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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anback 2009 / E-MAGIN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xtbmdhm8&amp;gInitPage=1">Team Scania Vol.2/2009 1 BUSINESS | VEHICLES | TRE</a> NDS www.scania.co.kr Vol. 2/2009 EXCLUSIVE INTERVIEW 라르스바리외주한스웨덴 대사인터뷰 GLOBAL SCANIA 전세계에서 사랑받는스카니아 MAINTAINING STABILITY ON THE ROAD 스카니아 ESP시스템 TEAM Cover Story KOREA OF TODAY WITH SCANIA Event 스카니아드라이버컴피티션 제2회 대회 개최 Page 16 Scania Visit 스카니아 고객과의 인터뷰 Page 10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xtbmdhm8&amp;gInitPage=2">Team Scania Vol.2/2009 Page 2 </a>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xtbmdhm8&amp;gInitPage=3">Team Scania Vol.2/2009 Page 3 The new Scania R-ser</a> ies. Pure Premium in every detail 프리미엄의진수,스카니아뉴R-시리즈가곧여러분을찾아갑니다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xtbmdhm8&amp;gInitPage=4">Team Scania Vol.2/2009 Page 4 December 2009 CONTEN</a> T 6 Cover Story: Korea of Today with SCANIA 한국 전쟁 뒤, 국가재건의 기반이 될 수밖에 없는 건설과 현재 수출대국 한국을 있게 한 물류의 중심에서 대한민국의 발전과 함께한 스카니아코리아를 다시 돌아본다. 10 Scania Visit 스카니아 탱크로리를 새로 구입한 대현 로지텍 이기필 대표를 만나본다. 12 Roman Roads 거대한로마제국을이어줬던놀라운도로시스템을구축한로마인들의 도로건설방법에대해알아본다. 14 Exclusive Interview 팀스카니아 노선희 편집인이 한국과 스웨덴, 그리고 스카니아에 대해 라르스 바리외 주한 스웨덴 대사를 인터뷰하였다. 16 Event 제2회 스카니아 드라이버 컴피티션이 2010년, 가을에 개최될 예정이다. 18 Profile 연비와 경제성에 매료되어 스카니아 전도사가 된 장진식 고객을 만나본다. 19 News 스카니아코리아 웹사이트(www.scania.co.kr)가 고객 중심으로 새롭게 바뀌었다. 20 Trends 설문 조사를 통해 유럽 운전자들의 안전 운전과 에코 드라이빙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24 Global Scania 스카니아를 사랑하는 세계 각국의 스카니아 고객들을 만나 스카니아에 대한 그들의 애정을 엿본다. 14 18 6 16 TEAM SCANIA 2009 Vol.2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xtbmdhm8&amp;gInitPage=5">Team Scania Vol.2/2009 Page 5 Editorial 26 Technol</a> ogy 스카니아ESP는극한의상황에서차량을안정시키고사고위험을낮춰주는 능동적인 시스템이다. 28 Update 스카니아의 목표는 언제나 법규보다 앞서가는 시야 범위를 운전자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30 Financial Services 스카니아 파이낸셜 서비스 김경수 대리로부터 상용차에 특화된 스카니아 보험에 대해 알아본다. 32 After Service 스카니아 부품 겨울 캠페인, 픽스드 프라이스 리페어, 스카니아 품질유지관리 계약에 대한 정보 38 Bulletin Board 스카니아 게시판 “ 행복과 번영으로 가득 채워지는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스카니아가족들을위한 정겨운사랑방,팀스카니아 2009년이 저물어 갑니다. 매년 다사다난했던 한 해라고들 하지만, 전세계적인 경제 위기 한파가 몰아쳤던 2009년이야말로 다사다난이라는 단어를 더 체감했던 것 같 습니다. 물리적인 시간은 인간이 만들어낸 약속일 뿐이지만 바쁘게 앞만 보고 살아가는 우리 에게 연말연시는 한번쯤 뒤돌아보고 심호흡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는 듯 싶 습니다. 스카니아 고객 여러분들도 한 해 동안 많은 일들이 있으셨을텐데 2009년이 저물어 가는 이 시점에서 한 해를 돌아보고 다가오는 2010년을 새롭게 맞으시길 바 랍니다. TEAM SCANIA 2009-Vol.2 발행일 2009년 12월 15일 발행인 셸 오텐그렌 편집디자인 인피니트 (Tel: 02.736.7533) 인쇄 규장각 발행처 TEAM SCANIA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71-2번지 건설회관 14층 스카니아코리아 주식회사 Tel: 02.3218.0800 Fax: 02.511.7439 노선희 편집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스카니아코리아 경제위기가 한국을 피해가지는 않았지만 회복속도 만큼은 전세계가 놀랄 정도로 빨랐 습니다. IMF 위기극복으로 세계를 놀라게 한 우리민족의 저력이겠지요. 스카니아 역 시 110년의 전통과 기술력을 갖춘 메이커답게 위기를 잘 헤쳐나가고 있습니다. 더욱 이 내년에는 스카니아 역사가 집약된 야심작, 새로운 R-시리즈를 국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고, 2007년 한국에서는 처음 개최되었던 스카니아 드라이버 컴피티션의 두번째 대회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객 여러분의 직접 참여로 이루어지는 큰 행사이니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워지는 것이고, 우리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 아니 라, 내가 가진 무엇으로 채워가는 것이라는 문구로 저는 오늘 하루 그리고 2009년을 보 내려 합니다. 2010년은 모든 스카니아 고객님들께 행복과 번영으로 가득 채워지는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TEAM SCANIA에 실린 글, 그림, 사진은 발행사인SCANIA KOREA에 저작권이 있으며, 서면 동의 없이 어떠한 경우도 사용될 수 없습니다. 이 매거진은 스카니아코리아 홈페이지 www.scania.co.kr 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Vol. 2/2009 • TEAM SCANIA 5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xtbmdhm8&amp;gInitPage=6">Team Scania Vol.2/2009 Page 6 COVER STORY KOREA OF</a> TODAY WITH SCANIA 한국전쟁은동양의작은나라대한민국을세계에알린슬픈민족의현실이자 60여년이흐른지금까지도많은사람들이가지고있는한국에대한이미지의일부를차지하고있다. 폐허뒤,국가재건의기반이될수밖에없는건설과현재수출대국한국을있게한물류의중심에서 대한민국의발전과함께한스카니아코리아를다시돌아보고자한다. 6 Vol. 2/2009 • TEAM SCANIA www.scania.co.kr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xtbmdhm8&amp;gInitPage=7">Team Scania Vol.2/2009 Page 7 960년대 근대화 시기에 한국시장에 </a> 소개된 스카니아 트럭은 전쟁 후 폐허가 된 국가 기반시설 건설 현장에 투입되었다. 변변한 국산트럭이 부재했던 시기에 스카니아 트럭의 그 위용과 효율성은 수입덤 프트럭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황토빛 도시와 정리되지 않았던 국가의 외 모는 세계에서도 손꼽이는 스카이 라인을 자랑하는 서울을 수도로 가진 곳으로, 국토의 70%가 산으로 이루 어진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도로와 물길, 그리고 하늘길로 국토의 구석구석을 연결하는 교통망을 보유한 곳으 로 바뀌었다. 경제규모 세계 16위를 자랑하는 한국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IT인프라를 자랑하는 나라이기도하며 다양한 1 문화 컨텐츠를 생산하여 한류붐을 일으키며 소프트 파워의 선봉에 나서고 있는 국가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는 국가의 기본 인프라 확충 부재시 불가능했을 일이기도 하다. 이러한 과정들에 그리고 한국의 근대화 과정에 스 카니아는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준 스카니아맨들과 늘 함께 해 왔다. 다른상용차브랜드에서 수없이차량구매를부탁해왔지만 스카니아가모든면에있어서월등히 좋은걸어쩌겠습니까?” 인천봉신개발김성윤사장 www.scania.co.kr Vol. 2/2009 • TEAM SCANIA 7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xtbmdhm8&amp;gInitPage=8">Team Scania Vol.2/2009 Page 8 COVER STORY 1960s 스카</a> 니아 트럭이 한국에 최초로 소개된 시점이 1967년이었으니 한국 최초의 고속도로인 경인고속도로 준공보다도 앞선 시기였다. 1970s 1970년 경부고속도로의 건설을 시작으로 건설 경기가 살아나면서 1978년 스카니아 트럭은 정식 판매되기 시작했다. 그 후 30여년간 스카니아 트럭은 국내 수입 대형트럭 시장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지켜왔다. 한국경제는 1977년 100억 달러 수출 달성을 분기점으로 수출이 비약적으로 증가하게 된다. 1980s 철강, 선박, 섬유, 전자제품, 기계, 금속 등의 제품이 주요 수출품목으로 자리잡기 시작하면서 수출도 급속도로 늘어 1981년에는 200억을 돌파하고 1985년에는 300억을 달성하게 된다. 대한민국의 휴대폰이 전세계로 판매된다니 가슴이 뿌듯하더군요. 제가 그 제품들을 무사히 운송하는 일 자체가 보람되었죠.” 이점화사장 공항철도, 도심재생사업, 2009년 도시엑스포, 2014년 아시안 게임 등 굵직한 호재들을 바탕으로 인천이 탈바꿈 하고 있는 것 이다. 1 특히 인천지역의 새 얼굴로 떠오른 송도국제도시는 변화의 핵 심이다. 인천 남서측 해안매립지에 약 173만평 규모로 조성되 는 송도는 동북아 비즈니스 허브로 도약을 꿈꾸며 ‘국제 비즈니 스를 위한 계획도시’로 설계돼 개발되고 있다. 2014년까지 약 200억 달러가 투입되는 민간주도의 대규모 개발사업이다. 또한 최근 개통된 인천대교는 교통량 세계 5위를 자랑하는 그 위용으 로 인천 앞바다의 전망까지도 하루 아침에 바꾸어 놓았다. 여기 에 그치지 않고 2010년 개통을 앞두고 있는 제3 경인 고속도로 와 제2 서울 외관순환 고속도로 역시 착공에 들어가 교통여건이 나날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인천의 발전 뒤에는 이를 위해 분주히 달린 많은 종사 8 Vol. 2/2009 • TEAM SCANIA 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은 지금까지의 한국의 발 전상에 적용하기는 무리가 있어 보인다. 적어도 인 천에서는 ‘5년이면’으로 줄여 말해야 할 듯하다. 송 도국제도시, 청라지구, 영종지구, 검단신도시, 인천 자들이 있지만 특히 많은 건설업체들의 굵은 땀방울이 모여 또하 나의 기적을 이뤄내고 있다. 토목 공사에 쓰이는 골재와 토사를 납품하고 건설 폐기물을 운반하는 일을 하는 봉신개발 역시 인천 의 발전과 함께하고 있다. “인천에서 건축 일을 한 것은 2003년도부터 였습니다. 그때 수많은 지입 트럭들이 있었는데 스카니아 트럭이 독보적인 역할 을 해내더라구요. 독립하면서 봉신개발의 트럭은 모두 스카니아 로 결정했습니다. 다른 상용차 브랜드에서 수없이 차량 구매를 부탁해왔지만 스카니아가 모든 면에 있어서 월등히 좋은 걸 어쩌 겠습니까?”