인 스웨덴 남자입니다. 트럭이 단지 덩치만 큰 어설픈 모습으로만 보여야 하는지… 저 개인적으로는 트럭도 얼마든지 매력적으로 보여질 수 있다고 봅니다. ‘매력적 이다’라는 것은 사람에 대한 평가든 트럭에 대한 평가든 굉장히 긍정적일 것입니다. 운전자에게 있어서도 매력적인 차를 운전하 는 것은 무척이나 기분좋은 경험일테니 말입니다. 트럭 디자인과 승용차 디자인은 비슷하면서도 차이가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떤 부분이 비슷하고 어떤 부분이 다른지요? 예를 들어 일반적으로 승용차 디자인의 경우 실사이즈 모델을 만들기 www.scania.co.kr Vol. 1/2009 • TEAM SCANIA 15 하고 기능적인 제품을 디자인하는 과정에서는 이러한 과정이 더 욱 중요합니다. 한국디자인진흥원(KIDP) 등 여러 한국 기업에서 근무한 경험 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흔치 않은 경험이었을텐데, 어땠나요? 많은 시간이 흘러 구체적인 내용은 기억하기 어렵지만, 처음 참여했던 프로젝트는 사진과 문서용 코팅기계에 대한 디자인 작 업이었습니다. 당시 매우 놀라웠던 기억은 오후에 디자인 컨셉을 확정하고 다음날 모형을 보는 등 일의 진행속도였죠. 스웨덴에서 온 저는 그러한 환경에 익숙치 않았지만 기본적으로 한국인들의 새로운 변화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와 그것을 받아들이는 열정 등 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물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뿐 아 니라, 생활전반에 걸쳐 매우 일반적인 ‘빨리빨리’ 문화는 지금 생 각해 보면 한국의 발전에 가장 큰 기여를 한 무형의 요소가 아닐 까 합니다. 난생 처음 여학생들만 다니는 대학(이화여대)에서 강 의를 하는 매우 즐거운 경험도 했고, 환상적인 날씨와 음식들을 접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지금도 그때 함께 작업했던 한 국의 동료들과 연락하고 지내며, 특히 최근 현대차, 기아차 등 한 국 자동차 메이커들의 활약상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 면 다시한번 한국을 방문하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트럭은 승용차에 비해서는 외관보다는 기능에 우선이 라는, 물론 그 기능은 외관과 밀접하게 연결되겠지만, 생각이 우 선일 것입니다.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상용차는 어떠한 방향으 로 진화 할 것으로 보시는지요? 승용차쪽의 가장 큰 변화라고 하면 컨셉모델과 양산모델간 외 형상의 갭이 점점 더 축소되고 디자인적 주제가 구체적인 모습으 로 소비자들에게 보여진다는 점 일 것입니다. 즉, 어떠한 개선점 도 없는 단순한 전위적 외형만을 추구하는 디자인은 소비자들의 공감을 얻지못할 것입니다. 트럭은 짐을 운반하는 수단이며, 운 전자를 위한 안락한 근무/생활 공간이 되고, 근본적으로 수익확 보라는 근본적인 목적을 추구하는 수단입니다. 하지만 트럭 디자 인 역시 이러한 목적에 상충됨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실용적이 면서도 매력적인 외관을 가진 제품, 매력적인 배우처럼 보이나 디즈니 만화의 주인공은 아닌 제품… 하지만 상용차 시장이 조금 더 일찍 활성화된 유럽에서든 이제 막 붐을 이루는 신흥시장에서 든 트럭은 매력적인 배우보다는 우직한 충신의 모습에 가까운 것 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기능의 바탕위에 우리는 트럭을 매력적으 로 만드는 다양한 기회들을 발견하고 이를 적용하기 위한 많은 시 도들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램프나, 전, 후면 패널 디자인 등의 변화들이 있을 것입니다, 물론 쉽지 않은 작업들이죠. 많은 흥미로운 얘기들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기회가 되면 한국 에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언제든 기회가 되면 한국에 꼭 가고 싶습니다.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1gpp03vk&amp;gInitPage=16">Team Scania Vol.1/2009 Page 16 동일한 부품. 스카니아 코치버스는 </a> 파워트레인 및 섀시를 구성하는 많은 부품들을 트럭과 공유하고 있다. Same Same, but different 정해진수의기본구성품으로다양한파생모델을만들어내는모듈러시스템덕분에 스카니아고객들은자신의비지니스에정확히부합하는차량을선택할수있게되었다. 뿐만 아니라 전세계 어느 곳에서나 부품을 손쉽게 구할 수 있으며 신속하고 신뢰성 높은 서비스도받을수있게되었다. Text: Per-Ola Knutas and Per-Erik Nordström Photos: Scania 모듈러시스템의장점 선택의 폭이 넓기 때문에 고객이 제시하는 조건에 정확히 맞는 차량을 제작할수있다. 전세계시장에원활하게부품을공급할수있다. 수리및정비작업이단순화된다. 고장으로인한운휴시간이단축된다. 서비스 작업의 고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한다. 제품간 유사성으로 서비스 네트워크의 경쟁력이 높아진다. 모듈러 시스템의 발전 1930s 표준화된 부품을 사용한 최초의 스카니아 엔진, “로얄” 유니터리 엔진 공개. 16 Vol. 1/2009 • TEAM SCANIA 1940s 자체적으로 기어박스 생산. 레일란드(LeyLand)와 공동으로 연료 직분사 기술을 채용한 신형 엔진 개발. 1950s 스카니아 엔진 모듈화. 강도 테스트 시험실 건립. 다양한 용도를 위한 디자인을 체계적으로 분석. www.scania.co.kr very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1gpp03vk&amp;gInitPage=17">Team Scania Vol.1/2009 Page 17 크기는 달라도 프레임은 같다. 스카</a> 니아의 P-, G- 및 R-시리즈 트럭 캡은 동일한 종류 의 섀시 프레임에 얹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또 앞 유리창도 공유 부품으로 설계되어 있어 전세계 어느 스카니아 서비스 센터를 방문해 도 쉽게 교체할 수 있다. 하게 설계되어 있으며, 엔진과 기어박스 역시 크기를 불문하고 모두 동일한 섀시 상의 부착 포인트에 장착되도록 되어 있다. 또한 섀시 자체도 다양한 기본 프레임 구성품을 이용해 무수한 조합을 창출해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스카니아는 50년 전에 이미 모듈화를 위한 기반을 닦기 시작했으며 이후에도 스 1960s 오스카샴에 있는 캡 공장 매입. 모듈화된 캡 레인지 개발. 자체적인 프레임 공장 운영. www.scania.co.kr 줄곧 모듈러 시스템을 정교하게 다듬는데 주력해 왔다. 모듈화된 제품 생산에 대한 기본 개념은 이미 1930년대부터 스카니아 내부에 존재해 왔는데, 재료 강도 시험 전문 엔지니어로 일하다가 이후 수년동안 기술 담 당 이사직을 맡았던 스베르케르 시외스트롬이 1947년 스카니아에 합류하면서 부터 개발 부서가 더욱 열정적으로 이 분야에 매달리기 시작했다. 당시는 물론 오늘날에도 가장 중요시되고 있는 개념으로는 표준화된 인터페 이스, 적은 수의 부품 사용, 그리고 각 부품 라인에 대한 철저한 조립 기준 마련 등 을 들 수 있다. 이러한 개념을 토대로 무한한 다양성을 제공하고 부품 종류를 줄여 가능한 많은 부품을 공유할 수 있는 모듈러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었다. 카니아는 트럭, 버스 및 산업/선박용 엔진에 들어가 는 부품들의 공유를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 결 과 현재 모든 스카니아 엔진들은 동일한 실린더 구조 를 가지고 있으며, 버스들은 파워트레인 및 섀시 부품 들을 트럭과 폭 넓게 공유하고 있다. 더 나아가 스카니아 트럭 캡은 사이즈에 상관 없이 섀시 부착 치수가 모두 동일 “툴박스 (Tool Box)”에 담긴정해진수의 부품을 이용해 다양한 파생 제품을만들수 있다. 1980년 스카니아가 공개한 2-시리즈는 거대한 기술적 진보를 이루었다는 평을 받았다. 사상 처음으로 스카니아가 전체 사용차 모델 레인지를 모듈러 시스 템에 기초하여 개발한 것이었다. 이러한 모듈 철학은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맞춘 차량을 생산하는데 도움이 되 는 것 뿐만 아니라 제품 개발에도 큰 기여를 한다. 