라고 봉신개발 김성윤 사장은 말한다. 그동안 굵직한 공사 현장에서 봉신개발의 스카니아 트럭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고, 2014년 아시안 게임 때까지 더욱 바쁘 게 보낼 것이라 한다. 또한 인천대교가 완공되었기에 영종도까 지도 갈 수 있는 범위가 되며 검단, 장기, 양천 등에 이르는 구간 등이 모두 봉신개발이 활약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한다. “제가 봉신개발이라고 이름 지었잖아요. 나랏일을 많이 한다 는 의미를 갖고 있어요. 실제로 관급 공사가 많아요. 건설경기가 살아나는 것이 봉신도 발전하는 것이고 인천 지역도 발전해 나가 는 것이고 더 나아가서는 대한민국이 더욱 살만한 국가가 되는 것이 아닐까요?”라고 김사장은 소신있게 말했다. 한국 경제에서 건설 관련 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실로 막 대하다. 도로ㆍ철도ㆍ댐 등의 사회간접자본(SOC) 투자를 통해 건설산업은 경제발전의 근간을 만들어 왔다. 주택공급을 비롯, 신도시ㆍ해외건설 등도 빼놓을 수 없는 성과 중에 하나다. 도로 역시 1970년 당시 총연장 4만㎞였던 것이 지금은 10만㎞ 정도 로 늘어났고 세계 다섯번째로 고속철도를 도입했으며 주택건설 역시 1970년 인구 1,000명당 140가구에서 지금은 280가구 로 두배가 되었다. 건설산업의 부흥은 스카니아 트럭의 활약을 더욱 눈부시게 만 들었다. 스카니아 트럭이 한국에 최초로 소개된 시점이 1967 년이었으니 한국 최초의 고속도로인 경인고속도로 준공보다도 앞선 시기였다. 1970년 경부고속도로의 건설을 시작으로 건설 경기가 살아 나면서 1978년 스카니아 트럭은 정식 판매되기 시작했다. 그후 30여년간 스카니아 트럭은 국내 수입대형트럭 시장에서 독보적 www.scania.co.kr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xtbmdhm8&amp;gInitPage=9">Team Scania Vol.2/2009 Page 9 1990s 2000s 1990년대 들</a> 어서면서 반도체와 같은 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공업제품이 수출의 중심 품목이 되면서부터 무역 규모면에서는 세계 10위권으로 진입, 1995년에는 수출 1000억 달러를 달성했다. 스카니아 트럭들도 밤낮없이 수출 상품들을 항구로, 공항으로 실어 날랐다. 한국의 수출은 1995년 1000억 달러 시대를 연 뒤에도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여 2007년 3,714억달러, 2008년 4,220억 달러에 이르게 되었다. 수출 증가와 함께 1990년대 중반부터 시작된 수도권 신도시 개발 붐은 스카니아 덤프트럭 수요 증가로 이어져 2000년대 초반 사상최고의 판매율을 달성하였다. 인 지위를 지켜왔다. 지난해 1만대 판매를 기록했지만, 공식 판 매되기 이전의 판매량까지 더하면 약 1만 2천여대의 트럭을 판 매해 수입상용차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건설로 국가기반 인프라를 마련하고 성장의 기반을 다졌다 면 수출은 오늘날 대한민국 발전을 지속시켜준 멈추지 않는 엔 진이다. 한국에서 나고 자란 우리자신 마저도 ‘천연자원이 부족 하고 국토의 2/3는 산으로 이루어져 인구밀도가 높은…’의 공 식이 익숙한 한국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수출이 필수사항이 아 닐 수 없었다. 1964년 수출액이 1억 달러에 불과했고 수출품목 역시 주석, 김, 텅스텐, 오징어 심지어 돼지털과 같은 제품을 수출했던 한국 은 값싼 노동력을 기반으로 한 섬유 및 경공업 제품 위주의 수출 로 1977년 100억 달러를 달성했다. 경제 발전이 본격적으로 이 뤄지던 1980년대 이르러서는 기술이 향상되면서 기술 중심의 공업 제품이 수출을 주도하기 시작하고 기계, 금속 등의 제품이 주요 수출품목으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1985년에는 300억을 돌파, 10년 후인 1995년에는 1000억 달러를 달성했다. 이런 수출현장에서도 스카니아 트럭의 활약은 돋보였다. 상 www.scania.co.kr 원 로지스틱에서 물류 수송을 했던 이점화 사장. 스카니아 470 터보 컴파운드 트랙터로 삼성전자의 물류를 6년여 동안이나 담 당한 이사장은 구미 공장에서 수출용 휴대폰을 인천공항까지 운 송하는 일을 매일 했다고 한다. “6년동안 일하면서 수출물량이 늘어나는 것을 직접 눈으로 목격 했습니다. 2002년부터 일을 했 는데 계속 7톤 물량을 가득 싣고 인천공항으로 향했지요. 가슴이 뿌듯했습니다. 대한민국의 휴대폰이 전세계로 판매되고 제가 그 제품들을 무사히 운송하는 일 자체가 보람되었죠.” 한국의 수출규모는 이제 4,220억 달러에 이르게 되었다. 이 는 1964년의 수출액 대비 4,220배 성장이다. 건설과 수출입 물 류, 대한민국 경제활동의 큰 두개의 축에서 스카니아 역시 지난 40년간 꿋꿋이 제몫을 해왔다. 스카니아의 활약은 남북간 경제협력부문에서도 빛을 발한다. 2007년부터 개성에 있는 강사, 즉, 모래를 운송하는 일을 하고 금마건영의 최현숙 고객. “통행제한이 없을 때는 하루에 10번씩 왕복하고 통행제한이 있는 경우는 5~6번 정도예요. 많다고요? 왕복 11km밖에되 지 않는 가까운 거리예요. 그처럼 가까운 곳을 수십년 동안 가지 못했으니까 그런 점에서는 여러 생각이 들지요.” 북한에 오가기 위해서 많은 절차가 필요했다고 한다. 서류상 의 절차뿐 아니라 통일부에서의 교육도 있었고 북한에서도 통제 하는 것이 너무도 많았다고 한다. 한국에는 강사가 많이 남아있지 않은 것에 비해 개발이 되지 않은 개성 쪽은 우리네 30여년전 강의 모습과 비슷하다고 한다. 개성에서 내려온 모래는 파주 근교 아파트 단지 건설 현장이나 도시 가스관 공사 현장에서 사용된다고 하니 남북한 경협의 결과 물은 생각보다 더 우리생활 가까이에 있다. 건설산업이 굵직한 해외 플랜트 사업을 수주할 정도로 성장하 고, 전세계 소비자들이 선망하는 첨단 전자제품 수출 대국이 되 고, 경제력을 토대로 북한을 아우르면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위치에 이르기까지 오늘날의 대한민국으로 거듭나는 구비구비 스카니아는 함께 해왔다. 스카니아 트럭이 대한민국의 상품을 싣고 한반도를 넘어 러시아를 통과해 유럽을 횡단할 수 있는 날 이 오기를 기대해 본다. Vol. 2/2009 • TEAM SCANIA 9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xtbmdhm8&amp;gInitPage=10">Team Scania Vol.2/2009 Page 10 SCANIA VISIT ▲ 대현 로</a> 지텍 이기필 대표 부부. 직접운전해보고 선택했으니더이상 바랄것이없습니다! 대현로지텍이기필대표 당당함에 시선을 떼기 힘들다. 이기필 대표는 멋진 탱크로리를 직접 운전하여 인터뷰 장소 스 로 왔다. 한국에 처음으로 들여온 스카니아 R480LB 10x4*6 모델에 특장업체에서 탱크로리를 제작해 장착했다. “1998년 운수업을 시작했어요. 정유를 주로 운송하는데 보 통 국산 트럭을 많이 사용하거든요. 저 역시 국산 트럭으로 사업 을 계속 해왔지요. 그러다가 스카니아를 알게 되었고 직원 분들 과 인간적인 친분을 쌓다가 차도 한번 바꿔보자는 생각에 2005 년 스카니아 중고차로 구입을 했습니다. 사용하다 보니 여러 면 에서 국산 트럭보다는 훨씬 좋은 듯 싶어 바로 계속 증차를 했습 니다. 이 탱크로리는 몇 달 전에 나왔고요.” 탱크로리는 원유 및 각종 액체물질을 수송하기 위해 만들어 진 차이다. 트랙터에 커다란 물탱크가 얹혀져 있는 모양이라고 할 수 있다. 주로 경질류와 중질류를 운반하기 위해 사용된다. 10 Vol. 2/2009 • TEAM SCANIA 카니아 트랙터나 덤프트럭도 도로에서 주행하는 모습이 일품이지만 거대한 원형 탱크를 얹고 달 리는 탱크로리를 도로에서 만나게 되면 그 위풍 이처럼 특수용도 트럭은 탱크로리의 견고성도 중요하지만 이 것을 얹고 다니는 베이스 모델의 중요성이 크다. 일반적으로 특 수차량은 극도로 전문화 되어 있기 때문에 복잡한 구조를 갖추 고 있는데 스카니아는 어떤 특수 용도 차에도 적합한 캡, 엔진, 기어박스, 섀시 등 다양한 구성 요소를 준비해 놓고 있다. 이 때 문에 탱크로리를 얹어도 좀 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 을 지닌다. 이기필 대표는 어려서부터 탈 것을 좋아했다고 한다. 자동차 는 물론이고 그가 직업으로 삼고 있는 트럭, 여기에 모터사이클 도 마니아 수준을 넘어섰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모터사이클 모 델을 BMW와 할리 데이비슨, 혼다 골드 윙까지 갖추고 있었는 데 지금은 골드 윙만 보유하고 있다. 체감 속도가 높은 모터사이 클을 타면서 스피드를 즐기기에 처음에는 트럭의 느림의 미학이 답답했다고 한다. 이런 이유로 흔치 않은 스카니아 탱크로리를 갖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탱크로리에는 액체가 실려 있기 때문에 커브를 돌게 될 때 무 게중심이 바뀌게 되요. 잘못하면 전복하기 십상이죠. 뉴스에 종 www.scania.co.kr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xtbmdhm8&amp;gInitPage=11">Team Scania Vol.2/2009 Page 11 탱크로리에는액체가실려있기 때문에커브</a> 를돌게될때무게중심이 바뀌게되요.잘못하면전복하기 십상이죠.뉴스에종종탱크로리가 전복되었다고나오잖아요.다그런 이유때문이에요.하지만스카니아 트럭은5축이앞바퀴와반대로 움직여서안정적인코너링이 가능해요.코너에서는스카니아 탱크로리를따라올차가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www.scania.co.kr 종 탱크로리가 전복되었다고 나오잖아요. 다 그런 이유 때문이 에요. 하지만 스카니아 트럭은 5축이 앞바퀴와 반대로 움직여서 안정적인 코너링이 가능해요. 제 뒤를 따라오던 국산 트럭이 전 복 위기에 처하거나 전복되는 것을 여러 번 보았답니다. 코너에 서는 스카니아 탱크로리를 따라올 차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대현 로지텍의 직원은 모두 6명. 두달전까지만 해도 이기필 사장이 직접 운전대를 잡았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기사 들의 마음을 헤아린다. 사업 시작하고 몇 년을 집에 있는 시간 보다 트럭에서 보낸 시간이 많았기에 스카니아 트럭을 선택하 는데 주저하지 않았다고 한다. 스카니아는 주행성능이나 안전 성면에도 뛰어나지만 운전자를 배려하는 공간이나 편의사양이 훌륭해서이다. “스카니아 하이라인 캡에 타보신 적 있나요? 안 타보셨으면 말을 하지 말아요(웃음). 제가 집에 잘 안 들어갔던 것도 이놈 때 문입니다. 이렇게 농담할 정도로 실내공간이 잘 꾸며져 있어요. 보조 난방 장치가 따로 있어서 시동을 걸지 않아도 따뜻하게 보 낼 수 있고, 공간면에서도 충분하고 침대도 집처럼 편안해요. 운 전하다가 피곤하면 휴게소에 세워놓고 잠시 눈 붙이면 피로가 눈녹듯 사라지더라구요.” 이기필 대표가 사업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면 꼼꼼하 게 안살림을 해주는 아내가 함께 사업장을 지키고 있어 서로 상 호보완이 되어준다. 때문에 한번 인연을 맺은 이들은 쉽게 그만 두거나 떠나지 않는다. 지금의 직원들도 거의 사업 초기부터 함 께 해왔던 이들이다. 설령 그만두었다가도 다시 대현 로지텍으 로 돌아올 정도로 서로에 대한 신뢰가 깊다. 스카니아 트랙터를 운전하며 느꼈던 매력이 탱크로리에서 더 욱 확신을 얻었기에 앞으로도 대현 로지텍의 차들은 모두 스카 니아로 바꿀 계획이라고 한다. 대표가 직접 운전을 해보며 현장 경험에서 비롯된 선택이기에 더욱 값진 것이 아닐까. Vol. 2/2009 • TEAM SCANIA 11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xtbmdhm8&amp;gInitPage=12">Team Scania Vol.2/2009 Page 12 플라미니아 도로는 고대 로마 황제들</a> 이 건설한 여러 도로 중 하나로, 로마에서 출발해 베바냐와 폴리뇨 등의 도시를 거쳐 이탈리아 아드리아 해안의 안코나까지 뻗어있다. Roman roads EmpirE buildErs 약 2,000년 전, 로마 제국이 세력을 확장하고 그 지배력을 오랫동안 건실하게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효율적인 통신 및 교통 체계 그리고 광범위한 도로 시스템이 확보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당시 그들이 만든 도로 중 일부는 오늘날에도 건재함을 과시하며 사람들의 통행을 돕고 있다. 