즉 엔진, 기어박스, 프레임, 캡, 액슬 등의 개별 구성 요소들을 독립적으로 조율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테스 트를 통해 검증된 개선 사항을 즉시 차량에 적용시킬 수 있고, 따라서 고객들은 신 기술의 혜택을 더욱 빠르게 누릴 수 있다. 1970s 캡과 섀시 모듈화. 1980s 스카니아 최초의 완전 모듈화된 제품 레인지. 2-시리즈 출시. 3-시리즈 소개 됨. 1990s 유선형 캡 출시. 4-시리즈 소개 됨. 2000s 완전 모듈화된 5, 6 및 8기통 엔진 레인지 출시. 글로벌 모듈러 시스템 구축. Vol. 1/2009 • TEAM SCANIA 17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1gpp03vk&amp;gInitPage=18">Team Scania Vol.1/2009 Page 18 TRENDS: THE SCANIA </a> CULT ON THE WEB 인터넷누리꾼들의스카니아예찬 Action! 원더걸스 텔미를 패러디한 동영상으로 UCC가 화제를 모으더니 요즘은 김연아로 인해 플리커가 급부상하고 있다. 이처럼 유튜브와 플리커를 뜨겁게 달구는 것은 스타들만이 아니다. 멋진 스카니아 트럭에 관련된 동영상과 사진도 가득하다. 매일 수많은 스카니아 애호가들이 인터넷 공간에서 만나 동영상과 사진을 공유하고 어떤 엔진이 가장 감미로운 음색을 토해내는지 등에 관해 토론을 벌이고 있다. 자 동차의 가장 큰 매력이 무엇일까? 인간의 한계를 뛰어 넘어 빠 르게 달릴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자동차를 좋아하는 이유도 여 기에서 시작된다. 움직이는 것에 대한 열망, 그것이 스포츠카가 되었든, 대형 트럭이 되었든 하나의 뿌리에서 자라는 것은 분명 하다.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공유하고자 하는 특성도 갖고 있다. 또한 같은 것을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면 묘한 동질감을 얻는다. 이 때문에 인터넷은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을 얻은 것이 아닐까. 인터넷을 이루는 소스 중에 자동차는 분명 매력적인 요소다. 더욱이 요즘은 일반 대중들도 동영상을 손쉽게 촬영할 수 있고 간편하게 웹에 올려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이 너무나 다양하다. 동영상 UCC 사이트 중 가장 많이 알려진 유튜 브와 사진 공유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플리커에는 엄청난 수의 트럭 관련 영상과 사진들로 가득하다. 가족 비디오나 사진 앨범을 만들어 친구들과 나눠 보는 것처 럼, 지금 인터넷 상에서는 많은 이들이 흥미로운 스카니아 자료들을 생면부지의 사람들과 공유하며 함께 즐기고 있다. 현재 유튜브에는 스카니아 트럭을 주인공으로 한 영상물이 2만편 정도 올 라와 있으며, 플리커에는 세계 각지의 스카니아 트럭 모습을 담은 사진이 1만 5,000여장 이상 게시되어 있다. 물론 이 숫자는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사이트 이용자들은 매일 같이 늘어나는 자료들을 단순히 감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스 18 Vol. 1/2009 • TEAM SCANIA 혹시 내가 만들면더멋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을했죠” 뉴질랜드 국적의 스카니아 팬 레이몬드 (35세)씨는 8년간 트럭을 몰며 체득한 수준 높은 지식과 감각을 바탕으로 멋과 정감이 살아있는 영상물을 제작해 사이트에 올리고 있다. 카니아 트럭의 강점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도 하고 또는 가장 감미로운 선율을 내 는 엔진이 어떤 것이냐를 두고 열띤 토론을 벌이기도 한다. 무엇이 이들을 이토록 적극적으로 끌어들이고 있는 것일까? 뉴질랜드 국적 의 스카니아 팬 레이몬드(35세)씨는 8년간 트럭을 몰며 체득한 수준 높은 지 식과 감각을 바탕으로 멋과 정감이 살아있는 영상물을 제작해 사이트에 올리 고 있다. “스카니아를 주로 찍는 이유는 제가 지금 스카니아를 몰고 있어서 그렇습니 다. 저는 특히 유럽 트럭들을 좋아합니다. 경치나 도로를 정지사진에 담으려면 길 한복판에 차를 세워야 하기 때문에 위험할 수도 있죠. 그래서 동영상으로 촬 영하는 겁니다.” 뉴질랜드 xtrucking.com 사이트에도 주기적으로 자료를 올 리고 있는 레이몬드씨는 다른 사람들이 만든 자료를 보고 나서 동영상을 직접 제 작하기로 마음 먹게 되었다고 털어 놓는다. “혹시 내가 만들면 더 멋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죠.” 레이몬드씨는 좀더 전문화된 카메라를 이용해 화질을 업그 레이드하고 이를 DVD로도 제작하겠다는 향후 포부를 밝힌다. 체코 공화국의 클라라 자코팔로바(플리커 닉네임 Mr.Awenec)는 플리커 사진 사이트에 아름다운 스카니아 사진들을 가장 많이 올리고 있는 사람 중 하 나다. 스카니아 트럭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 무엇이냐고 묻자 이렇게 답 www.scania.co.kr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1gpp03vk&amp;gInitPage=19">Team Scania Vol.1/2009 Page 19 멋진트럭동영상Best 5 전세계 사</a> 람들이 함께 공유하는 스카니아 트럭 동영상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다양한국가에서자신들의개성을맘껏보여주는동영상들이가득하다.지금막검색을시작했다면먼저아래동영상부터확인해보기바란다. 1 타이틀: Burnout Scania 웹사이트: www.youtube.com/ watch?v=i3Q40_waa6c 거대한 차체의 스카니아 트럭이 마치 스포츠 카처럼 드리프트를 한다. 그 날렵함에 혀를 내두르게 된다. 멋진 스카니아 트럭이 보고 싶다면 바로 클릭하도록. 2 타이틀:Cool ScaniaR500 웹사이트: www.youtube.com/ watch?v=uYg4FUBdmv0 컨트리송 Driving my life away가 배 경음악이 되어 스카니아 r500이 신나게 달 린다. 이 트럭은 스웨덴의 과일맛 나는 맥주 코파르베리를 운반하는 트럭이다. 3 타이틀: ScaniaR500&R580 J. Linders III 웹사이트: www.youtube.com/ watch?v=hiGNcorHTa8 뭉게구름이 배경이 되는 유럽의 한적한 도 로를 질주하는 스카니아 트럭의 모습이 보 기만해도 시원스럽고 상쾌하다. 스카니아의 강력한 파워가 화면 가득 느껴진다. 달릴 때 의 엔진 소리가 어떤 배경음악보다 더 경쾌 하게 들린다. 4 타이틀:King of theRoad 웹사이트: www.youtube.com/ watch?v=aTO6xxQ5jM&feature=fvw 신나는 락음악을 배경으로 스카니아 트럭이 주인공이 되어 화면을 가득 메운다. 특히 거 대한 트럭을 완벽하게 주차시키는 진기명기 장면도 볼 수 있다. 8분 정도의 시간이 보다보 면 금세 흘러간다. 5 타이틀: Scania beautiful truck 배경음악: You are so beautiful, by Joe Cocker 웹사이트: www.youtube.com/ watch?v=Bz-Yz2SBPzE 배경음악으로 쓰인 조 카커의 <yoU are so beaUtifUl> 가사 그대로다. 폴란드 의 bambeC이 스카니아를 향한 서정시를 읊는다. 스카니아에 대한 애정이 각별해 보 인다. 멋지게 데코레이션 된 스카니아 트럭이 가득해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른다. 한다. “디자인, 이미지, 성능 등이 조합적으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죠. 도로의 제왕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은 트럭입니다. 저는 V8 엔진의 배기음을 좋아 합니다.” 스카니아도 소셜 미디어 뉴스룸(Social Media Newsroom)을 개설했다. 이 새로운 웹사이트는 스카니아 제품에 관한 뉴스, 사진, 동영상 등과 더불어, 스 카니아가 발행하는 잡지에서 발췌한 기사들 그리고 플리커와 유튜브에서 가져 온 자료들을 싣고 있다. 본격적인 “소셜” 미디어를 지향하고 있어 이용자들은 자 신의 의견을 게재하거나 친구들과 자료를 공유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가 가능하 다. 역시 웹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킹스 클럽(Kings Club) 커뮤니티도 트럭 운 전자들 사이에서 꽤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데, 현재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 에, 룩셈부르크 및 스웨덴에서 운영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이트에서 알아보기 바란다. www.scanianewsroom.com. www.kings-club.nl www.kings-club.lu www.kings-club.be www.scaniakingclub.com www.kingsclub.se www.scania.co.kr 한국에는 로드 파일럿이 있다! http://cafe.daum.net/trucks040808 다음카페중인기순위를자랑하고있는로드파일럿추레라는트랙터와트레일러를좋아하는사람들이모여 2004년 결성되었다. 수많은 카페들이 생성되었다 사라지고있지만로드파일럿은해가거듭될수록끈끈한 애정을 과시한다. 회원수 4,264명이고 91년생 이상만이 회원가입이가능하다.카페원들간의결속을다지기위해 운영진들이사비를털어스티커를만들어제작하고 회원들과 가족들끼리 동반한 정모도 분기별로 개최한다. 운행중인다양한트럭사진이디지털카메라와휴대폰 카메라로찍혀시시각각으로게시판을장식한다. 그뿐아니라자동차보험과정비에관한내용이나구인, 구직난이있는것도눈길을끈다. Vol. 1/2009 • TEAM SCANIA 19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1gpp03vk&amp;gInitPage=20">Team Scania Vol.1/2009 Page 20 SCANIA FAMILY 제아내가바</a> 로 내조의여왕이죠! 결혼잘한행복한남편,광석재김동옥사장과 보석같은그의아내,이광숙씨를만나본다. 20 Vol. 1/2009 • TEAM SCANIA www.scania.co.kr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1gpp03vk&amp;gInitPage=21">Team Scania Vol.1/2009 Page 21 얼 마 전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며 </a> 막을 내린 드라마 내 조의 여왕. 김남주의 맛깔스러운 연기도 좋았고 여성 들의 마음을 흔들었던 태봉의 모습도 좋았지만 무엇 보다도 내조의 여왕은 남편을 물심양면으로 돕는 아내의 마음 때 문에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어낸 것은 아닐까. 김남주처럼 적극적으로 나서서 남편의 취업과 성공을 위해서 동분서주하는 것은 아니지만 보이지 않게 고수의 경지로 내조를 하는 이를 만났다. 포천에서 탄탄하게 자리잡고 있는 업체 광석 재의 안주인 이광숙씨. 그녀와 남편 김동옥 사장과의 만남은 한편의 소설 같다. 같은 유치원에서 근무했는데 20대를 갓 넘긴 햇병아리 선생님 이광숙 씨와 아이들이 삼촌처럼 따르는 통학버스 기사 김동옥씨. 자연스 럽게 사랑이 싹텄지만 양가 어른들은 나이 어린 두 사람의 사랑에 축복을 보내 주지 않았다. 반대를 무릅쓰고 단칸방에서 시작된 그들의 신혼생활은 라면 도 외상으로 먹는 수준에 이르렀고. 여기에 당시 트럭 기사로 근 무하던 김동옥씨가 교통 사고가 나서, 임산부의 몸으로 이광숙씨 는 결국 시댁으로 들어갔다. 두 사람은 5년 동안 악착같이 적금을 부었다. 어려운 시간을 보내면서 두 사람이 힘을 합해 월세에서 전세, 지하에서 이층으로 단계별로 올라서 겨우 허리 펴고 살만 하다고 느껴질 때 남편은 아내에게 새로운 제안을 한다. 운수 사업으로 새로운 인생 설계 이전 트럭을 몰던 경력을 살려 고향인 포천으로 내려가 운수업을 하고 싶다는 남편의 제안에 아내는 망설였다. 다시 처음부터 시 작해야 하는 용기를 내야 했지만 모든 것을 이야기하고 동의를 구 하는 남편에게 결국 설득 당했다. 서울 생활을 정리하면서 있는 돈을 모두 털어 국산 중고 트럭 한 대를 할부로 구입했다. 사장이자 기사인 김동옥씨, 경리이자 사원인 이광숙씨. 두 사람은 성실하게 일했다. 그들의 성실함이 www.scania.co.kr 채석장은 정말 열악한 환경이에요. 트럭에게는 최악의 환경에서도 스카니아의 내구성은 빛나더라구요. 설령 고장 난다고 하더라도 합리적인 부품 가격으로 큰 부담이 되지 않으니, 계산기를 열심히 두들겨 본 아내는 ‘이제부터 스카니아 트럭만 구입해~’ 하더군요.” 지금과 같은 위치가 되는데 한몫을 했겠지만 무엇보다도 스카니 아 트럭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었다. “제가 하는 일이 채석장에서 하루에도 10~12번 왕복해 가면 서 화강암을 실어 날라야 하지요. 채석장은 정말 열악한 환경이 에요. 트럭에게는 최악의 환경에서도 스카니아의 내구성은 빛나 더라구요. 설령 고장 난다고 하더라도 합리적인 부품 가격으로 큰 부담이 되지 않으니, 계산기를 열심히 두들겨 본 아내는 ‘이제 부터 스카니아 트럭만 구입해~’ 하더군요.”라고 김사장은 옛 기 억을 떠올리며 웃으며 말한다. 김사장은 현재 자신의 작업에 맞도록 스카니아 맞춤 트럭을 주문해 놓은 상태이다. 조만간 만날 기대감에 저절로 얼굴에 미 소가 번진다. 총무부 및 재정부 총괄 이광숙 부사장 이처럼 광석재의 외부활동은 김사장이 도맡아 하지만 안살림은 아내인 이광숙씨 몫이다. 채석장에 사무실이 있기는 하지만 자 금이라던가 차량 운행 스케줄은 모두 이광숙씨가 관리하고 있다. 이런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서는 김사장의 철저한 보고가 있기에 가능한 일. 집에 들어오면 김사장은 밖에서 일어난 일의 대부분 을 아내에게 이야기하면서 상의를 한다고. 그들의 제2 사무실은 다름 아닌 식탁이다. 총무 및 재정 총괄 부사장의 업무 책상으로 는 너무도 소박하지만, 이광숙씨는 이곳에서 모든 사업 관련 업 무를 처리한다. 김사장의 사업이 승승장구하는데 이광숙씨의 내 조가 한몫 단단히 한 것이다. 왠만한 기업체 CFO도 이광숙씨 업 무 능력을 따라잡긴 힘들 것이다. 행운목에 꽃이 피듯 행복한 가족 업무 이외에 김사장이 아내에게 고마워하는 점이 또 하나 있다. 바로 어머니에 대한 아내의 사랑이다. “아내에게 제일 고마웠던 것은 어머님을 지극정성으로 섬겨 준 거에요. 8년간 병수발을 도맡아 하면서도 한번도 싫은 내색 없이 해주었고 돌아가셨을 때도 무척 슬퍼했습니다. 제 아내의 이런 효심 어린 병간호가 소문이 나서 주변 분들이 사업적으로 도 발벗고 도와주셨어요.” 이런 남편의 칭찬에 이광숙씨 눈가 가 촉촉해진다. “시어머님이 정말 친딸처럼 아껴주셨어요. 친정에서 내놓은 자식으로 여길 때 시어머님은 친엄마처럼 자상하게 돌봐주시고 친구처럼 조언도 해주시고 힘이 되어 주셨던 분이셨죠. 주변에 서는 제가 어머님께 잘했다고 하지만 전 오히려 죄송스런 마음 이 드는걸요.” 광석재의 안주인 역할, 새 아이의 어머니, 남편의 든든한 조 언자로 바쁜 나날을 보내면서도 아파트 한편에는 각종 화분들 이 가득했다. 그 가운데 하나인 행운목에 꽃이 피었다. 쉽게 꽃 을 피우지 않는 나무에 꽃이 필정도로 그들 가정에는 행복이 가 득 넘쳐 흘렀다. Vol. 1/2009 • TEAM SCANIA 21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1gpp03vk&amp;gInitPage=22">Team Scania Vol.1/2009 Page 22 Update Braking that</a> makes money 아무리 속도가 낮아도 대형 트럭이 브레이크를 작동하면 제동 장치에서는 엄청난 열이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열로 인해 브레이크 디스크, 패드, 라이닝 등이 점차 손상을 입게 되며, 따라서 안전도 그만큼 위협을 받게 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장치가 바로 스카니아 리타더이다. Text: Alexander Farnsworth Illustration: Semcon Informatic Graphic Solutions Photo: Carl-Erik Andersson 일반적으로 트럭들은 속도를 줄일 때 휠 브레이크를 잡으면서 동시에 기어를 낮춰 엔진 브레이크를 함께 사용한다. 엔진 브 레이크는 모든 트럭에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지만 소음이 크기 때문에 도심 운행에는 다소 부적합하다. 반면 스카니아 트럭들은 이른바 스카니아 리타더라는 장 치를 탑재하고 있어 엔진 브레이크에 이은 또 다른 제3의 제 동 수단을 제공해 준다. 스카니아 컨트롤 시스템 개발 엔지니어 토마스 셀링은 “스 카니아 리타더는 트럭이 필요로 하는 모든 제동 동작의 90%를 감당할 수 있어 휠 브레이크의 사용 수명을 크게 연장시켜 준 다”고 말한다. 여기에 운휴 비용, 그리고 트랙터와 세미트레일 러에 장착된 라이닝과 브레이크 패드 등을 교체하기 위한 작업 공임과 부품 비용까지 감안한다면, 스카니아 리타더에 투입된 투자금은 족히 2년 내에 회수가 가능하다. 1993년 처음 선보인 스카니아 리타더는 스카니아 옵티크 루즈와 연계하여, 엔진 냉각과 제동 성능을 위해 요구되는 최 적의 기어 단수를 자동으로 선택해 준다. 이 두 장치는 스티 어링 컬럼에 부착된 동일한 컨트롤 레버를 통해 조작이 이루 어진다. “스카니아 리타더의 기본 취지는 차량 내의 다양한 시스템 들이 제동력을 분담하게 함으로서 브레이크 패드의 과열을 막 고 위급한 상황에서 최대한의 제동력이 발휘되도록 하는 것” 이라고 셀링이 말한다. 스카니아 트럭 운전자는 완전 자동 모 드(브레이크 페달로 작동) 또는 수동 모드(스티어링 컬럼에 있 는 레버로 작동)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자동 모드에서 는 브레이크 페달을 밟으면 리타더가 자동으로 작동하기 때문 에 디스크 브레이크의 부담도 자동으로 줄어들게 된다. 