로마 제국은 아프리카 북부부터 스칸디나비아, 그리고 영국 중부부터 아시아 깊숙한 곳까지 세력을 떨치고 있었고, 따라서 서신과 화물을 신속하게 배달하고 자신이 지배하고 있는 넓은 영토를 오가며 군대를 이동시키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도로가 반드시 필요했다. 이들이 구축한 제국 우편 서비스는 황제, 의원, 총독, 장관 및 장군 간에 서신 및 소포를 전달해 주었는데, 현재의 기준으로 보더라도 나무랄 데 없는 신속함을 과시했다. 인간과 말이 결합된 급송 시스템은 하루에 거의 200 킬로미터를 이동할 만큼 효율적이었다. 그렇다고 꼭 중요 문서들만이 이 초고속 배달 서비스의 혜택을 12 Vol. 2/2009 • TEAM SCANIA 본 것은 아니다. 한 예로 이탈리아 북서부 지방에 위치한 아오스타 계곡에서 눈과 얼음을 채취해 황제가 기거하고 있는 로마 궁전으로 실어 나르기도 했는데, 이 재료들은 버드나무 가지로 만든 특수한 단열 용기에 넣어져 운반되었으며, 황제가 베푸는 연회에 올릴 아이스크림을 만드는데 주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일반인들의 통행 속도는 그리 빠른 편은 아니었다. 도로를 이용하더라도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여행과 운반은 고된 노동인 경우가 허다했다. 그도 그럴 것이 당시에는 걷는 것이 가장 대중적인 교통 수단이었고, 좀더 부유한 시민들은 말을 타거나, 또는 말 4마리가 끄는 2륜 마차를 타고 여행을 하기도 했다. 오스티아 항구에 물품이 도착하면 보트에 실어 티베 강을 오르거나, 또는 떡갈나무로 만든 육중한 바퀴가 달린 황소가 끄는 짐수레를 이용하기도 했다. 일반인들은 이들에게 돈을 지불하고 몸을 실었다. 스포크가 있는 바퀴는 오직 2륜 전차에만 쓰였으며, 속도 역시 훨씬 빨랐다. 지금으로 비교하자면 이탈리아 스포츠카쯤 되는 셈이다. 로마인들은 거대한 제국을 이어주는 놀라운도로시스템을건설한것으로 잘알려져있다.그중일부구간은 지금도여전히자동차등이이용하는 어엿한도로역할을수행하고있다. Text and photos: Bobby Hommerberg Illustration: Svante Ström 로마 제국이 절정기를 구가할 무렵, 로마의 인구는 백만에 이르렀고 교통도 걷잡을 수 없이 혼잡해졌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베스파시안 황제는 도시에서 지켜야 할 교통 법규를 제정하도록 명령했다. 낮에 화물을 싣고 로마를 드나들지 못하도록 금지한 것도 그에 따른 대책이었다. 그래서인지 로마는 밤이 되면 오히려 더욱 번잡해졌다. 짐 수레들의 삐걱거리는 소리와 어둠 속에서 길을 찾기 위해 운전자들이 외치는 고함 소리가 시민들의 단잠을 방해했을 정도다. 로마의 도로건설은 정부가 적극 나서 추진한 사업으로 자금은 주로 공금으로 마련했다. 여기에 추가하여 도로가 지나는 곳에 위치한 도시들도 그들이 입은 혜택에 대한 대가로 일정 금액을 출연했다. 도로가 그들의 핏줄임을 인정한 것이다. 측량 조사관들은 언제나 가장 가깝고 가장 건설이 용이한 경로를 선택하기 위해 노력했다. 정부가 결정한 도로가 사유지를 관통하더라도 땅 주인에게 보상금을 주거나 하지는 않았다. 일체의 협상 없이 토지를 강탈한 셈인데도 땅 주인들은 오히려 www.scania.co.kr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xtbmdhm8&amp;gInitPage=13">Team Scania Vol.2/2009 Page 13 그들로부터 토지를 빼앗아간 도로 관</a> 리관들에게 돈을 상납했다. 그 이유는 도로변에 여인숙이나 상점을 열어 이득을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실제론 로마 도로 근처에서 쉴 곳을 찾기란 쉽지 않았다. 숙박 시설이 있긴 했지만 그곳에서 하룻밤 묵으라고 권장하는 이는 별로 없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도로변에 수레를 세워 놓고 미리 준비한 음식으로 허기를 달래고 잠을 잤다. 부유한 사람들은 요리사와 경호원까지 대동하고 여행을 하였으며, 어둠이 내리면 인근에 천막을 치고 휴식을 취했다. 또 어떤 이들은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잠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자주 이용하는 도로 변에 아예 자신만의 집을 몇 채 지어 놓기도 했다. 이 도로 시스템은 로마에서 처음 시작되어 인근 지방 도시로 연결되어 나갔다. 제국이 확장되면서 도로 역시 점점 넓은 영역으로 확대되었으며, 마침내 로마를 중심으로 방사상의 도로 네트워크가 만들어지게 되었다. 나날이 범위를 넓혀가는 로마 도로를 건설하기 위해, 노예, 군인, 검투사, 막노동꾼, 행정관, 도급업자 등 실로 다양한 인력이 동원되었다. 터파기를 마친 다음에는 노면이 제자리에 고정될 수 있도록 심지어 오늘날에도 로마시대도로의일부구간은 본래 상태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도로는 언제나 직선 형태로 건설되었고, 1,000 걸음에 해당하는 1 “마일”을 지날 때마다 하나의 구간으로 지정했다. 지금으로 치면 1킬로미터에 해당하는 거리로, 측량 조사관들은 각 구간의 거리를 측정하면서 1마일 지점마다 마일스톤(이정표)을 설치했는데, 여기에는 해당 구간의 건설 일자와 보수 기록 등이 담겨 있었다. 오늘날 우리가 로마 도로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는 것도 바로 이 마일스톤 덕분인 것이다. 한 구간에 대한 측량이 끝나면 곧바로 터파기 공사에 착수하였다. 그리고 제방을 사이에 두고, 도로 양쪽에 배수로를 만들기 위해 도랑을 팠다. 양쪽에 연석을 늘어 놓았다. 그리고 배수를 돕기 위해 갖가지 종류의 자갈을 채워 넣었으며, 마지막으로 노면을 이루게 될 납작한 돌(포장석)을 빈틈없이 깔았다. 습지대를 통과하는 도로에는 주변보다 높은 나무 둑길을 만들었는데, 주요 도로들은 폭이 12미터에 달하기도 했지만, 포장은 가장 중요한 도로에 한하여 실시되었다. 이 같은 방식으로 건설된 도로들은 내구성이 매우 뛰어나, 심지어 오늘날에도 일부 구간들이 본래 상태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이들은 로마 외곽을 비롯한 여러 곳에서 아직도 현대식 자동차 등이 이용하는 어엿한 도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참고 문헌: <로마인들의 도로> (원제: The Roads of the Romans, 저자: Romolo Augusto Staccioli, 출판사: Getty Trust Publications: J Paul Getty Museum, 출판년도: 2003) 도로건설방법 로마 도로의 건설 공정은 측량 조사관들이 경로를 측정하고 계획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며, 이어서 도로가 가장 짧은 경로를 지날 수 있도록 위치를 표시한다. 1. 도로가 들어설 자리에 터파기를 하고, 그 양쪽에 연석을 늘어 놓는다. 2. 연석 사이에 돌을 비롯한 갖가지 종류의 적절한 재료들을 부어 기층을 만든다. 이는 배수를 돕고 도로 이용자들의 하중을 지탱하기 위해서다. 3. 그 위에 납작하고 넓은 돌들을 빈틈없이 깔아 노면을 만든다. 포장면은 중간 부분이 높고 양쪽으로 완만한 경사를 이루며 내려가는데 이는 빗물이 노면을 타고 내려와 배수로로 흘러가도록 하기 위해서다. 포장용 돌 / 자갈 모래 / 흙 돌 / 자갈 큰돌 터파기 www.scania.co.kr Vol. 2/2009 • TEAM SCANIA 13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xtbmdhm8&amp;gInitPage=14">Team Scania Vol.2/2009 Page 14 INTERVIEW “최고, 최대 상</a> 용차로 계속자리매김하길 바랍니다” 한국주재외교관등으로구성된문학모임‘서울문학회’를창립할 정도로한국문화를사랑하는라르스바리외주한스웨덴대사와 팀스카니아노선희편집인이나눈한국과스웨덴,그리고 스카니아에대한이야기를들어본다. 인터뷰진행: 노선희편집인 Q. 한국에 오신 지 얼마나 되셨는지요? 두고 제품을 개발해 왔습니다. 수출로 오늘날의 성장을 일군 한 국도 마찬가지고요. A. 올해로 벌써 4년이 됐네요. 한국과 스웨덴은 주변 강국 들에 둘러싸인 반도국가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 남다르게 다 가 왔습니다. 사람들이 융화를 잘하고 공손한 점도 비슷하고, 스 웨덴에서도 집에 들어가면 신발을 벗는데 이 점도 한국과 같더 군요. 스웨덴이나 한국이나 수출에 주력한다는 점도 공통점이 죠. 스웨덴 내수 시장이 작기 때문에 항상 세계 시장을 염두에 14 Vol. 2/2009 • TEAM SCANIA A. 역사에서 50년은 길지 않은 시간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현대사에선 결코 짧지 않은 기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웨덴은 6.25 사변 당시 현 서울 국립의료원의 전신인 ‘스웨덴 적십자 야전병원’ 설립을 시작으로 오늘날까지 휴전선 비무장 지대에 Q. 올해 한국과 스웨덴 수교 50주년을 맞이했지요? 서 중립국 감독위원으로 그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있습니다. 지 난 200년간 스웨덴이 전쟁을 비켜간 것을 제외하곤, 한국과 스 웨덴 모두 지난 50년간 산업화, 현대화 그리고 민주화를 이루는 과정을 함께 거쳐 왔다고 생각합니다. Q. 한국에서 스웨덴의 영향을 곳곳에서 찾아 볼 수 있는 것 같은데요… A. 조선 황실에 최초로 설치된 전화교환기가 바로 스웨덴 www.scania.co.kr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xtbmdhm8&amp;gInitPage=15">Team Scania Vol.2/2009 Page 15 Q. 스웨덴에 대해 중립국으로서 부</a> 정적인 시각도 있는 것 같은데요… A. 전쟁에 있어서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는 것이지 스웨덴은 중립국이 아닙니다. 현재 유럽연합 EU 의장국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고, 특히 세계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UN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습니다. Q. 한국 주재 외교관 등으로 구성된 문학 모임 ‘서울문학회’ 의 창립인이며, 관저에 한국 문인들을 초청해서 한국 문화의 밤 도 종종 가지신다고 들었습니다. A. 지금까지 일본, 미국 등 외국에 부임할 때마다 그 나라 문 화에 대해 더 깊이 알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특히 한국 문학은 고 등학교 시절 감명 깊게 읽은 한국 소설 때문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지금은 영어로 낭송을 하지만 한글을 열심히 익혀 한 국어로 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A. 제 아내는 텍스타일 디자이너인데 한지의 매력에 푹 빠 져 있답니다. 한지를 가늘게 자른 뒤 꼬아서 줄을 만들고 이를 Q. 부인께서도 한국적인 것을 좋아하신다고요. 이용해서 태극기의 4괘 등 한국적인 것을 모티브로 직조작품 을 만듭니다. A. 한국은 산과 계곡의 경치가 수려한, 실로 아름다운 자연 을 가진 나라입니다. 특히, 서울의 경우 어디서나 산을 볼 수 있 다는 것이 큰 매력이죠. 스웨덴의 경우 국토가 한국의 5배나 되 지만 서울과 같은 지형을 가진 곳은 흔치 않아요. 일본 도쿄에 서도 몇 년간 지냈지만, 고층 건물, 집들 뿐이지 자연을 느낄 수 없지요. 