스카니아 리타더의 사용시에는 흥미로운 점도 하나 있다며 “스카니아 리타더가 장착된 트럭은 배기 브레이크만 장착된 트럭보다 안전 내리막 주행 속도를 더 높게 유지할 수 있어 오 르내림이 반복되는 도로 구간에서 평균 주행 속도가 그만큼 높 게 나타난다.”셀링의 설명이 이어진다. “스카니아리타더는트럭이필요로하는 모든제동동작의90%를감당할수있습니다.” 스카니아 파워트레인 컨트롤 시스템 개발 엔지니어 토마스 셀링 스카니아 GRS905R 14단 기어박스. 스카니아 리타더는 스카니아 옵티크루즈와 마찬가지로 스카니아 통합 파워트레인의 일부분을 구성하고 있는 중요한 장치이다. 스카니아 리타더의 작동 원리 스카니아 리타더는 트럭 기어박스의 끝부분에 통합되어 있는 유압 시스템으로서 고압 오일을 제동 매체로 사용한다. 리타더는 기어 트랜스미션을 거쳐 기어박스의 출력 축에 작용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프로펠러 샤프트에 직접 영향을 미치게 된다. 리타더가 작동을 시작하면 프로펠러 샤프트의 회전 속도와 제동 토크에 따라 최대 500 kW에 달하는 제동력이 프로펠러 샤프트에 전달되는데, 이는 엔진 브레이크의 약 2~3배에 해당하는 제동력이다. 리타더의 제동력은 스티어링 컬럼에 부착된 레버를 이용해 20%씩 다섯 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22 Vol. 1/2009 • TEAM SCANIA www.scania.co.kr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1gpp03vk&amp;gInitPage=23">Team Scania Vol.1/2009 Page 23 Update Text: Anders</a> Nordner Photo: Dan Boman, Scania archive Inthedriver’s seat 운전자의 작업 공간, 이른바 운전 스테이션은 안락하고 조작이 간편하고 이해하기 쉬워야 하는 것은 물론 기술적 기능에도 반드시 충실해야 한다.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 스카니아 차량 인간공학 연구진은 생체 역학, 거시적 인간공학, 인지적 인간공학 등 세 가지 분야에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 운전 스테이션은 운전 자세, 가시성, 차량 피드백, 운전 보조 장치, 유지보수 등 다양한 요소들에 의해 정의되는데, 차량 인 간공학 연구원의 임무는 바로 이러한 요소들을 기반으로 최상 의 운전 환경을 창출하는 것이다. 생체 역학은 운전석 시트와 계기판의 모양, 근거리 가시 성, 변속 레버의 위치 및 조작 패턴, 캡에 오르는 방법, 유리창 세척 방법 등을 아우르고 있다. 스카니아 차량 인간공학 팀장 한나 요한슨은 “생체 역학 은 인간의 신체에 기반한다”며, “모든 운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운전 자세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페달과 시트 그리 고 스티어링 휠 사이의 상호 위치를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 고 덧붙인다. 운전자는 캡에서 상당히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된다. 따라서 이 공간을 하나의 거주 환경으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며, 거 시적 인간공학 측면에서 침대, 수납 공간 및 작업 공간을 연구 해볼 필요가 있다. 요한슨은 “공간적으로 운전자와 밀접히 관련되어 있는 작 업환경이 중요하다”며 “이를 고려해 우리는 각 기능들을 사용 빈도에 따라 하나의 그룹으로 묶는다”고 설명한다. 고객은 언제나 다양한 요구를 제시한다. 이들은 찜통 같 세부 요소 하나하나에 심혈을 기울인다. 한나 요한슨(오른쪽)과 그녀의 동료 연구원들은 차량 인간공학 분야 전문가들이다. 신체 조건에 상관 없이 모든 운전자들이 최상의 운전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게 바로 이들의 임무다. 은 두바이 사막과 모질게 추운 러시아에서도 제 기능을 발휘 할 수 있는 캡을 원한다. 차량 인간공학 연구원들은 이러한 고 객 요구를 최대한 수용하면서 상반되는 조건에 대해서는 절충 점을 찾아 나간다. 기후 조건 못지않게 차량의 용도 역시 무척 다양한데, 이것 또한 연구원들이 반드시 참고해야 할 사항들이다. 요한슨은 ”울퉁불퉁한 길을 달리는 건설 차량 운전자도, “각기능들을사용빈도에따라 하나의 그룹으로 묶습니다.” 한나 요한슨, 스카니아 차량 인간공학 팀장 인간공학 용어 도심을 운행하는 물류 트럭 운전자처럼 쉽게 버튼을 누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제 인지 영역의 인간공학 으로 넘어가야 한다. 다시 말해 인간과 기계 사이의 소통을 연 구해야 하는 것인데, 버튼, 컨트롤,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 디스플레이, 시각 및 청각적 신호가 여기에 해당한다. 아울러 촉각학(Haptics)을 연구함으로써 이들 버튼과 스위치의 조 작 감각을 개선하는 노력도 병행해야 한다. 차량 인간공학 분야에서 가장 큰 변화를 꼽으라면 단연 인 간과 기계 사이의 상호작용을 들 수 있다. 운행의 안전과 효율 성을 도모하기 위해 내비게이션, 차량 종합 관리 및 그 밖의 다 양한 지원 시스템들이 갈수로 많이 캡에 적용되고 있다. 요한슨은 “하지만 현 추세대로라면 머지 않아 안전 운행 을 위협할 정도로 많은 시각적 신호가 차량 내부에 탑재될 것” 이라고 말한다. 그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시각적 신호와 청각적 신호를 결합하여 운전자를 도와주는 시스템에 대한 연구 프로젝트가 현재 진행되고 있다. 생체 역학(BiomechanicS)은 모든 체형의 운전자들이 만족 할 수 있는 최상의 운전 자세를 찾기 위한 학문으로서, 페달과 시 트 그리고 스티어링 휠 간의 상대적 위치를 결정하는 것도 여기 에 해당한다. 거시적 인간공학(macRo-eRGonomicS)은 차량 내 운전자 의 거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학문으로서, 침대, 수납 공간 및 작 업 공간에 대한 연구를 포함한다. 인지적 인간공학(coGnitive eRGonomicS)은 인간과 기계 사이의 상호 작용을 다루는 학문으로서, 버튼, 컨트롤, 인스트루먼 트 클러스터, 디스플레이, 시각 및 청각적 신호 등을 비롯하여 버 튼과 스위치의 조작 감각 등을 포함한다. www.scania.co.kr Vol. 1/2009 • TEAM SCANIA 23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1gpp03vk&amp;gInitPage=24">Team Scania Vol.1/2009 Page 24 Update 강력한 파워와 감각 그</a> 리고 고유의 배기음은 스카니아 V8 엔진이 전설로 통하고 있는 이유 중 하나다. 2009년 마흔 번째 생일을 맞이한 스카니아 V8 엔진의 발전사를 되돌아본다. By: Per-Erik Nordström Photos: Göran Wink Turns legend The 들은 이 정도 힘으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특히 목재 운반이나 장 거리 중량물 운송 등 특수 분야의 요구를 완전히 충족시킬 수 없다는 사 실을 깨달았다. 이에 따라 회사는 더욱 강력한 엔진을 개발하기로 결정하였고, 엔지니 1 40 특장점 파워와 토크: 스카니아 V8 엔진을 대표하는 특성이다. 하지만 사업성을 고려하지 않은 체 무턱대고 높기만 한 것은 아니다. 연료 경제성: V8 엔진은 엄청난 성능을 지닌 덕에 언제나 무리 없는 운전이 가능해 언덕이 많은 지형에서도 최고의 연비를 제공한다. 신뢰성: 엔진에 무리가 가지 않으므로 그만큼 고장 날 확률도 줄어든다. 24 Vol. 1/2009 • TEAM SCANIA www.scania.co.kr 의미했다. • 운행 속도 범위 내에서 적은 횟수의 기어 변속을 요구한다. • 낮은 엔진 회전 속도에서 우수한 견인력을 발휘한다. • 엔진 회전 속도 범위 내에서 충분한 여분의 출력을 확보한다. 디젤 엔진 가운데서 마땅한 경쟁 모델을 찾아볼 수 없었던 이 신형 V8 엔진은 터보차저를 탑재하고 350마력을 뿜어내도록 설정되어 있어 당시 유럽에서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독보적인 성능을 과시했다. 이로서 스카니아 Lb140 모델은 출시 직후부터 세상의 찬사를 받으며 도로의 제왕(King of the Road)이라는 별칭도 얻게 되었다. 170,000대 이상의 생산고를 올리며 고출력 부문에서 단연 최고의 인 기를 구가하던 이 전설적인 14리터 V8 엔진은 하지만 새 천년이 시작되 면서부터는 더욱 강력한 16리터 V8 엔진의 등장과 더불어 점차 시장에 서 밀려나기 시작했다. 2004년에는 신형 R-시리즈 트럭 레인지가 4-시리즈를 대체하였고, 2005년에는 유로 4 엔진을 포함한 새로운 레인지가 출시되면서 500, 560 및 620 마력의 최고 출력과 3,000 nm에 달하는 최대 토크를 자랑 하는 V8 엔진들이 대거 선보였다. 도로위의 새로운 제왕으로 등극한 스카 니아 R 620은 장거리 운송, 중량물 적재 및 산간도로 운행에 탁월한 능력 을 발휘했다. 지구촌 곳곳에서 울려 퍼지는 굵직한 포효 소리와 함께 스카 니아 엔진의 전설은 미래에도 계속 이어질 것이다. 어들은 90도 각도로 배열된 8개의 실린더로 총 14.2리터의 배기량을 분 출하는 강력하면서도 컴팩트한 엔진을 선보였다. 이 최초의 14리터 V8 엔진 개발에 참여했던 벤트 가데펠트는 “만족스 러운 운전 성능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350마력 정도가 필요하다는데 의견 이 모아졌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한다. 스카니아-바비스 엔지니어들에게 운전성이 뛰어난 트럭이란 다음을 960년대 들어 스카니아-바비스(Scania-VabiS)는 최대 250 마력을 낼 수 있는 8리터 및 11리터 엔진을 선보였다. 대 륙을 가로지르는 장거리 운송 트럭에 적용해도 나무랄 데 없 는 성능임에 틀림 없었다. 하지만 스카니아-바비스 엔지니어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1gpp03vk&amp;gInitPage=25">Team Scania Vol.1/2009 Page 25 Update short story </a> 고객이 곤란한 일을 당했을 때 도움을 드리면 그게 가장 좋은 영업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한번 마음의 문을 연 고객분들은 끝까지 저를 믿어주세요.” 열혈히노맨,그가살아가는방식 고객들과함께 이버스를타고야유회 가는것이꿈입니다. 선광모터스 히노 영업부 임철우 과장 지 난해 3월 히노 영업사원으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임철우 과장의 사무실은 45인승 버스다. 히노 트럭 의 마크가 선명한 이 버스는 올해 2월부터 임과장의 이동수단이자 계약장소이며 또 그의 쉼터이면서 고객들의 응접 실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 “버스를 구입하기 전에는 카니발을 갖고 다니면서 영업을 했 었어요. 고객을 만나러 가면 변변한 상담장소도 없이 휴게소나 주차장에서 이야기를 나누어야 했던 것이 마음이 아팠지요. 카 니발도 괜찮았지만 제가 트럭을 팔고 있으니 공간이 좀 넓은 것 도 괜찮겠다고 생각해서 지인에게 폐차 직전의 버스를 거의 헐 값에 샀어요. 96년식인데 구입해서 한달 반동안 직접 개조했 지요.” 버스 안에 들어서면 푹신한 소파도 있고 그 앞에 책상도 있고 웬만한 캠핑카 못지 않다. 이곳에서 히노 트럭을 14대나 계약했 다고 한다.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공간에서 차량에 대한 설명을 하 니 임과장은 실적을 올려서 좋고, 고객들은 잠깐이라도 편하게 쉴 수 있어 마음에 들어한다고. 홍보 효과도 무시할 수 없다. 버스 차체가 하나의 광고판처럼 그리핀은 물론이고 그의 연락처와 슬로건이 데코레이션 되어 있다. 심지어 뒷창문에서는 전화번호가 네온사인으로 반짝인 다. 한번 본 사람은 결코 잊지 않고 입소문을 내주었다. 독특한 히노 버스를 타고 다니기 이전에도 임과장은 특이한 방법으로 홍보활동을 벌였다. 그의 버스에는 지금도 사다리와 장화가 실려 있다. 그것이 그가 갖고 있는 영업 노하우 중 하나. 지난해 3월 입사한 뒤 어떻게 하면 많은 고객들을 만날 수 있을 까 고심하던 끝에 현수막을 걸기로 했다. 고속도로 주변에 걸기 위해서 사다리는 필수품이지만 그렇다면 장화는? 눈에 잘 띄면 서도 쉽게 철거되지 않는 곳을 고르다 보면 진흙탕을 건너고 풀 숲을 다녀야 하는데 유독 뱀이 많아 장화를 신어야 그나마 안심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유별나다면 유별난 그의 영업방식으로 그에게 차를 구입한 고객은 54명에 이른다. 임과장의 전화는 핫라인처럼 항상 열려 있다. 차에 문제가 생기면 항상 고객들이 그에게 먼저 전화를 걸 고 교체할 부품이 있을 때도 전화기를 드는 덕분에 그의 버스 한 켠에는 갖가지 부품이 실려 있다. “무엇보다도 고객이 곤란한 일 을 당했을 때 도움을 드리면 그게 가장 좋은 영업이 되는 것 같습 니다. 한번 마음의 문을 연 고객분들은 끝까지 저를 믿어주세요. 제가 적재적소에 도움을 드리게 되는 배경에는 당진 영업소 분 들의 노력이 있습니다. 그분들이 절 도와주시지 않으면 저 역시 고객분들의 힘이 되어드리지 못하거든요.” 몇몇 국내 자동차 회사에서 근무하다가, 한때 외국계 보험 회 사를 다닌 적도 있었지만,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는 생각 으로 다시 자동차 업계인 스카니아로 돌아왔다. 그러고 나니 자 동차와 보험을 접목시킬 수 있는 안목이 생겼다고 한다. “올해 목표는 55대 판매입니다. 지금 14대를 판매했으니 고지를 1/4 정도 오른 셈이지요. 히노 트럭의 자부심을 갖고 구입하시는 고객에게 또다른 방면의 자부심을 드리기 위해 열 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언젠가는 저와 인연을 맺은 고객분들을 이 버스에 모셔 1박 2일팀처럼 하루 야유회도 다녀오고 싶습 니다.” www.scania.co.kr Vol. 1/2009 • TEAM SCANIA 25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1gpp03vk&amp;gInitPage=26">Team Scania Vol.1/2009 Page 26 FINANCIAL SERVICES </a> 힘들때나어려울때나고객과함께하는 스카니아파이낸스코리아 스카니아파이낸스코리아 안문환 팀장으로 부터 스카니아 보험에 대해 알아본다. 26 Vol. 1/2009 • TEAM SCANIA www.scania.co.kr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1gpp03vk&amp;gInitPage=27">Team Scania Vol.1/2009 Page 27 스카니아 고객을 만날 때마다 스카니</a> 아 트럭이 좋은 이유를 묻게 된다. 각자의 이유가 다 다르지만 그 중에서도 공통분모는 바로 연비와 스카니아파이낸스이다. 더욱이 경기 침체가 본격화된 지 난해 하반기부터는 스카니아파이낸스가 더욱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스카니아파이낸스코리아에서 크레딧/리스크매니지먼트 를 맡고 있는 안문환 팀장을 만나 보았다. “지난해 7월부터 전손 도난 보험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불의 의 사고로 차가 완전 파손이 된다던가, 도난 당하던가, 불이 나는 경우 등에 대비하는 보험이죠. 얼마 전에도 이 보험의 혜택을 받 은 고객이 있었습니다. 사고가 나서 차량을 거의 수리하지 못할 정도가 되었지요. 남은 할부 금액에 대한 부담감이 없으니 다시 시작하실 발판이 되어드린 것 같아 마음이 뿌듯하더라구요. 비용 이요? 스카니아파이낸스를 이용하시는 고객이라면 추가 보험료 없이 100% 가입해 드립니다.” 전손이라 함은 사고 발생시 차값의 80% 이상이 수리비로 나 왔을 때를 말한다고 한다. 전손, 도난 보험은 스카니아파이낸스 와 보험사간의 계약을 맺어서 시행하게 되므로 보험료가 비교적 저렴하게 책정될 수 있었던 것. 개인별로는 가입할 수가 없다. 자 차 보험은 선택사항인데 스카니아파이낸스를 통하면 좋은 상품 을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다. 이렇게 보험회사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이유는 가능 한한 고객의 부담을 줄여주고 연체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서인데, 할부금이 남은 상태에서 사고로 인해 차를 운행할 수 없으면 수입 이 줄어들고 연체금이 고스란히 남기 때문이다. 전손, 도난 보험 이나 자차 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면 남은 할부금에 대한 부담 없이 새로운 차를 구입해 운영할 수 있으니 고객과 스카니아파이낸스 모두에게 윈-윈 할 수 있는 전략이라 할 수 있다. 또한 6월부터는 히노트럭도 전손, 도난보험이 실행되고 있다. “트럭을 구매하시는 고객분들은 대부분 파이낸스를 이용하시 게 됩니다. 현금으로 구매하시는 분은 극히 드물죠. 스카니아파이 낸스는 요즘 상한가를 치고 있어요. 경기가 좋을 때는 그 차이가 크게 나지 않았지만 경기가 나빠지면서 그 차이가 심하게 나고 있 어요. 2008년에는 스카니아파이낸스 이용고객이 20% 정도였는 데 지난해 말과 올해 들면서 9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경기가 어려워지면 다른 금융사들은 경기 변동에 민감 하고 손실률이 큰 대형 트럭 파이낸스부터 중단한다고 한다. 