이런 한국의 매력에 대한 홍보를 많이 해서 한국을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외국에서 한 국에 대한 뉴스는 북한과 관련된 부정적인 뉴스가 대부분 이어 서 안타까워요. Q. 스웨덴에서 한국의 이미지는 어떤가요? 스카니아는스웨덴의대표적인 기업입니다.제가어릴적엔스카니아바비스(SCANIA-VABIS)란 이름이었는데,위풍당당한스카니아 트럭은 저 뿐만 아니라 늘 그렇듯이 모든 소년들의 로망이었죠.” Q. 스카니아에 대해서도 좀 여쭤보겠습니다. 스웨덴에서 스 카니아는 어떤 기업인지요? A. 스카니아는 스웨덴의 대표적인 기업입니다. 고속도로 변 스웨덴 본사를 지나다보면 주차장에 도열해 있는 스카니아 트럭들이 장관을 이루지요. 제가 어릴 적엔 스카니아-바비스 (SCANIA-VABIS)란 이름이었는데, 위풍당당한 스카니아 트 럭은 저 뿐만 아니라 늘 그렇듯이 모든 소년들의 로망이었죠. Q. 스카니아 트럭은 이미 1960년대부터 한국시장에 선보 였고 1995년 공식 설립된 스카니아코리아 역시 한국에 진출한 1세대 스웨덴 기업들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스카니아 코리아에 대해 바라시는 점이 있다면 무엇인지요? A. 계속해서 스웨덴의 자랑스러운 기업으로 남길 바랍니 다. 스카니아코리아는 한국에 진출한 스웨덴 기업의 중요한 성 에서 제작한 것입니다. 핸드폰 단발기하면 한국이 떠오르는 반 면, 현재 핸드폰을 작동시키는 시스템 시장은 스웨덴이 주도하 고 있죠. 하지만 스웨덴의 주력산업이 철강업이었던 적도 있었 죠. 한때 세계 조선대국이었던 스웨덴의 명성이 일본을 거쳐 한 국으로 이동하였듯이 주력산업 구도는 자연스럽게 변화하고 있 습니다. 그룹 아바의 음악, IKEA와 같은 스웨덴의 디자인이 널 리 사랑받고 있는 것을 보면, 지금은 스웨덴의 소프트 파워의 힘 이 더 커진 것 같네요. www.scania.co.kr 공사례입니다. 변함없이 최고, 최대 상용차 메이커로 자리매김 하길 바랍니다. ▲ 라르스 바리외 주한 스웨덴 대사 부부. 벽에 걸려있는 미술품들이 바로 에바 바리외 대사부인의 작품들이다. A. 한국에 스웨덴을, 스웨덴에 한국을 더 알리고 싶습니다. 양국간 보다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지향하다 보면, 작은 개선점들 이 오랜 기간 축적되어 큰 변화를 이루어 낼 것이라 믿습니다. Vol. 2/2009 • TEAM SCANIA 15 Q.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이루고 싶으신 점은? 2006- ▶ 라르스 바리외 주한스웨덴대사 주한스웨덴대사 2001-2005 스웨덴의회 국제부 사무총장, 대사 1998-1999 주리투아니아 스웨덴 대사 1993-1998 주일 스웨덴 대사관 장관 1992-1993 스톡홀름 외교국 정치부 사무총장 1987-1990 주미 스웨덴 대사관 무역정책부 일등서기관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xtbmdhm8&amp;gInitPage=16">Team Scania Vol.2/2009 Page 16 Event The 2nd Scani</a> a driver compeTiTion 스카니아 고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속에 열린 스카니아 드라이버 컴피티션의 두 번째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운전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도로교통안전에 이바지하고자 스카니아코리아는 지난 2007년부터 국내 수입 상용차 최초로 스카니아 드라이버 컴피티션을 개최하고 있다. 2003년부터 격년제로 스카니아 본사가 개최하는 영 유러피언 트럭 드라이버(YETD: Young European Truck Driver) 대회의 국내 대회인 스카니아 드라이버 컴피티션은 이론테스트, 장애물코스 테스트, 도로주행 테스트로 구성되어 있다. 2010년 가을 개최 예정으로 준비되고 있는 본 대회의 자세한 일정 및 신청 방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스카니아 고객들과 응원하는 가족들, 그리고 스카니아가 하나 되는 흥겹고 정이 넘치는 축제와 같았던 2007년 스카니아 드라이버 컴피티션의 기쁨과 감동이 내년에 더 크게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16 Vol. 2/2009 • TEAM SCANIA www.scania.co.kr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xtbmdhm8&amp;gInitPage=17">Team Scania Vol.2/2009 Page 17 스카니아 드라이버 컴피티션 테스트 </a> 항목 ▒ 이론 테스트 도로안전과 환경에 대한 참가자들의 기본 지식 평가 •스카니아 역사 및 제품에 대한 기본 상식 •도로교통안전 규칙 및 환경에 대한 올바른 이해 •대형 트럭 운전자가 준수해야 하는 안전 규칙 및 운전자 건강 등 ▒ 장애물코스 테스트 총 8개의 장애물 코스로 구성 ▒ 도로주행 테스트 총 13km의 거리를 운행하는 동안 연비와 안전 운전 수칙 준수 여부 심사 Vol. 2/2009 • TEAM SCANIA 17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xtbmdhm8&amp;gInitPage=18">Team Scania Vol.2/2009 Page 18 PROFILE 연비와경제성에매료되어</a> 스카니아전도사가되었습니다! 장진식고 객 선명하게 보이는 LED 창이 있다. 각종 장비로 무장한 R480 덤 프 트럭의 차주는 장진식 고객이다. “트럭들이 운송을 위해 오갈 때 차의 번호나 배정받은 번호를 인 알려줘야 하거든요. 보통은 종이에 써서 보여주거나 하는데 전 그것이 마음에 안들더라구요. 그래서 액정판을 구입해서 직접 제작했습니다. 제 차는 멀리서도 알아봐주고 경비원들의 인사 까지 받는 답니다. 안테나는 무선을 위해서 달았는데 다리를 지 나거나 차고에 들어갈 때 걸려서 리모컨으로 접었다 폈다 할 수 있게 만들었어요.” 이처럼 트럭계의 얼리어답터라 할 수 있는 그 는 운수업에 뛰어든지 19년이나 된다고 한다. 동호칼슘 공장이 설립될 때부터 시작해 지금에 이르기까지 동호칼슘의 석회석을 매일 두 차례씩 당진에서 왜관으로 실어 나르고 있다. “이게 바로 칼슘의 원석입니다. 칼슘은 산소나 물에 쉽게 반 응하는 원소라 따로 존재하기는 힘들다고 합니다. 이렇게 원석 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셈이지요. 탄산칼슘을 주성분으로 하는 퇴적암으로 원석을 40시간 동안 가열해 칼슘을 얻어내는 것이 지요. 그래도 이것을 싣고 다니기에 덤프 트럭이 깨끗하네요. 적 재함 부식도 되지 않고요.” 칼슘 운송을 처음 시작할 때는 국산 트럭을 주로 사용했다고 한다. 연료비와 유지비가 만만치 않게 들었고, 2004년 처음으로 스카니아 P420을 구입했다. 직접 운 행을 하다 보니 스카니아의 장점에 점점 매료되어 2006년 HPI 모델로 대체했다가 이번에 다시 R480 덤프트럭 옵티크루즈 모 델을 새 식구로 맞이했다. 스카니아 트럭의 우수성도 한몫을 하고 있지만 그의 꼼꼼한 즐겁게스카니아홍보를 합니다. 단점을 찾기가 쉽지 않고 편하면서도신뢰감을주니같은일하는 사람들에게알려주는게당연하지 않나요?” 18 Vol. 2/2009 • TEAM SCANIA 차량 관리는 소문나 있다. 그의 트럭은 적재함까지도 반짝거린 다. 워낙 석회암이 깔끔한 적재물이기도 하지만 그는 세차를 할 때 적재함도 닦아낸다. 그래서 중고 시장에 내놓자마자 부리나 케 임자가 나타난다고 한다. 타이어의 경우도 절반 이상 닳았다 고 생각하면 고민 없이 새 타이어로 교체한다. 절반 이상 남은 타 이어이기에 값을 제법 받을 수 있고 거기에 조금만 보태면 새 타 이어 구입에도 큰 부담은 없다고 한다. 이렇게 관리를 잘하면 큰 말썽 부리지 않고 안전하게 탈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고. 이렇게 경제적이면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하게 해주는 스카니아 덕분에 취미인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여유까지 생겼다고 한다. 이제는 골 프 실력도 프로급이다. 이처럼 평화로운 일상을 선사해준 스카 니아 트럭에 대한 애정이 남다를 수 밖에 없다. “에코 드라이브 기능을 갖춘 모델이라 주변에 자랑을 많이 했 더니 주위에서 의견을 물어보고 차를 바꾸기도 하고, 이 모델로 구입한 뒤 연락해와 경제 운전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하고, 제가 스카니아 전도사가 된 듯 싶습니다. 하지만 즐겁게 스카니아 홍보를 합니다. 단점을 찾기가 쉽지 않고 편하면서도 신뢰감을 주 니 같은 일하는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게 당연하지 않나요?” www.scania.co.kr 터뷰 장소로 들어오는 스카니아 R480 덤프 트럭의 모습이 예사롭지 않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솟아있 는 안테나 3개에 앞창 유리창에는 붉은 액정 글씨가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xtbmdhm8&amp;gInitPage=19">Team Scania Vol.2/2009 Page 19 News SCANIA NEW WEB</a> SITE 스 카니아코리아 웹사이트가 지난 1년간의 개편작업 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세계 50 개국의 스카니아 지사들이 참여한 글로벌 프로젝 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작업을 통해 스카니아코리아 웹사 이트는 더욱 풍부한 제품 및 산업 정보와, 고객중심적인 메뉴 구성 그리고 동영상을 통해 고객들이 더욱 빠르고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새로운 웹사이트는 검은색과 흰색을 기본 컬러로, 간결하면 서도 가독성을 극대화 시킨 스마트한 디자인을 채택하였으며, 동영상 공유사이트 및 블로그 등에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스카니아 고객들의 활동들과도 연계한 멀티미디어 마케팅이 가 능하도록 유연한 플랫폼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유튜브 등 이 미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영상 공유사이트에는 수많은 스카니아 지난10월스카니아코리아가새로운웹사이트를오픈했다.고객시각에서스카니아트럭의장점을충분히 설명해 주고 있어 고객들에게 큰 만족감을 선사한다. 더불어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스마트한 디자인을 자랑하며 전세계스카니아매니아들과연결할수있는게이트가되어준다. 관련 영상들이 소개되고 있으며 현재 스카니아 역시 신제품 관 련 및 기타 다양한 동영상 컨텐츠를 제작하여 고객들에게 제공 하고 있다. 스카니아코리아는 웹사이트 개편을 통해 스카니아 브랜드와 기술력 그리고 제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고객중심 적 시각에서 더욱 빠르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되었으며, 향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 해 나갈 계획이다. 새로운 웹사이트는 www.scania.co.kr로 접속할 수 있으 며, 회사 및 브랜드 소개, 제품과 기술정보, 서비스 및 부품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또한 이미지 갤러리를 통해 신제품 및 구모델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사진과 전세계에서 운행중인 다양한 스카니아 차량의 사진들을 다운 받을 수 있으며 웹진 형태로 제공되는 팀스카니아를 열람할 수 있다. www.scania.co.kr Vol. 2/2009 • TEAM SCANIA 19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xtbmdhm8&amp;gInitPage=20">Team Scania Vol.2/2009 Page 20 TRENDS: safety most</a> important for drivers survey says Text: Per-Ola Knutas Illustration: Caroline Andersson Drivers’ steps to safer roads 집중력을유지한다.올바른장비를사용한다.자신의한계를인식한다. 운전기술을연마한다.스카니아가실시한설문조사에따르면, 대다수트럭운전자들은교통사고의위험을줄이기위해이러한 자신만의전략을세우고있는것으로나타났다. 트 20 Vol. 2/2009 • TEAM SCANIA 럭 운전을 업으로 삼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로 여건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카니아의 의뢰를 받아 국제적인 설문조사 기관 TNS가 450명의 트럭 운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인터뷰에 응한 운전자 중 절반 가량이 현재의 교통 상황이 5년 전보다 더욱 위험해졌다고 토로했다. 2008년 12월, 벨기에, 독일, 스페인,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네덜란드, 폴란드 및 스웨덴에서 실시한 조사를 토대로 하여 내린 결론이다. 응답자들은 도로 안전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반드시 집중력을 유지하고 도로를 주시할 것을 권장했다. 약 92%의 운전자들이 제시한 방법이다. 다른 중요한 요소로는, 일반적인 운전 기술을 연마하고, 자신의 한계를 인식하고, 차량에 탑재된 장비들을 적절하게 활용하는 것 등을 꼽았다. 자신들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위와 같은 방법들과 더불어, 많은 운전자들은 운송 회사와 사업자들이, 경제와 환경을 고려한 운전 방법을 비롯한 다양한 새로운 기술들을 운전자들이 터득할 수 있는 실용적인 순환 트레이닝 프로그램에 대한 투자를 더 많이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한편 대다수 운전자들은 근무 중에 받게 되는 스트레스가 예전보다 훨씬 심해졌다고 말한다. 도로가 혼잡해지고 운행 스케줄이 빡빡해지다 보니 일에 대한 압박감이 늘어나 결과적으로 운전 태도까지 바뀌게 되었다고 털어놓는다. “시간에 쫓기는 운전자들이 도로 위에 많아지면 교통이 혼란스러워질 수 밖에 없다”고 어느 독일 운전자가 답했다. 서로 추월하려고 애쓰기 때문에 벌어지는 사태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www.scania.co.kr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xtbmdhm8&amp;gInitPage=21">Team Scania Vol.2/2009 Page 21 도로위험성 5년 전보다 도로 상황이</a> 더 위험해졌다고 답한 응답자 비율 80% 70% 60% 50% 40% 30% 20% 10% 0% 폴란드 네덜란드 독일 영국 벨기에 스웨덴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평균치 제공: TnS 또 어떤 영국인은 “많은 운전자들이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휴식조차 건너뛰고 있는 실정”이라며, “약 20%의 운전자들이 법에 규정되어 있는 휴식 시간을 무시하며 운행하고 있다”고 말한다. 도로 위에서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려는 마음이 급격히 사라지고 있다고 경고하는 응답자들도 많았다. 또 다른 어떤 독일 운전자는 “이제 협동정신 같은 건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다”며, “자신이 원하는 건 무엇이든 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다”고 말한다. 제대로 된 주차 시설 부족과 유럽 전역에 걸친 열악한 도로 여건 등도 운전자들의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고 있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폴란드, 벨기에, 영국 그리고 독일 운전자들은 교통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하며 도로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는 것도 큰 문제점 중 하나라고 지적한다. 한 독일 운전자는 “지금과 같은 혼잡이 계속 이어지고 주차 공간을 찾는 일이 ‘하늘의 별 따기’처럼 어려워진다면 자신도 언젠가는 큰 사고를 한번 당하지 않겠냐”며 평소 그가 느끼던 공포감에 대해 언급한다. 그런가하면 어느 폴란드 운전자는 도로 상태가 좋지 않으면 연료 소모도 늘어나게 된다고 지적하기도 한다. 설문 조사 결과에서는 경제 위기로 인한 어두운 현실도 읽을 수 있었다. 많은 한국의 경우, 치솟는 유가로 인해 운전자들의 수익이 떨어지고 이를 만회하기 위해 운행 시간을 늘리다 보니 안전 운전하기가 쉽지 않은 현실이다. 하지만, 경제적으로 운행하면서 동시에 환경도 보호하는 ‘에코 드라이빙(eco-driving)’을 통해 평균 17%의 연비 향상이 가능하기 때문에 운전자들의 에코 드라이빙에 대한 인식과 실천 의지는 높아지고 있다. 운전자들, 그 중에서도 특히 스페인의 트럭 운전자들은 줄어드는 화물량이 생계 까지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한 독일 운전자는 “장기적인 경제 불황이 운송 업계에 직격탄을 날리게 될 것” 이라고 예측하며, “수입이 줄어들면 적절한 훈련을 받지 못한 운전자들이 도로 위에 넘쳐 나게 될 것”이라고 설문지에 답했다. 파란불 켜진 에코 드라이빙 다음 페이지에 이어집니다. www.scania.co.kr Vol. 2/2009 • TEAM SCANIA 21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xtbmdhm8&amp;gInitPage=22">Team Scania Vol.2/2009 Page 22 TRENDS: safety most</a> important for drivers survey says 운전자와운송업자들은 경제적압박으로인해점차 에코드라이빙과환경보존에 관심을기울이고있다. Green liGht for eco-driving 설 문조사 기관 TNS가 스카니아를 대신해 트럭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환경보다 안전을 더 중요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동시에 4명 가운데 3명의 운전자들은 경제적으로 운행하면서 동시에 환경도 보호하는, 이른바 ‘에코 드라이빙’의 중요성이 5년 전보다 훨씬 부각되었다고 답했다. 환경에 대한 인식은 독일 운전자들이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약 86%의 운전자들이 지난 5년 동안 에코 드라이빙이 점차 주목 받는 이슈로 부상했다고 답했다. 그 다음 순위는 79%를 기록한 스페인 운전자들이 차지했고, 이어 프랑스와 이탈리아가 76%를 기록했다. 절반이 넘는 운전자들이 “자기 자신 및 고용주들이 환경 인식을 지금보다 더 높일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하며, 이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도 함께 제시해 주었다.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의견은 운전자를 위한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늘리는 것과 환경 훼손을 줄일 수 있는 연료 효율적인 새로운 트럭을 도입하는 것 등이었다. 그 구체적인 예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벨기에 운전자는 “운전자에게 적절한 교육 기회를 제공해주면 연료 소모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게 될 것”이라고 답했고, 독일 운전자는 “공차 운행을 줄일 것”을, 그리고 영국 운전자는 “운전자 자신이 책임 의식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 한편 폴란드 운전자는 “규정과 기준은 높아졌지만 차량의 기술적 상태는 아직도 개선할 여지가 많으며 타이어 상태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환경인식 에코 드라이빙이 5년 전보다 더 중요시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의 비율 100% 90% 80% 70% 60% 50% 40% 30% 20% 10% 0%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폴란드 영국 스웨덴 평균치 제공: TnS 22 Vol. 2/2009 • TEAM SCANIA www.scania.co.kr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xtbmdhm8&amp;gInitPage=23">Team Scania Vol.2/2009 Page 23 www.scania.co.kr Vo</a> l. 2/2009 • TEAM SCANIA 23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xtbmdhm8&amp;gInitPage=24">Team Scania Vol.2/2009 Page 24 GLOBAL SCANIA WE 덴마</a> 크 SCANIA 지구촌곳곳에서스카니아고객들을만날수있다.나라도,사는환경도다르지만좋은제품에대한생각은 다르지않은듯하다.전세계적으로사랑받고있는스카니아에대한고객들의평가를들어본다. 오스트리아 싱가폴 라트비아 24 Vol. 2/2009 • TEAM SCANIA www.scania.co.kr Lone Lund 하루에도 여러 곳을 들려야 하는데 타고 내리기가 편해서 좋아요. Gunther SteinLechner 지상보다 50미터 높은 곳에서 작업하려면 100%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이어야 합니다. Soen Guan chenG 스카니아 트럭 디자인은 시야도 아주 좋고 조정하기도 쉬워 일을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JuriJ rodionov 스카니아가 지금까지 몰아본 트럭 중 제일 좋습니다. 최고죠!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xtbmdhm8&amp;gInitPage=25">Team Scania Vol.2/2009 Page 25 DENMARK FRANCE LATV</a> IA NETHERLAND AUSTRIA SINGAPORE BRASILIA ARGENTINA 프랑스 브라질 네덜란드 아르헨티나 www.scania.co.kr Vol. 2/2009 • TEAM SCANIA 25 Jerome Bertrand 스카니아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메이커 입니다. 매일 현장에서 발생하는 요구 사항들에 대해 완벽하게 대응해 줍니다. Gerrit van BLitterSwyk 가족을 제일 사랑하고, 그 다음으론 스카니아죠. mateo Pedro SPaGnoLetta 스카니아 트럭은 위험물을 운반하는데 이상적이죠. 첨단 안전 사양들을 잘 갖추고 있으니까요. criStiano roehe 스카니아의 파워와 편안함으로 일하면서도 즐거운 여행을 하는 듯합니다.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xtbmdhm8&amp;gInitPage=26">Team Scania Vol.2/2009 Page 26 Update Technology s</a> tability onthe road 고속도로 출구 차선에 막 접어들 무렵 트럭 운전자의 휴대폰이 울린다. 그 뒤 몇 초 동안 그는 집중력을 제대로 유지하지 못한다. 그 결과 트럭은 곡선 구간에 접어들 때까지도 충분히 속도를 줄이지 못한다. 이제 상상하기조차 싫은 일이 벌어질 게 불 보듯 뻔하다. 물론 전자식 안정성 프로그램 ESP가 없다면 말이다. ESP는 차량이 미끄러지거나, 뒤집히거나 혹은 잭나이프(트럭 연결 차량이 ‘ㄱ’자 모양으로 접히는 현상)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극한의 주행 상황에서 차량을 안정시켜 주는 자동 시스템이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ESP 시스템은 차량의 바람직한 진행 방향과 실제 주행 경로를 비교하여 그 편차가 과도하게 커지면, 운전자가 별도의 조작을 하지 않더라도, 자동으로 적절한 바퀴에 제동을 걸고 필요한 만큼 엔진 토크를 줄여 차량이 다시 정상 궤도로 복귀하도록 도와준다. 