하지 만 스카니아파이낸스는 스카니아 세일즈를 위해서 존재하는 회 사이기에 결코 서비스를 중단하거나 하는 일은 없다. 스카니아파이낸스는 신용평가 기관의 신용등급 등 피상적인 기준에 따라 심사하는 대부분의 다른 금융사들과 달리 고객의 가능성에 포커스를 맞춘다. 주 거래처, 매출 내역 등을 꼼꼼히 심사할 뿐 아니라 직접 만나서 정보도 요구한다고. 어찌보면 까 다롭지만 이렇게 하는 것이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길이라 생각 한다. 무엇보다도 가장 훌륭한 심사관은 스카니아파이낸스의 비지니스 컨설턴트들이다. 그 시장, 그 지역의 최고 전문가인 그 들의 의견을 많이 따른다. “저희에게는 거절이 없습니다. 신용등급이 낮은 고객이라도 고객의 사업경력이나 매출, 물량, 거래처 등을 파악한 후 적절 한 대안을 마련해 드립니다. 또한 고객의 현금흐름에 따라 맞춤 형 할부를 시행하고 있는데요, 예를들어 장마철이나 겨울철 비 수기에는 할부금 부담을 줄이는 계절별 할부 같은 것도 고객들 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고객들에게 컨설팅 역할까지 해주고 있는 셈이다. 스 카니아파이낸스의 모든 사원은 좋을 때나 힘들 때나 변함없이 늘 함께한다는 생각을 항상 지니고 있다. 그들이 있어 든든하다 는 고객들의 말이 실감나는 순간이었다. 트럭을구매하시는고객분들은대부분파이낸스를 이용하시게됩니다.현금으로구매하시는분은극히드물죠. 스카니아파이낸스는요즘상한가를치고있어요.경기가좋을 때는그차이가크게 나지않았지만경기가나빠지면서그차이가 심하게나고있어요.2008년에는스카니아파이낸스이용고객이 20%정도였는데지난해말과올해들면서90%에육박하고 있습니다.” 스카니아 보험 예고 없이 닥치는 사고, 이제 안심하세요! 만약 할부금이 많이 남은 상태로 차량이 불의의 사고를 당하여 전혀 운행 할 수 없는 상태에 놓이거나, 도난을 당하여 트럭이 통째로 없어졌다면? 남아있 는 할부금, 당장 일을 할 수 없어 겪게 되는 어려운 상황들… 생각만 해도 아 찔할 것이다. 하지만 상용차의 경우, 보험에 가입하기가 어려워 많은 고객들 이 위험에 노출된 채 운행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스카니아파이낸스는 이러한 상황들을 대비하고, 고객들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기 위하여 보험사와 의 제휴를 바탕으로 차량 보험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자차보험> 해당 차량에 대한 사고 보상 보험으로 신차를 구입할 때 보험도 같이 가입할 경우, 차량 할부금리를 0.5% 인하해주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보험가입시 보험에 대 한 비용 부담을 줄이고 안전하게 차량을 운행 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1년 동안 보 험료를 대출하여 주고 있으며, 최대 3년동안 갱신이 가능하다. • 담보차종: 덤프 트럭, 트랙터, 카고 트럭 • 보상하는 손해: 보험에 가입된 스카니아 차량에 발생한 물리적인 손해 또는 파손으로 도난 사고를 포함 • 보험 가입 금액: 개별 담보차량의 신차 가격 (부가세 제외) • 보상 한도액: 실제 발생한 수리비용(상품별 본인부담금 제외) + 전손, 추정 전손 및 도난 손해 (전손, 추정 전손 또는 도난 손해 보상한도액은 수리비용 보험금 지급에 따른 보상한도액 감액과 관계없이 지급함.) <도난 전손보험> 자차 보험과는 다르게 전손도난보상에 한정되어 있으나, 보험료의 추가 부담없이 무료로 가입함으로써, 큰 사고에 대한 고객의 부담을 미연에 방지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스카니아 파이낸셜 서비스에서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므로, 보험료 의 추가 부담이 없으며 할부 종료시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대상차량: 덤프트럭, 트랙터, 카고트럭 • 보상하는 손해: 보험가입 차량에 발생한 전손 또는 도난 사고에 대하여 보상 • 보상한도액: 전손 및 도난 손해: 사고 시점의 대출 원금 잔액에 한하여 보상 (수수료 별도) www.scania.co.kr Vol. 1/2009 • TEAM SCANIA 27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1gpp03vk&amp;gInitPage=28">Team Scania Vol.1/2009 Page 28 15 SEALED WHEEL-END</a> S Update Parts 16 EGRMADE EASY 17 SERVICE BY THE BOOK SCANIA 자동차 AS를 맡겼다가 예상 보다 훨씬 높은 수리비 청구서를 받 고 당황했던 경험을 가진 사람들을 찾기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 다. 상용차도 예외는 아니다. AS로 인한 운휴로 발생한 수익 손 실로도 마음이 무거운데 AS후 수리비까지 생각보다 많이 나오게 되면 그야말로 낭패다. 스카니아 픽스드 프라이스 리페어는 이러 한 유쾌하지 못한 경험이 생길 여지를 말끔히 없앤 투명하고 기분 좋은 AS이다. 즉, 차량 관리에 있어 일반적으로 발생될 수 있는 문제들로 인해 예상치 못한 부품이나 공임비용 청구 혹은 불필요 한 운행정지 시간을 예방하고, 고객들이 오직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새로운 제안인 것이다. 일반화된 문제들에 대해 표준화된 해결방안 픽스트 프라이스 리페어는 지난 20여년간 고객들에게 가장 빈 번히 제공된 서비스에 근거하여 차량이 운행됨에 따라 일반적으 로 발생할 수 있는 270가지 문제들을 정리하여 각 항목에 해당되 는 부품과 소모품, 그리고 수리에 필요한 스카니아 공구와 작업 방법들을 표준화된 하나의 패키지로 만들어 체계적으로 정리한 AS 솔루션이다.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들과 이에 대한 AS 방법을 제시하 여, 체계적이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수리시간과 비용 에 대한 불편함과 부담을 합리적으로 개선한 것이다. 28 Vol. 1/2009 • TEAM SCANIA FIXED PRICE REPAIRS AS표준화시대가시작된다 스카니아코리아가 스카니아 픽스드 프라이스 리페어를 새롭게선보인다.국내상용차AS의표본이되어온스카니아AS가 고객들이 반길만한 새로운 AS 기준을 마련한 것이다. 예상치 못한 높은 수리비용 청구는 NO! 스카니아 서비스센터에서 제공하는 스카니아 픽스드 프라이스 리페어는 수리 전 AS 비용을 미리 고객에게 알려주므로, 수리가 완료된 후 고객은 사전에 안내 받은 비용만을 지불하면 된다. AS 비용은 수십년간 축적된 스카니아의 AS 데이터베이스에 근거하 여 합리적으로 책정되었으며, 고도로 숙련된 스카니아 테크니션 의 표준작업시간을 적용, 표준화된 공임만 청구된다. 또한 수리 중 우연히 발견되는 다른 항목의 수리는 반드시 고 객과의 사전협의를 통해 추가 진행여부를 결정하며, 이에 부합하 는 별도의 픽스드 프라이스 가격 테이블을 적용한다.따라서 수리 항목 추가, 표준수리 시간을 넘어선 작업시간으로 인한 공임차이 로 발생하는 수리비용 상승 등의 유쾌하지 못한 경험은 이제 말끔 히 사라지게 된 것이다. 보다 더 신속하고 효율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AS 솔루션 스카니아 픽스드 프라이스 리페어를 통해 표준화된 문제점들에 대해 부품과 소모품, 수리에 필요한 스카니아 공구 및 작업 방법 등을 포함한 표준화된 솔루션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보다 정확 하고 신속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고객 의 차량이 서비스센터에 머무는 시간은 줄이고 차량운행 시간은 늘려 고객의 수익성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www.scania.co.kr 픽스드 프라이스 리페어 프로그램은 스카니아 P-, G-, R-시리 즈와 4-시리즈에 적용된다. 투명한 AS 비용의 믿을 수 있는 서비 스, 최고 품질의 서비스, 신속한 서비스. 스카니아 픽스드 프라이 스 리페어로 새로운 AS 시대가 열리는 듯하다. p Fixed rice repairs Simply smart!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1gpp03vk&amp;gInitPage=29">Team Scania Vol.1/2009 Page 29 픽스드프라이스리페어는일반적으로 발생</a> 할수있는270가지문제들을 표준화하고각항목에해당되는부품과 소모품,그리고수리에필요한스카니아 공구와작업방법들을하나의패키지로 표준화하여체계적으로정리한AS 솔루션이다. www.scania.co.kr Vol. 1/2009 • TEAM SCANIA 29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1gpp03vk&amp;gInitPage=30">Team Scania Vol.1/2009 Page 30 15 SEALED WHEEL-END</a> S Update Parts 16 EGRMADE EASY 17 SERVICE BY THE BOOK 스카니아순정부품할인행사 행사기간: 2009년 6월 1일 ~ 2009년 7월 31일 더욱더안전한스카니아순정부품을,보다더경제적인가격에만나는최고의선택경제난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순정부품과 서비스의 획기적 결합상품을 제시합니다. 