스카니아에서 차량 역학 엔지니어로 일하는 욜레 이케마는 “ESP 시스템을 응답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가는 것을 철학으로 삼고 있다. ESP 시스템은 각기 다른 기능을 수행하는 두 개의 서브 시스템, 즉 요우(YAW, 수직축을 중심으로 한 차량의 회전) 제어장치와 롤오버(전복) 보호장치로 이루어져 있다. 요우 제어장치의 목적은 차량이 본래 의도된 주행 방향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으로, 주로 마찰력이 낮은 미끄러운 노면을 주행할 때 개입하여 차량이 통제를 벗어나 회전하려는 경향을 감소시키기 위해 개별 바퀴에 적절한 제동력을 가한다. 롤오버 보호장치의 목적은 횡방향 가속도가 너무 높은 경우에 차량이 Maintaining 스카니아 ESP는 극한 상황에서 차량의 작동을 안정시키고 사고 위험을 낮춰주는 능동적인 시스템이다. Text: Anders Nordner Illustration: Kjell Eriksson 개발할 때 어려운 점은 바로 안전성과 운행성 간의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는 일” 이라며, “만약 완전한 안전성만을 지향한다면 차량은 움직이기조차 힘들게 될 것”이라고 설명한다. 스카니아는 안전에 좀 더 무게를 두어 차량을 개발한 다음 ESP 시스템의 롤오버 보호장치의 작동. 1단계: 측방향 가속도와 차량 중량을 측정하여 안전 주행 속도를 산출한다. 그리고 만약 실제 속도가 계산된 안전 속도보다 높으면 브레이크를 걸기 시작한다. 롤오버 보호장치의 작동. 2단계: 만약 바퀴가 노면과의 접촉을 상실하면 최대한의 브레이크 압력을 가한다. “ESP시스템은안전성과운행성간의 균형을적절하게맞출수있어야합니다.” 올레 이케마, 스카니아 차량 역학 엔지니어. 26 Vol. 2/2009 • TEAM SCANIA www.scania.co.kr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xtbmdhm8&amp;gInitPage=27">Team Scania Vol.2/2009 Page 27 생명을 구하는 ESP 뒤집어지는 사</a> 고를 방지하는 것으로, 주로 마찰력이 높은 마른 노면을 주행할 때 개입하여 차량의 전체적인 속도를 낮추기 위해 모든 바퀴에 제동력을 가한다. 전복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속도를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ESP가 작동되기 위해서는 트레일러에 최소 ABS 또는 EBS가 장착되어 있어야 하며, 일단 ESP 시스템이 작동을 하면 이에 관련된 정보가 항상 시스템 메모리에 저장된다. 이를 토대로 만약 시스템이 빈번하게 작동하는 것으로 나타나면 운전자에게 추가적인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ESP 기능 적용 여부는 국가별로 판매 되는 모델에 따라 다름. 스웨덴 도로국(Swedish Road Administration)은 도로 안전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의 효과를 검증하였다. 그 결과 가장 효과적인 수단은 중앙분리대를 이용해 양쪽 교통 흐름을 분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방법은 교통 밀도가 높은 스웨덴의 13미터 도로에서 사망자와 중상자의 수를 거의 절반으로 낮춰줄 것으로 예상되었다. 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수동적 충돌 안전 시스템, 또는 ESP 등과 같은 사고 방지 시스템 역시 매우 큰 혜택을 제공해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스웨덴 도로국은 교통 사고 사망자 100명을 기준으로 다음과 같은 방법을 도입했을 때 줄일 수 있는 사망자 수를 제시했다. 방법 중앙분리대 중앙 혹은 도로변의 럼블 스트립(요철포장 노면)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 트럭 운전자의 안전벨트 착용 트럭의 미끄럼 방지 시스템(ESP) 제공: 스웨덴 교통국, 2008:136 발행본 생존자수 51 19 8 5 3 요우(YAW)제어장치작동사례 운전자가 미끄러운 도로의 곡선 구간에 접근한다. 회색 화살표는 차량의 추진 방향을 가리킨다. 노면이 미끄러운 탓에 차량이 오버스티어 하기 시작한다. 제어장치가 트랙터의 바깥쪽 뒷바퀴와 트레일러의 모든 바퀴에 제동력을 가하여 차량이 회전하는 것을 줄여준다 (붉은색 화살표). 언더스티어링 - 운전자가 원하는 것보다 차량이 적게 회전을 하는 상황으로, 요우 제어장치가 안쪽 뒷바퀴에 제동력을 가하여 보정해준다. 제동력이 너무 강하거나 또는 그립력이 너무 빠르게 복원되면 차량은 오히려 반대 방향으로 오버스티어 될 가능성이 크다. 차량의 회전이 상당히 진행되어 이제 운전자도 반대 방향으로의 조향을 실시한다. 바퀴는 여전히 바람직한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 오버스티어링 - 운전자가 원하는 것보다 차량이 많이 회전을 하는 상황으로, 요우 제어장치가 트랙터의 바깥쪽 뒷바퀴와 트레일러의 모든 바퀴에 제동력을 가하여 보정해준다. 차량이 다시 안정을 되찾는다. ESP는 도로조건에 따라 오버스티어링 및 언더스티어링이 상호 유기적으로 작동한다. www.scania.co.kr Vol. 2/2009 • TEAM SCANIA 27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xtbmdhm8&amp;gInitPage=28">Team Scania Vol.2/2009 Page 28 15 SEALED WHEEL-END</a> S • 16 EGRMADE EASY • 17 SERVICE BY THE BOOK Update Sight for safer eyes 스카니아의 목표는 언제나 법규보다 앞서가는 시야 범위를 운전자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By: Alexander Farnsworth Illustrations: Semcon Informatic Graphic Solutions 일반적으로 운전자들은 캡 양편에 달린 커다란 미러를 통해 트럭 후방과 도로를 함께 관찰하며 운전을 한다. 하지만 사이드미러 두 개만으로 충분한 시야를 확보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다. 스카니아에서 미러를 비롯한 각종 트럭 외장 부품들을 설계하고 있는 8명으로 구성된 팀을 이끌고 있는 사라 에릭손은 “스카니아 트럭은 이미 지난 수년 동안 운전자가 트럭 주변을 최대한 넓게 관찰할 수 있도록 추가 미러를 표준 장비로 제공해왔다”면서, “지금은 이 추가 미러가 법규 상으로 요구되는 필수 장비가 되었다”고 덧붙인다. EU 지침은 2000년 1월 1일 이후 등록된 3.5톤을 초과하는 모든 트럭들로 하여금 2007년부터 2009년 3월 31일까지, 성능이 향상된 추가 미러를 장착하는 작업을 실시하여 운전자의 시야를 향상시키고 도로 안전을 높이도록 규정하고 있다.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은 바로 사각 지대로, 노면으로부터 2m 높이의 캡에 앉아 있는 운전자는 단순한 기하학적 관점에서 보더라도 도어 바로 아래부분이나 동반석 쪽 공간을 직접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렵다. EU에따르면,이러한사각지대로인해해마다400명 이상이보행자,자전거및모터사이클사고로사망하고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해법은, 현재 공장에서 출고되는 스카니아 트럭에 사양으로 제공되고 있는 것처럼(기본/옵션), 사이드미러윗부분에시야각도가넓은볼록미러를하나더 부착하여후방을더욱광범위하게관찰할수있도록하는 것이다. 여기에 역시 볼록 렌즈로 된 근접 미러를 동반석 유리창 위쪽에 달아 트럭 바로 옆에 붙어 있는 장애물들을 운전자가 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스카니아는 대형 트럭에 규정되어 있지도 않은 이른바 “프론트 뷰” 미러라는 새로운 미러도 제공하고 있다. 프론트 뷰 미러는 동반석 쪽 윈드쉴드 앞쪽에 설치되어 있어 트럭 바로 앞쪽에 어떤 물체가 있는지 운전자에게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스카니아는 적절한 위치에 포진된 조절식 미러와 카메라(옵션사양 품목)를 통해 트럭 전방과 측방을 포괄하는 파노라마 같은 시야를 제공하여 특히 트레일러와 함께 달릴 때 재난과 피해를 방지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있다. 에릭손은 “스카니아의 목표는 언제나 법규보다 앞서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스카니아트럭은이미지난수년동안 추가미러를표준장비로채택해왔습니다.” 사라 에릭손, 스카니아 트럭 외장 부품 설계 책임자 사각 지대를 없애는 방법 기존 사이드미러 윗부분에 와이드앵글 볼록 미러를 설치해 후방 시야를 넓힌다. 역시 볼록 거울로 된 근접 미러를 동반석 쪽 유리창 위에 설치해 트럭 바로 옆에 붙어 있는 장애물을 운전자가 볼 수 있도록 한다. 동반석 쪽 윈드쉴드 앞쪽에 프론트 뷰 미러를 설치해 트럭 바로 앞에 있는 물체를 명확하게 볼 수 있도록 한다. 28 Vol. 2/2009 • TEAM SCANIA www.scania.co.kr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xtbmdhm8&amp;gInitPage=29">Team Scania Vol.2/2009 Page 29 </a>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xtbmdhm8&amp;gInitPage=30">Team Scania Vol.2/2009 Page 30 FINANCIAL SERVICES </a> 안전하고든든한보험파트너 스카니아보험 스카니아 파이낸셜 서비스에서 상용차에 특화된 3가지 보험 상품을 선보인다. 그 동안 현장에서 만난 상용차 오너들의 희망 사항들을 최대한 반영하여 개발된 보험 상품으로서, 특히 가격면에서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스카니아 파이낸셜 서비스 김경수 대리로부터 새로운 보험 상품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본다. 30 Vol. 2/2009 • TEAM SCANIA www.scania.co.kr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xtbmdhm8&amp;gInitPage=31">Team Scania Vol.2/2009 Page 31 기존의스카니아수리보상보험보다 보험료</a> 가최대50%까지저렴하며타보험사의 상품보다훨씬저렴한보험료로혜택을누리실수 있습니다.” questions to: ◀ 스카니아 파이낸셜 서비스 크레딧 어세스먼트 김경수 대리 A. 총 3가지의 새로운 보험상품이 출시 되었는데요. 전손ㆍ도 난 보상보험(TTL), 수리 보상보험(KASKO), 현수금 보상보험 (CDP)입니다. Q. 이번에 출시된 보험상품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Q. 타사의 보험상품과 새로운 스카니아 보험상품의 차이점 은 무엇이 있나요 ? A. 이번에 출시된 새로운 스카니아 보험상품은 무엇보다 다 음의 두가지를 고려한 후 삼성화재와 제휴하여 보험상품을 개 발하였습니다. 먼저, 첫 번째로 타 보험사와의 차별화된 보험상품, 즉 상용 차에 특화된 보험상품을 개발하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그래서 출시된 보험상품이 현수금 보상보험입니다. 두번째로는 저렴한 보험료입니다. 기존의 스카니아 수리 보상보험보다 보험료가 최 대 50%까지 저렴하며 타 보험사의 상품보다 훨씬 저렴한 보험료 로 혜택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Q. 새로운 보험상품에 대하여 간단한 설명 및 장점은 무엇 인가요? A. 