클러치 _ Clutch 작업설명 메뉴코드 적용차량 부품번호 부품명 1749126 마운팅 키트 04108401 4시리즈 571220 클러치 커버 571305 클러치 디스크 1851631 릴리즈 베이링 4시리즈 클러치 커버 & 디스크 교환 04108402 (릴리즈베어링 & 압력 롤러 포함) 1753479 압력 롤러 1749126 마운팅 키트 571220 클러치 커버 571305 클러치 디스크 571305 클러치 디스크 04108403 4시리즈 (슬레이브 실린더 포함) 571220 클러치 커버 1522377 슬레이브 실린더 1341683 마운팅 키트 브레이크 레버 교환 1,570,000 1,500,000 브레이크 드럼 & 라이닝 교환 금액 (공임포함) 1,130,000 브레이크 _ Brakes 작업설명 메뉴코드 적용차량 부품번호 부품명 10018001 3 & 4시리즈 (8”) 10018002 3 & 4시리즈 (10”) 10018003 3 & 4시리즈 (8”) 1535249 브레이크 라이닝 1535250 브레이크 라이닝 1414153 브레이크 드럼 1535249 브레이크 라이닝 1414435 브레이크 드럼 10018004 3 & 4시리즈 (10”) 1535250 브레이크 라이닝 256,000 10018005 덤프 & 트랙터 프론트 LH 1789568 브레이크 레버 230,000 10018006 덤프 & 트랙터 프론트 RH 1789567 브레이크 레버 230,000 10018007 덤프 리어 LH 1324357 브레이크 레버 230,000 10018008 덤프 리어 RH 1324358 브레이크 레버 230,000 10018009 트랙터 리어 LH 1789561 브레이크 레버 230,000 10018010 트랙터 리어 RH 1789560 브레이크 레버 230,000 241,000 금액 (공임포함) 84,000 84,000 전기계통 _ Electrics 작업설명 메뉴코드 적용차량 부품번호 부품명 알터네이터 교환 스타터모터 교환 16058401 4시리즈 100암페어 571474 알터네이터 아세이 16058402 4시리즈 571168 스타터모터 아세이 금액 (공임포함) 630,000 830,000 30 Vol. 1/2009 • TEAM SCANIA www.scania.co.kr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1gpp03vk&amp;gInitPage=31">Team Scania Vol.1/2009 Page 31 캡 _ Cap 작업설명 메뉴코드 적</a> 용차량 부품번호 부품명 1386957 캡코너 18058401 4시리즈 P 캡 LH (도색비 별도) 1440108 힌지 아세이 1370107 판넬 1386959 캡코너 인너 1537675 캡코너 18058402 캡코너 판넬 교환 18058403 4시리즈 R 캡 LH (도색비 별도) 4시리즈 P 캡 RH (도색비 별도) 1440113 힌지 아세이 1370108 판넬 1386960 캡코너 인너 1370329 캡코너 1440108 힌지 아세이 1382727 판넬 1381565 캡코너 인너 1370330 캡 코너 18058404 4시리즈 R 캡 RH (도색비 별도) 1440113 힌지 아세이 1382728 판넬 1381566 캡코너 인너 18608401 캡 에어 벨로우즈 교환 18608001 P420 & P380 덤프 & 트랙터 - 프론트&리어 P420 & P380 & PGR 덤프&트랙터 - 리어 (HPI차량) 18608402 P420 & P380 덤프 - 리어 1381906 쇽업쇼버 145,000 P420 & P380 & PGR 18608002 캡 쇽업쇼버 교환 덤프&트랙터 - 리어 (HPI차량) 18608403 P420 & P380 트랙터 - 리어 1397394 쇽업쇼버 145,000 18608404 P420 & P380 덤프 - 프론트 1381904 쇽업쇼버 145,000 18608405 캡 에어 벨로우즈 & 쇽업쇼버 교환 18608406 P420 & P380 덤프 - 리어 P420 & P380 트랙터 - 프론트 1397396 쇽업쇼버 145,000 1476415 에어 벨로우즈 270,000 1381906 쇽업쇼버 *상기 가격은 부가세 별도이며, 사전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상기 금액은 공임이 포함된 가격 입니다. www.scania.co.kr Vol. 1/2009 • TEAM SCANIA 31 블레이드 교환 18508001 와이퍼 프론트 그릴 교환 18058406 1502470 쇽업쇼버 145,000 18058405 4시리즈 상판그릴 (도색비 별도) 4시리즈 하판그릴 (도색비 별도) 4시리즈 & PGR - (1대분) 1849340 와이퍼 블레이드 30,000 1397571 그릴 판넬 395,000 1397568 버퍼 1366384 프론트 그릴 435,000 18458003 4시리즈 & PGR - LH 1502468 에어 벨로우즈 167,000 리어뷰미러 (빽미러) 교환 18458002 475,000 18608409 P420 & P380 트랙터 - 프론트 1476415 에어 벨로우즈 160,000 18458001 4시리즈 & PGR - RH 4시리즈 & PGR - RH (와이드 앵글미러 포함) 1476415 에어 벨로우즈 270,000 1397396 쇽업쇼버 1406634 커버(RH) 470,000 581201 마운팅 키트 1406634 커버(RH) 581201 마운팅 키트 1732783 와이드 앵글미러 1406627 커버(LH) 470,000 581201 마운팅 키트 615,000 475,000 캡 에어 벨로우즈 & 쇽업쇼버 교환 18608407 P420 & P380 트랙터 - 리어 18608408 P420 & P380 덤프 - 프론트 1476415 에어 벨로우즈 270,000 1397394 쇽업쇼버 1476415 에어 벨로우즈 270,000 1381904 쇽업쇼버 465,000 캡 _ Cap 작업설명 메뉴코드 적용차량 부품번호 부품명 P420 & P380 & PGR 18608003 덤프 & 트랙터 - 리어 (HPI차량) 1502468 에어 벨로우즈 270,000 1502470 쇽업쇼버 금액 (공임포함) 465,000 금액 (공임포함)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1gpp03vk&amp;gInitPage=32">Team Scania Vol.1/2009 Page 32 신나는 여름, 기분 좋은 가격 혜택</a> ! Parts 스카니아 부품 여름 캠페인 행사기간: 2009년 6월 1일 ~ 2009년 7월 31일 부품과라이프스타일제품들을특별한가격으로만나실수있습니다.그동안구입을미루었던스카니아 순정부품과라이프스타일제품들을저렴한가격에구입하실수있는절호의기회를놓치기마시기바랍니다. 윈도우 와이퍼 모터 ₩320,000 와이퍼 블레이드(2개 1세트) ₩30,000 도어 에어 디플렉터(2개 1세트) ₩110,000 에어컨 팽창 밸브 ₩115,000 캡 에어 필터 ₩29,000 리시버 탱크(냉매 압축) ₩150,000 A/C 콤프레셔 ₩750,000 에어컨 작동 센서 ₩57,000 펌킨 T-셔츠 ₩22,000 트럭 프린트가 돋보이는 고품질의 100% 순면 T-셔츠. 썬더 블루 T-셔츠 ₩22,000 트럭 프린트로 포인트를 준 고품질의 100% 순면 T-셔츠. 폴로 셔츠 ₩43,000 그리핀 심볼 자수로 엑센트를 준 클래식 폴로 셔츠. 로고 T-셔츠 ₩29,000 스카니아 로고로 포인트를 준 고품질의 T-셔츠. 캡모자 ₩5,100 캡모자 ₩6,100 캡모자 선글라스 ₩49,000 알루미늄과 다크 크롬 두 가지 컬러의 스타일리쉬 메탈 선글라스. UV 프로텍션 기능. 32 Vol. 1/2009 • TEAM SCANIA ₩6,100 캡모자 ₩7,100 그리핀 쉐이드 선글라스 ₩40,000 UVA/UVB 프로텍션 기능의 선글라스. ※상기 가격은 부가세 별도이며, 사전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www.scania.co.kr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1gpp03vk&amp;gInitPage=33">Team Scania Vol.1/2009 Page 33 </a>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1gpp03vk&amp;gInitPage=34">Team Scania Vol.1/2009 Page 34 Bulletin Board * 당첨</a> 을 축하드립니다. * 고객엽서 퀴즈 당첨자 광주 경기 경기 대전 강원 충남 강원 경기 경기 경기 경남 경북 경북 부산 인천 전북 충남 스카니아트럭 오일 열람표 구분 엔진오일 기어오일 동력인출장치(PTO) 동력인출장치(PTO) 리어액슬(8X4 덤프) 리어액슬(8X2 덤프) 리어액슬(트랙터) 허브감속기어 태그액슬리프트 파워스티어링 클런치컨트롤 스카니아 