먼저, 첫 번째로 전손ㆍ도난 보상보험(TTL) 상품은 차량 의 80% 초과 파손이 되었거나 도난 발생시 당사 차량할부의 사 스카니아 보험 전손 도난 보험 (TTL) 전손, 도난, 전손 추정 사고 발생시 사고발생 시점의 차량 할부원금 보상 (스카니아 파이낸셜 서비스 이용시 차량 할부기간에 한정하여 무료가입) 수리 보상 보험 (KASKO) 사고발생시 차량의 수리비를 고객 부담금을 제외한 수리비용을 보상하는 보험 현수금 보상 보험 (CDP) 전손, 전손 추정 사고 발생시 최초 차량 구입시 납입한 선수금의 일부를 돌려받을 수 있음 (도난제외) 고시점시 미도래 된 할부원금을 보상하는 보험입니다. 보험료 는 저희가 납입해 드리므로 고객님께서는 무료로 혜택을 받으 실 수 있습니다. 두번째로 수리 보상보험(KASKO) 상품은 사고발생시 차량 의 수리비를 고객 부담금을 제외한 수리비용을 보상하는 보험입 니다. 기존에 운영하고 있던 상품과 유사하지만 보험료가 최대 50%까지 저렴합니다. 세번째로 현수금 보상보험(CDP) 상품은 전손 사고 발생의 경 우 저희 할부금은 전손보험 상품으로 고객님의 할부금 부담 걱정 은 없으신데요. 고객님께서 사업을 계속 유지하시려면 차량을 구 입하실 수 있는 최소한의 선수금이 필요합니다. 현수금 보상 보험 상품을 가입하신 고객님께서는 최초에 차량구입 하실 때 납입하신 선수금에 대하여 일정부분 보상하여 드리는 보험상품입니다. 보 험료 예를 들자면 선수금을 5,000만원 납입하셨을 경우에 1년치 보험료가 190,000원 밖에 안되는 아주 저렴한 보험상품 입니다. 당사가 출시한 새로운 보험상품은 저렴한 보험료 및 타사에 뒤지지 않는 혜택과 이 저렴한 보험료를 매월 분할하여 납입하실 수 있는 것에 있어 매우 획기적인 상품입니다. 조금 더 자세한 보험내용에 대하여 상담이 필요하신 고객님께서 는 언제든 스카니아 파이낸셜 서비스 비즈니스 컨설턴트께 문의 하시면 고객께 맞는 차량금융 상품 및 보험상품에 대하여 자세히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www.scania.co.kr Vol. 2/2009 • TEAM SCANIA 31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xtbmdhm8&amp;gInitPage=32">Team Scania Vol.2/2009 Page 32 After Service Updat</a> e ! 기간: 2009년 11월 16일 ~ 2010년 1월 30일 경제적인 가격과 뛰어난 성능은 스카니아 순정부품의 자랑입니다. 추운 겨울, 차량 하자로 인한 예기치 못한 어려움이 발생하기 전에 믿을수있는순정부품사용으로하자를미연에방지하시기바랍니다.특별한가격으로만나실수있는이번기회를놓치지마십시오. 에어 드라이어 필터 1393551 트랙터 써모스텟 1745449 1404924 1774598 덤프 써모스텟 가스켓 1421825 1755952 15 SEALED WHEEL-ENDS 16 EGRMADE EASY 17 SERVICE BY THE BOOK 매트 연료도난 방지장치 1910366 1798876 모래색 [왼쪽&오른쪽] 1798877 회색 [왼쪽&오른쪽] ₩95,000 1798882 LH, 모래색 1798883 LH, 회색 1798884 RH, 모래색 1798885 RH, 회색 1798886 RH, 모래색 1798887 RH, 회색 ₩98,000 헤드램프 1848530 ₩12,000 32 Vol. 2/2009 • TEAM SCANIA ₩49,000 LED 헤드램프 1924227 ₩15,000 www.scania.co.kr ₩150,000 ₩95,000 ₩80,000 ₩80,000 ₩20,000 ₩18,000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xtbmdhm8&amp;gInitPage=33">Team Scania Vol.2/2009 Page 33 후드 집업 자켓 [회색] 19177</a> 24 S 1917725 M 1917726 L 1917727 XL 1917728 XXL 후드 집업 자켓 [청색] 1917731 S 1917732 M 1917733 L 1917734 XL 1917735 XXL ₩58,000 소프트 바람막이 자켓 1927532 S 1927533 M 1927534 L 1927535 XL 1927536 XXL 1927537 XXXL ₩58,000 겨울 자켓 1927519 S 1927520 M 1927521 L 1927522 XL 1927523 XXL 1927524 XXXL ₩63,000 파워 조끼 1769030 S 1769031 M 1769032 L 1769033 XL 1769034 XXL 모자 [그리핀로고] 1927300 ₩6,000 울리 모자 1769212 ₩58,000 안전 삼각대 1425973 ₩30,000 인형 [말] 1848404 ₩8,000 www.scania.co.kr 알루미늄 물병 1595243 ₩3,500 인형 [무스] 1848405 ₩9,000 ₩15,000 보온 물병 1925396 ₩18,500 소프트 트럭&무스 1924140 ₩22,000 ₩93,000 모자 [스카니아로고] 1924218 ₩6,800 양말 1848521 중 1848522 대 ₩4,500 보온 머그 컵 1925397 ₩13,500 소프트 버스&곰 1924141 ₩22,000 Vol. 2/2009 • TEAM SCANIA 33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xtbmdhm8&amp;gInitPage=34">Team Scania Vol.2/2009 Page 34 After Service AS표준화</a> 시대가시작된다 SCANIA FIXEDPRICEREPAIRS 스카니아코리아가 스카니아 픽스드 프라이스 리페어를 새롭게선보인다.국내상용차AS의표본이되어온스카니아AS가 고객들이 반길만한 새로운 AS 기준을 마련한 것이다. 자동차 AS를 맡겼다가 예상 보다 훨씬 높은 수리비 청구서를 받 고 당황했던 경험을 가진 사람들을 찾기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 다. 상용차도 예외는 아니다. AS로 인한 운휴로 발생한 수익 손 실로도 마음이 무거운데 AS후 수리비까지 생각보다 많이 나오게 되면 그야말로 낭패다. 스카니아 픽스드 프라이스 리페어는 이러 한 유쾌하지 못한 경험이 생길 여지를 말끔히 없앤 투명하고 기분 좋은 AS이다. 즉, 차량 관리에 있어 일반적으로 발생될 수 있는 문제들로 인해 예상치 못한 부품이나 공임비용 청구 혹은 불필요 한 운행정지 시간을 예방하고, 고객들이 오직 사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새로운 제안인 것이다. 일반화된 문제들에 대해 표준화된 해결방안 픽스트 프라이스 리페어는 지난 20여년간 고객들에게 가장 빈 번히 제공된 서비스에 근거하여 차량이 운행됨에 따라 일반적으 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정리하여 각 항목에 해당되는 부품 과 소모품, 그리고 수리에 필요한 스카니아 공구와 작업 방법들 을 336가지의 표준화된 패키지로 만들어 체계적으로 정리한 AS 솔루션이다.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들과 이에 대한 AS 방법을 제시하 여, 체계적이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수리시간과 비용 에 대한 불편함과 부담을 합리적으로 개선한 것이다. 34 Vol. 2/2009 • TEAM SCANIA 예상치 못한 높은 수리비용 청구는 NO! 스카니아 서비스센터에서 제공하는 스카니아 픽스드 프라이스 리페어는 수리 전 AS 비용을 미리 고객에게 알려주므로, 수리가 완료된 후 고객은 사전에 안내 받은 비용만을 지불하면 된다. AS 비용은 수십년간 축적된 스카니아의 AS 데이터베이스에 근거하 여 합리적으로 책정되었으며, 고도로 숙련된 스카니아 테크니션 의 표준작업시간을 적용, 표준화된 공임만 청구된다. 또한 수리 중 우연히 발견되는 다른 항목의 수리는 반드시 고 객과의 사전협의를 통해 추가 진행여부를 결정하며, 이에 부합하 는 별도의 픽스드 프라이스 가격 테이블을 적용한다. 따라서 수리 항목 추가, 표준수리 시간을 넘어선 작업시간으로 인한 공임차이 로 발생하는 수리비용 상승 등의 유쾌하지 못한 경험은 이제 말끔 히 사라지게 된 것이다. 보다 더 신속하고 효율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AS 솔루션 스카니아 픽스드 프라이스 리페어를 통해 표준화된 문제점들에 대해 부품과 소모품, 수리에 필요한 스카니아 공구 및 작업 방법 등을 포함한 표준화된 솔루션이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보다 정확 하고 신속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고객 의 차량이 서비스센터에 머무는 시간은 줄이고 차량운행 시간은 늘려 고객의 수익성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픽스드프라이스리페어는일반적으로 발생할수있는문제들을표준화하고 각항목에해당되는부품과소모품, 그리고수리에필요한스카니아공구와 작업 방법들을 하나의 패키지로 표준화하여체계적으로정리한 AS솔루션이다. 픽스드 프라이스 리페어 프로그램은 스카니아 P-, G-, R-시리 즈와 4-시리즈에 적용된다. 투명한 AS 비용의 믿을 수 있는 서비 스, 최고 품질의 서비스, 신속한 서비스. 스카니아 픽스드 프라이 스 리페어로 새로운 AS 시대가 열리는 듯하다. www.scania.co.kr p Fixed rice repairs Simply smart!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xtbmdhm8&amp;gInitPage=35">Team Scania Vol.2/2009 Page 35 스카니아차량관리걱정끝~ 스카니아품질</a> 유지관리계약 스카니아품질유지관리계약은단순히오일이나필터를교체하는것이아니라,이를포함한 그이상의예방적차량정기점검프로그램이다. 스카니아 품질 유지관리 계약(Scania Quality Maintenance Contract)은 110여 년 스카니아 역사에서 비롯된 기술과 노하 우를 기반으로 하여 체계적으로 구성된 점검리스트를 사용하고 있다. 최적의 성능과 차량 수명 연장, 그리고 고객의 안전을 보장 하기 위한 핵심은 올바른 차량 관리다. 스카니아코리아는 단지 시 간과 비용만을 초래하는 잘못된 수리를 예방하고 숙련된 최고의 테크니션에 의해 불필요한 수리와 고장을 방지하고자 스카니아 품질 유지관리 계약을 선보이게 된 것이다. 1. 정기점검 일정과 비용 계획 가능 스카니아 품질 유지관리 계약과 동시에, 체계적으로 기획된 점검 일정과 단계별로 확정된 비용을 고객께 알려 준다. 이로써, 예측 이 어려운 다양한 점검비용은 점검일정과 함께 고정비용으로 전 환되므로 확정비용에 대해 미리 파악할 수 있다. 따라서 고객의 월별 수입 대비 비용지출 계획이 보다 쉬워지는 것이다. 2. 스카니아 연구 및 개발센터의 권장 점검수칙 준수 예기치 않은 차량 운휴는 많은 손실을 초래한다. 스카니아는 스 카니아 연구 및 개발센터가 최신 점검일정 및 점검사항을 철저히 준비한다. 이러한 점검사항은 가장 혹독한 환경에서도 차량 수명 과 운행 시간의 극대화를 추구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다. 이 처럼,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유지되는 기능과 가치는 스카니 아의 자랑이다. 3. 스카니아 전문 테크니션의 프로페셔널 서비스 스카니아 품질 유지관리를 최고의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스카니 아 테크니션들은 스카니아 품질 유지관리 교육을 통과해야만 한 다. 이를 통해 테크니션들은 표면적으로는 사소해 놓치기 쉬운 잠 재적인 결점을 찾도록 교육 받는다. 정확한 업무수행을 위해서 스 카니아 연구 및 개발 센터에서 추천하는 최첨단의 도구와 장비가 사용되며, 점검이 완료되면 고객께 점검내용과 함께 운휴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드린다. 4. 중고차 가치 업그레이드 운행이 지속됨에 따라 다양한 요인들에 의해 차량의 상태와 성능 은 저하될 수 있다. 스카니아 품질 유지관리 계약은 이를 방지하 기 위한 1차적인 안전장치로 고안되어 있다. 건강한 라이프스타 일을 영위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건강검진과 의사의 올바른 처방 이 필요하듯, 스카니아 품질 유지관리 계약은 예상치 못한 운휴를 사전에 예방하여 트럭의 수명과 성능을 유지하고 일정시간이 지 나도 최상의 차량가치를 유지하도록 개발된 프로그램인 것이다. 스카니아 품질 유지관리 계약을 맺은 고객에게는, 고객 요청시 모 든 정비내역서를 고객에게 제공하며 이 정비내역서는 차량이 최 상의 상태로 관리되었음을 보여주는 증빙이 될 것이다. www.scania.co.kr Vol. 2/2009 • TEAM SCANIA 35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xtbmdhm8&amp;gInitPage=36">Team Scania Vol.2/2009 Page 36 Advertorial SCANIA </a> LDF-2 규격의 합성엔진오일 Mobil delvac XHP eXtra 출시! 스카니아코리아의 윤활유 파트너인 모빌코리아윤활유(주)에서는 2009년 12월 SCANIA 엔진 오일에 대한 최신 규격인 SCANIA LDF-2의 기준에 부합하고 공식적으로 승인을 받은 Mobil Delvac XHP Extra 10W40 제품을 출시했다. 스카니아코리아의 윤활유 파트너인 모빌코리아윤활유㈜에 서는 2009년 12월 SCANIA 엔진 오일에 대한 최신 규격인 SCANIA LDF-2의 기준에 부합하고 공식적으로 승인을 받 은MobilDelvac XHP Extra 10W40 제품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스카니아 최신엔진의 온/오프로드 주행시 겪게 되는 다양하고 가혹한 조건에서도 최고의 보호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합성윤활유 기술이 적용되었다. 특히, 저온유동성 및 고온에서의 윤활성 그리고 연비향상에 도움이 되는 최신 첨가제 기술도 함께 적용되었다. 최신 디젤 엔진에서는 엔진에서 나오는 배기물질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최신 엔진은 오일 소모를 줄일 수 있도 록 디자인되었고, 터보챠져와 인터쿨러 장치를 장착함에 따 라 윤활유가 받게 되는 열적 스트레스는 더욱 증가하고 있다. 또한 더 높아진 연료의 압력과 분사량은 연소의 효율을 높 였지만 엔진 내부의 온도와 엔진오일 휘발성 그리고 엔진오 일에 찌꺼기가 증가할 수 있다. 신제품인 MobilDelvac XHP Extra 10W40은 이러한 최 신 엔진에서 요구되는 사양에 대응하기 위하여 설계되었으며 SCANIA의 최신 규격인 LDF-2에 부합하는 제품이다. 모빌코리아윤활유㈜는 다양한 한국의 도로조건 하에서도 스카니아 트럭이 최고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제품을 지 속적으로 공급해 나갈 예정이다. 36 Vol. 2/2009 • TEAM SCANIA www.scania.co.kr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xtbmdhm8&amp;gInitPage=37">Team Scania Vol.2/2009 Page 37 www.scania.co.kr Vo</a> l. 2/2009 • TEAM SCANIA 37 •SCANIA LDF-2 승인 •사용기간 연장!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xtbmdhm8&amp;gInitPage=38">Team Scania Vol.2/2009 Page 38 Bulletin Board * 당첨</a> 을 축하드립니다. * 고객엽서 당첨자 스카니아 모델 트럭 강원 경남 인천 경기 강원 충남 경북 대구 충남 전남 경기 경남 인천 조흥수 스카니아 가죽 명함집 박영준 김경석 오택수 이강윤 최경수 스카니아 기념품 황영석 정성석 정운영 박윤구 홍성수 장문수 이태용 경북 경산시 하양읍 동서리 대구 북구 산격동 충남 논산시 부창동 전남 보성군 벌교읍 척령리 경기 광주시 탄벌동 경남 김해시 화목동 인천 연수구 옥련동 경남 거창군 거창읍 김천리 인천 남동구 논현동 경기 양주시 남면 상수리 강원 춘천시 후평동 충남 보령시 신흑동 강원 홍천군 연봉리 스카니아트럭 오일 열람표 구분 엔진오일 기어오일 동력인출장치(PTO) 동력인출장치(PTO) 리어액슬(8X4 덤프) 리어액슬(8X2 덤프) 리어액슬(트랙터) 허브감속기어 태그액슬리프트 파워스티어링 클런치컨트롤 스카니아 리타더 타입1 스카니아 리타더 타입2 캡틸팅 덤프 냉각수 추천타입 Mobil Delvac MX 15W/40 (ACEA E7, API CI-4) Mobil Delvac MX ESP 15W/40 (ACEA E7, CJ-4) Mobilube 1 SHC 75W/90(합성유) Mobilube 1 SHC 75W/90(합성유) Mobilube HD 85W/140(API GL-5) Mobilube HD 85W/140(API GL-5) Mobilube HD 85W/140(API GL-5) Mobilube HD 85W/140(API GL-5) Mobilube HD 85W/140(API GL-5) Mobilube HD 85W/140(API GL-5) Mobilube HD 85W/140(API GL-5) Mobilube HD 85W/140(API GL-5) Mobil Multipurpose ATF Mobil Multipurpose ATF SAE J 1703 Mobil Multipurpose ATF Mobil Delvac MX 15W/40 (ACEA E7, Allison C4) Mobil Multipurpose ATF 물+약40% 글리콜 * 상기 오일량은 근사치이며 오일 주입시 반드시 레벨을 확인한 후 필요한 만큼 보충해야 합니다. 38 Vol. 2/2009 • TEAM SCANIA 용량(ℓ) 35 15.4(16.5) 16.5 1.7 0.5 14/11/12 10/8/9 14 2 12.5 2 3.6 - 5.0 4 0.4 7.5 7.7 14.5 50 GR/GRS 900R GRS/GRSO 905R 리타더 추가시 20리터 추가 비고 12급 엔진 기준 GR900,GRS900(리타터 추가시) GRS905/905R, GRSO905/905R 23, 24톤 덤프(EG601) 트랙터(EG610) RBP730/735/835 RP730/735/835 AD1500P RP832 R780 허브감속기어 1개 기준 www.scania.co.kr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xtbmdhm8&amp;gInitPage=39">Team Scania Vol.2/2009 Page 39 Network ■ 스카니아 세일즈 </a> 영업본부 서울 본부 경기남부 지역본부 인천 본부 제천 본부 동해 영업소 대전 본부 당진 영업소 광주 본부 전주 영업소 순천 영업소 대구 본부 서대구 영업소 부산 본부 남부산 영업소 울산 영업소 제주 영업소 사천 본부 마산 영업소 ■ 스카니아 서비스 지역 사무실 031)858-8246 031)460-2761, 2768 032)764-4500 043)652-8246 033)521-8393 043)269-2830~1 041)363-8265 061)337-9240~2 063)543-8246 061)755-8546 054)336-8501~3 054)976-9935 055)370-4040~5 051)628-4602~3 052)272-3188 064)732-9971 055)851-5151~4 055)299-4006 서비스 센터명 스카니아 양산 직영 서비스 스카니아 사천 직영 서비스 스카니아 제주 직영 서비스 북부모터스 경인지역 북부모터스 양주센터 GS넥스테이션 성우자동차 B&S 오토테크 선광모터스 해운공업 충청/강원지역 전라지역 경상지역 동해해운공업 해운공업 원주센터 춘천모터스 동양 광주센터 동양 순천센터 전북모터스 군산보광모터스 남부산모터스 G&B모터스 G&B모터스 왜관센터 ■ 스카니아 선박엔진 딜러 양양 동해해운공업 여수 천일디젤 군산 동성기계 보령 동진엔진 통영 경일디젤 제주 삼우기공사 목포 연안고속엔진 인천 라온엔진 사무실 033)673-7951 061)643-2092 063)446-7503 041)931-6669 055)646-5477 064)732-0046 061)242-9334 031)227-1350 스카니아 서비스가 24시간/365일 고객과 함께 합니다. 차량 운행 중 문제가 발생하면 스카니아 서비스 센터로 연락 주십시오. 고객님께서 어디에 계시든, 그 지역의 가장 가까운 서비스 센터에서 숙련된 최고의 테크니션이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출동하여 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할 것입니다. 스카니아는 고객님의 수익성 향상을 위하여 고객만족 서비스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www.scania.co.kr 1588-6575 Vol. 2/2009 • TEAM SCANIA 39 팩스 031)859-8246 031)460-2769 032)764-4512 043)646-8555 033)521-8396 043)269-2832 041)363-8266 061)337-9243 063)544-8246 061)755-8560 054)336-4235 054)976-9937 055)370-4099 051)628-4630 052)272-3177 064)732-9940 055)851-5155 055)299-4032 사무실 055)370-4000 055)851-5100 064)732-9971 031)532-6991 031)837-0117 032)885-5320 031)460-2750 031)662-3800 043)260-3243 043)644-8500 033)522-2671 033)733-4941 033)262-2777 061)337-5566 061)753-8500 063)545-2020 063)471-0020 051)611-0600 054)336-9922 054)976-9933 팩스 033)673-7952 061)643-2093 063)466-3060 041)931-6668 055)642-5954 064)732-0048 061)274-9334 031)227-1350 주소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 진목리 350-12 경기도 군포시 부곡동 451 한국복합물류센터 내 인천시 중구 신흥동 3가 33-3 GS넥스테이션 내 2층 충북 제천시 고명동 808 강원 동해시 대구동 36-1 충북 청원군 현도면 선동리 122-1 충남 당진군 신평면 신흥리 436-5 전남 나주시 산포면 등정리 191 전북 김제시 백구면 반월리 508-1 전남 순천시 서면 구상리 158-1 경북 영천시 본촌동 791 경북 칠곡군 왜관읍 삼청리 943 경남 양산시 동면 석산리 1423-3 부산시 남구 용당동 533-1 울산 남구 두왕동 459-2 제주도 서귀포시 토평동 3283-9 경남 사천시 사남면 방지리 602 경남 마산시 회성동 467-21 삼양가방B/D 1층 주소 경남 양산시 동면 석산리 1423-3 경남 사천시 사남면 방지리 602 사천A/S센터 제주도 서귀포시 토평동 3283-9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 진목리 350-12 경기도 양주군 광적면 가납리 26-2 인천시 중구 신흥동 3가 33-3 경기도 군포시 부곡동 451 복합화물터미널 내 경기도 평택시 모곡동 434 충북 청원군 현도면 선동리 122-1 충북 제천시 고명동 808 강원도 동해시 대구동 36-1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반계리 42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수동리 427-7 전남 나주시 산포면 등정리 916-3 전남 순천시 서면 구상리 158-1 전북 김제시 백구면 반월리 508-1 전북 군산시 산북동 1982 부산시 남구 용당동 533-1 경북 영천시 본촌동 791 경북 칠곡군 왜관읍 삼청리 943 주소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포월리 73-9 전남 여수시 국동 37-556 전북 군산시 해망동 1003-58 충남 보령시 신흑동 525 경남 통영시 정량동 1398 A동 3호 제주도 서귀포시 토평동 3278-3 전남 목포시 연산동 1293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마하리 273-1 <a href="/v5/viewer/files/Default_s.aspx?gKey=xtbmdhm8&amp;gInitPage=40">Team Scania Vol.2/2009 Page 40 Jun.1,04: Suncheon </a> 7 12p.m. ON THE MOVE Location: Suncheon Date and time: 2009. 6. 17, 4:12 pm Vehicle: Scania Dump Truck G420 Vehicle driver: Cho, Jung-Hyun Company: Jesuk Development Photo : GoDELoUP PRoDUCtIoN