리타더 타입1 스카니아 리타더 타입2 캡틸팅 덤프 냉각수 스카니아 모델 트럭 윤재빈 스카니아 가죽 명함집 양승희 정현국 박헌창 김동춘 임재수 스카니아 양말 셋트 민창식 윤상원 이희관 주상규 김우성 김승학 장지숙 김상수 강현준 김선모 박신호 강원 양양군 양양읍 남문리 경기 안성시 신건지동 경기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경기 평택시 포승읍 도곡리 경남 사천시 용강동 경북 안동시 남선면 도로리 경북 영주시 휴천동 부산시 동래구 안락동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 전북 익산시 어양동 충남 홍성군 홍성읍 월산리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창현리 경기 이천시 부발읍 신하리 대전시 서구 용문동 강원 삼척시 남달동 충남 연기군 조치원읍 광주시 남구 방림동 추천타입 Mobil Delvac MX 15W/40 (ACEA E7, API CI-4) Mobil Delvac MX ESP 15W/40 (ACEA E7, CJ-4) Mobilube 1 SHC 75W/90(합성유) Mobilube 1 SHC 75W/90(합성유) Mobilube HD 85W/140(API GL-5) Mobilube HD 85W/140(API GL-5) Mobilube HD 85W/140(API GL-5) Mobilube HD 85W/140(API GL-5) Mobilube HD 85W/140(API GL-5) Mobilube HD 85W/140(API GL-5) Mobilube HD 85W/140(API GL-5) Mobilube HD 85W/140(API GL-5) Mobil Multipurpose ATF Mobil Multipurpose ATF SAE J 1703 Mobil Multipurpose ATF Mobil Delvac MX 15W/40 (ACEA E7, Allison C4) Mobil Multipurpose ATF 물+약40% 글리콜 * 상기 오일량은 근사치이며 오일 주입시 반드시 레벨을 확인한 후 필요한 만큼 보충해야 합니다. 34 Vol. 1/2009 • TEAM SCANIA 용량(ℓ) 35 15.4(16.5) 16.5 1.7 0.5 14/11/12 10/8/9 14 2 12.5 2 3.6 - 5.0 4 0.4 7.5 7.7 14.5 50 GR/GRS 900R GRS/GRSO 905R 리타더 추가시 20리터 추가 비고 12급 엔진 기준 GR900,GRS900(리타터 추가시) GRS905/905R, GRSO905/905R 23, 24톤 덤프(EG601) 트랙터(EG610) RBP730/735/835 RP730/735/835 AD1500P RP832 R780 허브감속기어 1개 기준 www.scania.co.kr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1gpp03vk&amp;gInitPage=35">Team Scania Vol.1/2009 Page 35 Network ■ 스카니아 세일즈 </a> 영업본부 서울 본부 수원 본부 인천 본부 제천 본부 동해 영업소 대전 본부 당진 영업소 광주 본부 전주 영업소 순천 영업소 대구 본부 부산 본부 남부산 영업소 사천 본부 마산 영업소 제주 영업소 ■ 스카니아 서비스 네트워크 지역 사무실 031)858-8246 031)460-2761, 2768 032)764-4500 043)652-8246 033)521-8393 043)269-2830~1 041)363-8265 061)337-9240~2 063)543-8246 061)755-8546 053)961-3600~1 055)370-4040~5 051)628-4602~3 055)851-5151~4 055)299-4006 064)732-9971 서비스센터 명 스카니아 양산 직영 서비스 스카니아 사천 직영 서비스 스카니아 제주 직영 서비스 북부모터스 경인지역 북부모터스 양주센터 GS넥스테이션 성우자동차 B&S 오토테크 선광모터스 선광모터스 당진센터 해운공업 충청/강원지역 동해해운공업 전라지역 동해해운공업 양양센터 해운공업 원주센터 춘천모터스 동양 광주센터 동양 순천센터 전북모터스 경상지역 군산보광 모터스 남부산모터스 G&B모터스 G&B모터스 왜관센터 팩스 031)859-8246 031)460-2769 032)764-4512 043)646-8555 033)521-8396 043)269-2832 041)363-8266 061)337-9243 063)544-8246 061)755-8560 (053)961-5778 055)370-4099 051)628-4630 055)851-5155 055)299-4032 064)732-9940 사무실 055)370-4000 055)851-5100 064)732-9971 031)532-6991 031)837-0117 032)885-5320 031)460-2750 031)662-3800 043)260-3243 041)363-5361 043)644-8500 033)522-2671 033)673-7950 033)733-4941 033)262-2777 061)337-5566 061)753-8500 063)545-2020 063)471-0020 051)611-0600 054)336-9922 054)976-9933 주소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 진목리 350-12 경기도 군포시 부곡동 451번지 한국복합물류센터 내 인천시 중구 신흥동 3가 33-3번지 GS넥스테이션 내 2층 충북 제천시 고명동 808 강원 동해시 대구동 36-1 충북 청원군 현도면 선동리 122-1 충남 당진군 신평면 신흥리 436-5 전남 나주시 산포면 등정리 191 전북 김제시 백구면 반월리 508-1 전남 순천시 서면 구상리 158-1 대구시 동구 용계동 662-1번지 동대구화물터미널 209호 경남 양산시 동면 석산리 1423-3 부산시 남구 용당동 533-1 경남 사천시 사남면 방지리 602번지 경남 마산시 회성동 467-21 삼양가방B/D 1층 제주도 서귀포시 토평동 3283-9번지 주소 경남 양산시 동면 석산리 1423-3 경남 사천시 사남면 방지리 602번지 사천A/S센터 제주도 서귀포시 토평동 3283-9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 진목리 350-12 경기도 양주군 광적면 가납리 26-2 인천시 중구 신흥동 3가 33-3 경기도 군포시 부곡동 451 복합화물터미널 내 경기도 평택시 모곡동 434 충북 청원군 현도면 선동리 122-1 충남 당진군 신평면 신흥리 436-5 충북 제천시 고명동 808 강원도 동해시 대구동 36-1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포월리 73-9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 42 강원도 춘천시 신동면 팔미리 861-27 전남 나주시 산포면 등정리 916-3 전남 순천시 서면 구상리 158-1 전북 김제시 백구면 반월리 508-1 전북 군산시 산북동 1982 부산시 남구 용당동 533-1 경북 영천시 본촌동 791 경북 칠곡군 왜관읍 삼청리 943 ■ 스카니아 선박엔진 딜러 양양 동해해운공업 여수 천일디젤 군산 동성기계 보령 동진엔진 통영 경일디젤 제주 삼우기공사 목포 연안고속엔진 인천 라온엔진 사무실 033)673-7951 061)643-2092 063)446-7503 041)931-6669 055)646-5477 064)732-0046 061)242-9334 031)227-1350 스카니아 서비스가 24시간/365일 고객과 함께 합니다. 차량 운행 중 문제가 발생하면 스카니아 서비스 센터로 연락 주십시오. 고객님께서 어디에 계시든, 그 지역의 가장 가까운 서비스 센터에서 숙련된 최고의 테크니션이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출동하여 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할 것입니다. 스카니아는 고객님의 수익성 향상을 위하여 고객만족 서비스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www.scania.co.kr 팩스 033)673-7952 061)643-2093 063)466-3060 041)931-6668 055)642-5954 064)732-0048 061)274-9334 031)227-1350 주소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포월리 73-9 전남 여수시 국동 37-556 전북 군산시 해망동 1003-58 충남 보령시 신흑동 525 경남 통영시 정량동 1398번지 A동 3호 제주도 서귀포시 토평동 3278-3 전남 목포시 연산동 1293번지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마하리 273-1 24시간 콜센터 1588-6575 Vol. 1/2009 • TEAM SCANIA 35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1gpp03vk&amp;gInitPage=36">Team Scania Vol.1/2009 Page 36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